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대한민국을 덮친 지 약 2년.
비대면 활동이 주를 이루고 강력한 방역 지침이 전국에 적용되면서 사회 구성원들은 더욱 단절됐다.
모두가 어려움이 커진 상황 속 어려운 이웃을 지킨 이웃이 있었기에 복지 사각지대는 조금씩 밝혀졌다.
생업을 뒤로하고 이웃부터 지킨, 보다 어려운 이들을 위해 헌신한 '시민영웅'이 그 주인공이다.
[출처 :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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