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금) 안녕 리액션 캠페인 '안부 묻는 부산’ 8시부터 1시간 동안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장읍 공영주차장에 이른 시각 모인 봉사자 분들은 안부키트 씨앗을 지역주민들에게 나누며 따뜻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등교하는 중고등학생, 출근하는 회사원, 버스 기다리는 어르신 등 모든 지역주
민이 안녕 리액션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기장읍 새마을 부녀회, 녹색어머니회, 대한적십자 봉사회 기장군지구협의회 기장
읍, 1365 봉사자 등이 도움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