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소연)는 지난 7일 안락 마을누리 캠프 거점장소에서
캠프지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인문화캠프 개소식’을 개최했다.
[출처 : 국제신문]
자세한 내용은 아래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