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밭에서 책을 편히 읽을 수 있도록 돗자리와 빈백 등을 빌려준다.
햇볕을 가릴 종이 모자도 나눠준다.
부산시 자원봉사센터 등에서 파견한 자원봉사자 400여 명이 현장에서 도움을 줄 예정이다.
비가 내리면 당일 도서관 운영은 취소한다.
[출처 : 부산일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