[부산시자원봉사센터] 겨울철 탄소중립! 쓰담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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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활동 참여하기

[부산시자원봉사센터] 겨울철 탄소중립! 쓰담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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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방법 


1. '1365자원봉사포털'(1365.go.kr) 에서 '겨울철 탄소중립! 쓰담걷기' 활동 신청

  - 링크 : https://www.1365.go.kr/vols/1572247904127/partcptn/timeCptn.do?type=show&progrmRegistNo=2792073


2.  온라인교육 2가지('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슬기로운 자원봉사생활 안전교육' )를 다 들은 뒤 개인인적사항 남기기(추후 자원봉사실적 입력을 위해 필요)

  - 이전에 교육을 듣고 이수한 경우 다시 듣지 않아도 됩니다.(이수여부 확인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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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겨울철 탄소중립 실천 활동 2종 중 1가지 참여하기


1) 방한용품(내의, 목도리, 장갑 등) 착용 하기


2) 수도꼭지 사용 후 냉수방향으로 두기


3-2. 원하는 활동장소(공공장소)에서  신청한 날짜에 일상활동(조깅, 걷기, 등산등)을 하며 5리터 종량제봉투를 채우며 쓰레기 담기 활동


3-3. 활동 시작, 활동 중, 활동 종료 후 사진 촬영하기

 

4. 활동 종료 후 시센터 홈페이지 참여플랫폼 ['부산시자원봉사센터 '겨울철 탄소중립! 쓰담걷기'] 로 들어와서 탄소발걸음 줄이기 참여 인증샷 1장, 활동사진 3장 , 활동후기를 함께 올리기


4-1. 개인정보보호를 위하여 본인 외 타인의 얼굴은 모자이크 하여 올리기 


※ 자원봉사활동 중 안전을 위하여 일몰 이후 시간 활동을 자제하시고 가급적 9시~18시 내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 거리두기 단계 및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활동에 참여 바랍니다.



◆활동 시 필수로 해야 하는 것


1. 시센터 홈페이지 온라인교육 http://busan1365.kr/edu_vod/?q=vod 으로 가서 비대면활동교육 2가지 기초교육(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안전교육(슬기로운 자원봉사생활 안전교육)을 끝까지 듣고 이수하기

  - 단, 이전에 교육을 듣고 이수한 경우 중복해서 듣지 않아도 인정 됩니다.(이수여부 확인은 마이페이지 확인 또는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문의)


2. 겨울철 탄소중립 2가지 실천활동 중 1가지 참여하기


1) 방한용품(내의, 목도리, 장갑 등) 착용 하기

 


2) 수도꼭지 사용 후 냉수방향으로 두기


 

3. 활동 시작, 활동 중, 활동 종료 시점에 맞춰 활동 사진 3장을 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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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활동을 마친 뒤 시센터 홈페이지 로그인 후 참여플랫폼 해당 글['부산시자원봉사센터 '탄소발걸음 줄이고! 쓰담걷기']에 1365 소속 센터를 선택 후 <2번, 3번>에서 찍은 사진 업로드 하고 활동후기(50자 내외)를 남긴다.



◆ 위 필수사항을 모두 충족해야 자원봉사 시간 2시간 인정 됩니다.


 - 단, 월 1회 참여 제한, 타 센터 '쓰담걷기' 참여 시 동일한 날짜 활동 불가

 - 자원봉사 실적입력은 매주 월요일 취합해서 입력 되니 참고 바랍니다.

 - 다른 구군 자원봉사센터 활동을 신청하신 경우 신청하신 활동 내용을 참고하셔서 해당 구군센터 참여플랫폼에 후기를 남겨주세요.



※ 활동 참여 관련 문의사항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051-864-1365)로 문의 바랍니다.

