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민구)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동래구 자원봉사센터 온천3동 토닥동래 캠프로부터 차상위 및 고독사 위험군 홀몸 어르신 9명에게
전달할 홍삼 선물세트와 양말목 활용 수제 생활 바구니를 최근 기부받았다.
[출처 :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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