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고(故) 이태석 신부의 참사랑정신을 널리 알리는 또 하나의 전진기지가 될 ‘이태석 신부 참사랑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10일 오전 10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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