활동신청

필수 동영상 교육 필수 이수 동영상 교육으로 교육완료후 봉사활동 후기를 등록 하세요

비대면활동 교육

비대면활동 참여 시 필수 이수 영상

인증기간:2021.05.01~2022.12.31

필수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필수 슬기로운 자원봉사 생활
안전교육
정윤성(andrew004)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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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vkwlsck)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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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kakao_966e0943) [부산시]
근처 놀이터에가서 쓰레기를 주웠다. 가기전에 (놀이터말고 한곳 더 돌아야지 쓰레기봉투 다 채우는거 아니야?)라는 생각으로 놀이터에 도착했다. 놀이터에 쓰레기를 주우면서 이렇게나 쓰레기가 많이 있을줄은 몰랐다 이번 봉사로인해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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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온단(kakao_8b5208c2)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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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혁(google_965108c5)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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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경(gallop22) [부산시]
평소 보지 못한 집 주변의 쓰레기들을 오늘에서야 확인했네요. 이렇게나마 쓰레기를 주워서 정말 다행이며 한편으로는 뿌듯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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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yujeong66) [부산진구]
정유정(yujeong66)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곳에 쓰레기가 많아서 놀라웠다 생각보다 길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많고 쓰레기 종류 또한 가지각색이라 의외라고 생각했다. 생활속 작은 실천으로 탄소중립에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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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준(msj1685)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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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석(jinseik2)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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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실(nayana0107)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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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kmj09111) [부산시]
우리집 근처 바다갓에 이렇게 쓰레기가 많은지 몰랐다.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았다. 이런 줍깅을 해보니 환경을 한번더 생각해보된 계기여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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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승현(kakao_868707e4)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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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글(grageul)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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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naver_a257096b) [부산시]
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사는 동네 주변을 이렇게 걸으면서 청소할 수 있다는 것이 보람차고 뿌듯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이러한 봉사활동을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정말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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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평재(opjop19)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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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형(kdh110848)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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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혁(wand20)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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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경(hkyeong2vely)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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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sandy1014)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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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phjin2005) [부산시]
26일에 집주변 산책로에서 쓰레기를 주었다.
생각보다 일회용품 쓰레기들이 많아서 놀라웠다.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 할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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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민(kala122)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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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kakao_99b609ad)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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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철(ow0co)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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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철(ow0co)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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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신(kakao_80ad0832) [부산시]
오늘도 아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추운 겨울이라 겨우 겨우 설득을 하였고 주변을 돌면서 산책과 함께 쓰레기를 담았습니다.
추운 계절이지만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하루를 아들과 같이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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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지(kakao_960808d9)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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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j990803j)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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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서연(naver_a08309bb)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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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alswo1029)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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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민(kakao_8a570898)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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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걸(cksrjf123) [부산시]
미약하게 나마 '겨울철 탄소중립! 쓰담걷기'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였고 덕분에 아주 뿌듯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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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희(bsh3729)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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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흔(kakao_9ed70978)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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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windwiz5)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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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든(ayd5272)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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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식(powerparking) [부산시]
추워진 날씨로 인해 밖이 많이 쌀쌀하고 쓰레기도 이리저리 흩날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쓰레기들을 줍고나니 한결 정갈한 모습이 되어 뿌듯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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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성(naver_876107d5)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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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ggbgb010) [해운대구]
날씨가 추웠지만 산책로를 다니면서 쓰레기를 주우면서 청소를 하고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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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원(as920318)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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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민(lovejing30) [동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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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NCIBIA GARCIA CLAUDIA IVONNE(95claudia)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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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kakao_95a90945)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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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haha5298)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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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은(yeeuni21)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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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naver_8305080b)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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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훈(Korea1006)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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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용(hosimee)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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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승(rubyhys)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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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정(apag03)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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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훈(kakao_8f5908e9)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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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종(seongjong)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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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ibm119200) [부산시]
온천천으로 봉사활동을 하려갔습니다 날씨도엄청춥고 사람들도 보이안네요 그래서 풀속으로들어가서 보니깐 쓰레기가 엄청 많이 모여 있어서 금방한봉지가 차버렸습니다 제가 봉사하면서 느낌점은 많이버리구나  앞으로 나부터 쓰레기을 버리지말자고 다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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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슬기(naver_a66f096f)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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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철(google_99d209c6)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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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길(ybk2358)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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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진(kakao_89bc083d) [부산시]
쓰레기를 주우면서 우리 주변에 쓰레기들이 많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는데 오늘은 쓰레기를 주우려고 주변을 살펴보니 쓰레기가 많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봉사라고 해서 지루할 줄만 알았는데 내가 조금이라도 길을 깨끗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에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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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주(naver_87c9084a) [부산시]
