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최근 50일이상 장마가 계속된 가운데 지난 1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하동과 전·남북 지역 등에서 부산시 자원봉사되원들이 땀방울을 쏟는 등 구호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러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