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구 대청동 복병산 행복마을 주민협의회(회장 조재숙)와 복병산 행복마을 자원봉사캠프에서는
1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중구 지역 저소득 어르신 20세대에 송편을 전달했다.
[출처 : 부산일보]
자세한 내용은 아래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