평소에도 온천천을 자주 걸었지만 유심히 보지 않아서 이렇게 쓰레기가 많은지 몰랐고, 환경보호에 조금이나마 기여했다는 생각에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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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배(kbb0522)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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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자(rury6021)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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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원(kakao_8ee30893)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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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현(ddongcom1223)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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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venom0608)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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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규(kakao_8f6708ab)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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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애(kakao_8a63086c)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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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marios)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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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윤(dkrak0929)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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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소현(bsh9327)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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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영(yy8013)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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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우(soonmin123)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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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다은(mindaeun070302) [동래구]
봉사활동 하면서 길에 바리는 쓰레기가 많다고 느꼇고 앞으로 길에 쓰레기를 안버려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봉사하는동안 힘들었지만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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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kakao_985a09a3)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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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dlwjddbs97)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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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원(kakao_959808c3)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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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몽심(mongsim1234)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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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정(kakao_92d108f1)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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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찬(dhkim_0726)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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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호(naver_87a208c1) [연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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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진(naver_8aea0844)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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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영(jojojo08)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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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벨(rlashqpf2007)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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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진(rlarkd7721)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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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taehun2059)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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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준(google_983a0916)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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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kty6452)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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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혜(mihye207)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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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주(kakao_843707fb)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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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my991201)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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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정(yujungiv)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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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삼(kakao_986c091d)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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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훈(qurtksekgns2)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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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민(yjm0217) [부산시]
탄소 중립의 의미를 잘몰랐는데 이번 봉사활동으로 인해 새롭게 알게되었다. 그리고 걸으며 쓰레기를 주으며 생각보다사람들이 쓰레기를 땅에다 많이 버린다고 느껴졌다. 그래서 처음에 시작할땐 힘들었는데 그래도 막상 동네를 돌며 청소하고 깨끗해진 것을 보니 보람차고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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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상(smh85888) [부산시]
날씨가 추웠지만 우리 아파트 주변이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였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참아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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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진(zinzzing97) [부산시]
오랜만에 1365 봉사활동 페이지에 들어가 탄소 줄이기라는 생소한 봉사활동이 있어 체험하게 됐습니다
주변에 떨어져있는 쓰레기들을 주우니 조금이라도 깨끗해보이는 효과가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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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cathy95)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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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헌(headway04)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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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naver_8fad0910)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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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두(khd1717)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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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정(kakao_a05209dc)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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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옥(dhcpro2) [부산시]
평소에 거리에 쓰레기가 많다고 느끼질 못했는데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쓰레기도 많고 재활용할 수 있는 프라스틱, 종이, 비닐들도 함부로 버려져 있어 아직까지 의식을 깨울 수 있는 교육이나 캠페인이 제도적으로 더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집에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이런 교육이 습관화 되도록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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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진(hoi0129)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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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google_876a0844)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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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원(civilbest)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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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찬(gofl0910) [부산시]
중고등학생 이후로 이러한 봉사활동을 참여한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로 길거리 쓰레기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작은 실천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환경은 또하나의 생명이다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봉사활동이 아니더라도 환경을 위해 길거리에 있는 쓰레기를 줍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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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현(kakao_7fd307c9) [부산시]
코로나로 직접 봉사가 힘든데 이런 기회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길거리에 함부로 버려지는 쓰레기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환경미화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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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google_89aa0871)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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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호(kakao_93d208cf) [부산시]
그동안 관심을 가지지 못했던 부분 이었는데 막상 제가 해보니
환경에 대한 관심도 생겼고 앞으로는 저와 온가족이 신경써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환경미화원분들에 감사함도
느꼈습니다 환경미화원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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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kakao_947208d3)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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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sohn8910)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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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연(naver_8b090898)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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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서(foxhill6310) [동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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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akai2000)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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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naver_91a6092e) [부산시]
평소 바빠 환경보호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 이런 기회에 부산시 서구의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보호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주변에 쓰레기가 보이면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 활동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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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bomin8724)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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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다온(kakao_941608ad) [부산시]
평소에 학교 동아리에서도 쓰레기 줍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또 줍기를 하며 봉사하니 재밌었고 즐거웠습니다 또 이렇게 코로나시국에 비대면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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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ver_8a5c085a) [부산시]
