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25일 부산지역 거주 체육문화 소외계층 80여명의 청소년들과
광주세계선수권 대회 관람을 나선다고 밝혔다.
이들은 수구 준결승전 관람 및 광주근교에서 물놀이를 하며,
진행에 발생하는 기차표, 식사 등의 비용 800만원을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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