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신3동 한새마을 자원봉사캠프(새마을문고회, 캠프장 신종연)는 19일 이숙경 회원(사진&공방)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마지막 목공 교실을 마무리하고, 수업 중에 제작한 냄비 받침대 36개를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힘썼다.
[출처 : 국제신문]
자세한 내용은 아래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