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초량2동자원봉사캠프지기 봉사단이 지난 4일, 초량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초량2동자원봉사캠프지기는 퇴직 공무원 봉사단으로 본인들이 직접 만든 숙성시킨 Em흙공 100개를
초량천에 투입하여 깨끗한 하천 만들기를 추진했다.(숙성시킨 Em흙공 효과 : 수질 정화 및 악취 개선 )
[출처 :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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