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신3동 한새마을 자원봉사캠프(새마을문고회, 캠프장 신종연)는
지난 4일 관내 어르신들과 함께 키오스크를 이용하여 직접음식을 주문하는 등
디지털 소외 격차 완롸를 위한 '다가치 안녕, 다같이 돌봄'활동을 하였다.
[출처 :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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