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보내고 난 첫 주에 자원봉사 캠프(기장읍, 해모로, 고촌, 정관읍)에서는 봉사자님들과 힐링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로마 오일로 두피와 핸드마사지를 했고 네일아트로 거친 손에 생기를 불어 넣었습니다.
마사지를 통해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예쁜 네일로 서로를 꾸며주며 소녀처럼 밝으신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