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챌린지는 수영구청이 해수욕장을 정비하고,
부산시청과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안전요원 60여 명이 곳곳에 배치돼
질서정연하고 안전하게 진행 될 수 있었다.
[출처 :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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