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대청동 복병산 행복마을 주민협의회(회장 조재숙)와 복병산 행복마을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25일 대청동 어르신 21세대에 ‘정성도시락(삼계탕)’을 전달했다.
[출처 :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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