쓰레기 줍기를 하면서 우리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가 이렇게 많았는데 내가 그동안 신경 쓰지 않아서 몰랐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주변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으면 꼭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길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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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ver_8a5c085a)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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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태(bluecorodile) [부산시]
바닷가에서 산책겸 쓰레기 줍기를 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지만 상쾌한 날씨네요. 산책도 하고 쓰레기도 줍고,,,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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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민(pololy90)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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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이(kakao_81b70836)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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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연(ehddus03) [부산시]
쓰담걷기 활동을  위해 엄마랑 쓰레기 봉투를 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공원을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데 여기 저기 담배꽁초랑 쓰레기가 많이 버려져 있었습니다.
나는 쓰레기를 함부러 버리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학교 봉사 시간을 채우기 위해 시작한 봉사 활동이었는데 쓰레기를 줍다보니
열심히 하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하여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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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린(naver_911908ec) [사하구]
봉사활동시간이 부족해서 했던 활동이지만 이번활동을 통하여 앞으로도 쓰레기줍기 등 여러활동을 조금이라도 해보려고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하였고  뿌듯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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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원(rocon8)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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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cja0903)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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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naver_873e0892)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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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현(kakao_9aba08e5)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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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영(dongyeong520)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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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kakao_7e2a0847) [수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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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준(naver_8cc90888)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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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kakao_9e360953)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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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 YUFENG(wang00427)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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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kkmspa)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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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dlwotjd2160)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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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종(kja2829) [부산시]
사상구 각종 쓰레기를 담는 사진입니다. 여러사람이 모여 하는 활동보다 비대면으로 혼자 활동할 수 있는게 요즘 시국에 딱 맞는 봉사같습니다. 현명한 봉사활동 하면서 남들의 눈치를 보는게 아닌 스스로 뿌듯한 마음을 느낀 봉사활동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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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jiwoo0754)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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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원(seongwon)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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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정(enjung0) [부산시]
2021년 12월 14일 18-20시
쓰담걷기 활동을 하기 위해서 쓰레기 봉투를 사고 주변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주변은 생각보다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보이지 않는 미화원 분들의 감사함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곳곳에 버려진 일반 시민들 나뿐만이 아니라 지나가는 사람들이 버린 음료 껍데기나 담배꽁초 등등 이런 작은 쓰레기들이 많아
나부터 작은것이라도 소홀히 바람에 날려서라도 버려지지 않게끔 잘 챙겨서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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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sjvely0306) [부산시]
추운날씨에 많은 쓰레기를 보면서 환경 미화원분들이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이들었으며, 쓰레기를 다 줍고 보람차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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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철(sayy789)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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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kakao_917408c5)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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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ican08) [부산시]
12월11  다대포 해수욕장 근처 산책을 하면서 주위의 쓰레기를 보면서
심각하다고 느꼈다. 나하나쯤이야 하고 버린 쓰레기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었고, 이걸다 어떻게 치우나 고민했는데 하나씩 하다보니 조금씩
깨끗해졌다. 이번  기회로 나부터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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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MENG(limeng)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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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건(kakao_8793085a)
감사합니다
조수연(kakao_85cf088a)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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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모(sm0224f)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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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희(kakao_9f740951)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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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dk3665)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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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yangsun0715) [부산시]
쓰담쓰담 걷기를 통해 지역을 깨끗하게 청소하면서 보람을 느꼈고 평소에도 시간 될 때마다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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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영(naver_a3a2098c)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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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민(kakao_8d61093c)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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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im020913)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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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psyche1277) [영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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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윤(kakao_9e120949)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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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naver_8cf208aa)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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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혁(naver_93b408d1)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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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tylerdd)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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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우(kakao_94f908f4)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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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언(google_923a0905)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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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환(alrplane620)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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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세영(kakao_92c50892) [부산시]
보름 쯤 전에 담배 꽁초를 어마어마하게 주웠던 곳에 다시 가봤는데, 또 어마어마하게 쌓여있더라구요. 담배는 정말 백해무익하고, 길에 담배꽁초를 버리는 흡연자들은 자신들의 행동이 전체 흡연자들의 이미지를 망친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커피 마시고 좀 길바닥에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다 마시지도 않고 버릴 거면 사지를 마시지, 왜 비싼 돈 주고 사셔서 반만 마시고 길에 두고 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아이들이 뭘 보고 자랄지 두려울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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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예은(esther0917)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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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예빈(bona0825)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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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원(jjwon0363)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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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rlawodnjs0601) [부산시]
더러워진 동네를 이 기회로 깨끗하게 만들었다는것에 대한 뿌듯함이 느껴지고 평소에 지나가다 쓰레기를 보면 그냥 지나쳐 좀 찝찝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에 직접 주워서 해보니 찝찝한 마음도 없고 다시한번 많은 뿌듯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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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예은(google_880f08a9)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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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호(tg600312)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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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범(pearlijb)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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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naver_86390865)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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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zerohee)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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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혜(mh001201) [부산시]
수도꼭지 차가운 쪽으로 돌리기와 쓰레기 줍기 활동입니다!!
