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자원봉사 행복도시' 전문가 토론회 열어
부산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 행복도시 추진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열고 시민 주도 자원봉사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 행사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자원봉사발전위원회, 시와 구·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교수·민간단체 대표자 등 자원봉사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행복도시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패널 지정 토론과 자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자원봉사 행복도시 부산 추진계획’은 ▲시민주도형 자원봉사 ▲재능기부 활성화를 통한 시민 사회 역량 응집
▲자원봉사 인프라 확충 ▲자원봉사자 인정·예우 확대 ▲자원봉사 도시브랜드 제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기사전문은 보시려면 아래 보러가기를 클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