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이하 GKL) 임직원들이
8일 부산 해운대구 그린나래호텔에서 홀몸노인 치매 예방 및 재활 지원을 위한
물품(기억상자, 워크북, 구슬퍼즐 등 3종) 꾸러미를 제작하고 있다.
이날 제작한 꾸러미는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부산진구 내 60세 이상 어르신, 홀몸노인 등 1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출처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