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에서 제 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 복구가 진행되고 있다.
공무원 200여 명, 자원봉사자 120여 명, 경찰 100여 명, 군인 54명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출처 :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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