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20일 제5호 태풍 다나스로 인해 광안리해변에 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21일부터 쓰레기 수거 작업을 실시하였으며, 22일에는 직원, 환경미화원, 자원봉사자 등 230명과 중장비 5종, 10점을 동원해
신속한 응급 복구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오늘 수거한 쓰레기는 30톤에 이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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