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지난 17일 부산 16개 구군에
전체 임직원 3분의 1 규모인 1000명을 투입,
대대적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9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한 지 3년만에 재개다.
[출처 : 부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