이번 활동을 하면서 저희동네의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 해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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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현(hoya2524)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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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진(naver_83e4084a)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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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준(ktj5920)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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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선(tiger2006ljs)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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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barkjin1203)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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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정(sun0306)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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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준(kakao_950d089c)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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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kakao_944308bf)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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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희(kakao_8a730867)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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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naver_97e0091f)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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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찬(lyc0406)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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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찬(lsc1216)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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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다윤(tjrekdbs)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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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naver_8a12080d)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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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규(kakao_8e3308a8)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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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rlaxogha06) [부산시]
12월을 맞아 이런 활동을 하게 되어 너무 의미있었고, 앞으로도 쓰레기 줍기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서 환경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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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혜(kakao_956908f8) [부산시]
항상 길을 가다가 쓰레기를 보면 줍고샆다는 생걱을 했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되어서 깨끗이 할 수 있되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방한복을 압고 난방을 줄이며, 쓰레기를 줍는  봉사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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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yebin081029)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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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kakao_9e34090c)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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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주(kakao_7e2b07e4) [부산시]
수도꼭지 냉수로 잠구기, 종량제봉투 5L 채우기 활동사진입니다. 동네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쥽고 채우다보니 기분이 너무 뿌듯하고 좋도라구요 ㅎㅎ 봉사활동 덕분에 이런 활동도 해보고 좋은기회인것같습니다. 다음엔 직접 나서서 활동을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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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예원(kakao_91910862)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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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호(naver_80ef07b6)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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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연(jooy9711)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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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미(julie2353)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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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tkdtn3875)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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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빈(kakao_8eb508a7)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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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hj199688)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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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ymk7374)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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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지(daesung317)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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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은(naver_9e1109b5)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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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찬(leesc0503)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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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naver_8e7f0918)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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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난경(kakao_90870917)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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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lsc9901)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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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스더(kakao_8bc2085f)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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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영(kakao_9e0b095f)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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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dldmswn05)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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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kakao_8bd80877)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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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민(kakao_90b7087c)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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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령(kakao_8d93087b)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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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신(kakao_8a8a0866)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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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영(kakao_85880836)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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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google_9693095d)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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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표(pio1981)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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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yschoi3293)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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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우(kakao_98a60989)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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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윤(imzayun)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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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oun1054)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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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서(naver_909808f3) [부산시]
쓰레기 줍기 활동을 하는 것으로 주변의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뿌듯하였으며 수도꼭지를 찬 물 쪽으로 돌리는 것과 같이 단순한 활동만으로도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데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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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kakao_91be08bd)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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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빈(kakao_7fe30803)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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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서윤(jina404)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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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수(kakao_936f08cc)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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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욱(kakao_886c088a)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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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현(kakao_9e600993)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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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고은(kakao_8e5908be)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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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은(kakao_8e44091f) [수영구]
봉사 시간 때문에 시작한 활동이긴 하지만 저희 동네가 깨끗하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니 엄청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5리터 쓰레기봉투가 잘 안 팔아서 10리터 쓰레기봉투를 채웠는데 순식간에 봉투가 찰 만큼 거리에는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았습니다. 쓰담 걷기 활동을 통해 쓰레기의 위험성을 확실히 와닿게 느꼈고 앞으로는 더욱 주의하며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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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혁(naver_95db0954)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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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kakao_920308bc)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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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은(kakao_94f208cb) [부산시]
생각보다 공원에 쓰레기가 많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공원 환경을 위해 애쓰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잊고 살았던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환기할 수 있었고, 봉사를 핑계 삼아 산책의 여유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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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명(kakao_8a460877)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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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mn4567) [동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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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홍빈(naver_9eef0976) [부산시]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쓰레기들을 몸소 주워보며 뿌듯하고 보람있었습니다. 봉사활동 참여로 인해 시작하였지만 주말에 한 번씩은 밖으로 나가 쓰레기 주우면서 산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담았던 쓰레기는 집으로 가져와 플라스틱, 종이 등 알맞게 분리수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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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경(naver_936908ad)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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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빈(kakao_85f80879)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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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은(kakao_8cee089e)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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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연(qkrkedus1007)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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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tra0301)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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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한(cndah43)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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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kakao_91e1088b)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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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예(kakao_8e7d0895) [부산시]
