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자원봉사센터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요리 생방송을 진행합니다.
황금 같은 주말에도 60여 명의 시청자가 함께 합니다.
시청자들이 앉거나 누워서 마냥 편하게 볼 수만은 없는 게 이 방송의 특징.
방송 요리 과정을 똑같이 따라 해 결과물을 완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청자들이 만든 음식은 강서구자원봉사센터로 배송돼 취약계층에게 전달됩니다.
[출처 :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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