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동절기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예방접종 사업인 '헬핑 핸즈(Helping Hands)'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헬핑 핸즈는 사노피 파스퇴르의 독감백신 후원으로 예방접종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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