마트에 5리터짜리가 팔지 않아서 10리터에 했는데 더 의미있었습니다!  생각 보다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금방 차는것을 느꼈습니다. 쓰레기를 주움으로서 환경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고 평소에도 걸어다니며 쓰레기를 주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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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blue10040420)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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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혜(ppsom6)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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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은빈(kakao_7dd507cd)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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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령(ww8449)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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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진(khj09213)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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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예원(kakao_91910862)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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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덕(mjd0325)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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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kakao_8db508c2)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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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kakao_930008a6)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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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익(kakao_987508eb)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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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kitten2258)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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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효빈(haneul07) [부산시]
봉사시간 채우기로 시작했지만 더러웠던 우리동네 공원이
저 한명으로 인해서도 깨끗해지니 뿌듯하고 기뻤고
봉사시간을 주지 않아도 길 가다가 무단투기 된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을 아껴야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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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인(thetimeis0127)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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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헌(kakao_89cf08b3)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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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kakao_8d19088c)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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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google_9693095d)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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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송(choitt14)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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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송(choitt14)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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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kbs7107081)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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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지(wpalswl1148)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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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슬(yhs1011702)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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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naver_94b20949)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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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령(kr2023642)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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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리(guni222)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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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연(kakao_874f088a)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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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jyp0914)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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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kakao_8a29080a) [부산시]
요즘 코로나 시기 때문에 밖에 나가기 꺼려지고 봉사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막막했지만 비대면으로 봉사를 하면서 지구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이번 자원봉사로 인해 환경에 많이 도움을 주고 틈틈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좋은 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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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우(naver_7fa107b1)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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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loveshe0)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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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찬(kakao_84390850)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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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솔(kakao_8b5c08c6)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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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자(kimleeej)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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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우(google_8b39088a)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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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민(google_a3ad0959)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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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naver_88ea0830)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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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nsu0006)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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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희(jihi0216)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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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민(kakao_9e86093c)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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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빈(naver_7f0e07d3)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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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kakao_76970763)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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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단비(kakao_7daa07b0)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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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후(jjsh1101)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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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서(kakao_8ed20940)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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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noekftn)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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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준(sennakim)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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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kakao_8dcd0886)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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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훈(Korea1006)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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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훈(kakao_993e0934)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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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kakao_89eb0869) [수영구]
이번 봉사활동을 안전하게 비대면으로 제가 할수있는 봉사활동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봉사를 통해서 남을 도울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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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수(kakao_97b608a5)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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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kakao_8f8a0890)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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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qqq3621)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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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kakao_a41409a1)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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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준(alex061769) [부산시]
봉사활동이 없어서 진짜 어떻게 채워야 할지 고민 있엇는데 이렇게라도 할수 잇어서 너무 다행이고 감사해요ㅠ 주변에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더라구여 치우면서 환경 미화원분들 생각도 나고 이 추운날 손도 시렵고 그렇더라구여 근데 전 더위 많이 타서 패딩 입고 나갓다가 다시 벗고 쓰레기 주웟습다 암튼 이런 봉사 활동 통해서 주변 쓰레기 정리 하니까 뿌듯함 맘도 들고 지구를 지켜야겟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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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naver_93d1096d) [부산시]
스팸,휴지통 비우기 및 쓰레기 줍기 활동 사진입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수있는 물건들이나 작은 일이지만 많은사람들의 힘을 통해 세상의 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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