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지구를 위해 함께해요 「쓰담걷기」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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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활동 참여하기

[사상구] 지구를 위해 함께해요 「쓰담걷기」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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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방법


 첫 번째,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www.busan1365.kr) 접속 후 참여플랫폼 →  자원봉사 동영상교육(기초교육  및 안전교육 )총 2개 수강


 두 번째, 사상구 관내 환경정화 활동 실시

             ▶ 10L 종량제 봉투 가득 채우기

             ▶ 활동 전 · 중 · 후 (본인 모습) 활동사진 기록하기


 세 번째,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www.busan1365.kr) 접속 후 참여플랫폼 →  비대면활동참여하기 → [사상구] 지구를 위해 함께해요 「쓰담걷기」모여라!

                게시글 댓글작성(활동후기50자이내, 활동사진(활동 전· 중· 후))

              ▶ 활동후기 작성 시 소속구군을 사상구로 설정하기


 ※ 첫번째 ~ 세번째 과정을 모두 완료하였다면, 봉사시간 2시간 인정 !


■ 문의사항


 사상구자원봉사센터 ☎ 051-999-69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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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신청

필수 동영상 교육 필수 이수 동영상 교육으로 교육완료후 봉사활동 후기를 등록 하세요

비대면활동 교육

비대면활동 참여 시 필수 이수 영상

인증기간:2021.05.01~2022.12.31

필수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필수 슬기로운 자원봉사 생활
안전교육
김예림(Kimyellow2007) [사하구]
코로나로 인해 자유로운 활동도 하지 못하고 집에만 있어야 했는데, 이렇게 비대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접하게 되어 굉장히 뜻깊었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흔치 않은 기회여서 더욱 열심히 했다. 동네 곳곳 조깅을 하며 5~10리터 종량제 봉투에 집게로 보이는 쓰레기들을 모조리 주어담았다. 항상 휴대전화만 쳐다보면서 걷느라 주변은 미쳐 신경 쓰지 못했는데, 모퉁이 구석구석에 조그만 쓰레기들이 많았다. 그 많은 쓰레기들을 주워 담으며 들었던 생각은 그냥 담배꽁초, 담뱃갑, 명함카드가 비교적으로 많다는 생각 이었다. 그렇게 크고 작은 쓰레기들을 모두 줍고 난 뒤 내가 쓰레기 줍던 곳들을 살피며 되돌아 걸어갔는데 쓰레기들이 없으니  내 마음도 깨끗해진 기분이 들었다. 쓰레기를 줍는 것은 단지 지구의 날을 위해서만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평소에도 갖추어야 하는 봉사정신이라 생각한다. 다시 이런 비대면 봉사 활동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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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린(sir1n) [남구]
저는 남구 대연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평소에 지나쳤던 것들을 봐오며 불편하게 느껴졌고 아무렇게 떨어져 있는 담배꽁초 필터, 막대 사탕의 막대, 전단지 등을 보면서 사소한 것부터 경각심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시 주민들의 작은 관심으로부터 환경이 더 나아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환경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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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현(ddai1234) [사상구]
10리터짜리 쓰레기 종량봉투를 채우기 위해서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동생들과 함께 동네 쓰레기를 주우러 다녔다. 그런데 예상과는 다르게 쓰레기봉투를 가득 채우는데까지 15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담배꽁초와 담배케이스, 마스크와 마스크포장지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였다. 그냥 길거리를 지나다닐때는 눈에 띄지 않던 쓰레기들이 주우려고 동네를 자세히 보고 다니니 굉장히 많이 눈에 띄었다. 쓰레기를 주워서 동네가 조금이라도 깨끗해진것 같아 뿌듯하고 뜻깊은 봉사시간이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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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은(leesueun) [사상구]
활동 일시 및 시간: 2021년 4월 23일 오후 6시30분~약 7시
활동 장소:충남 공주시 중학동-금학동 일대
활동 후기: 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기도 해서 기대와 걱정으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바닥에 버려지는 담배꽁초와 음식 포장지 등 쓰래기들이 너무 많았고 쓰래기를 버리는데 거리낌 없다는 걸 느껴 마음이 아팠다,, 특히 버스정류장 근처에가 많았는데 그곳에 쓰래기통 비치가 필요해 보였다
+플라스틱이 자연분해 되는데 200년이 넘게 걸리는데에 경각심을 가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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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은(yeeun6969) [부산진구]
이종근(mondpant82) [금정구]
1. 활동 일시 및 시간 : 2021.4.22.(목) 18:00 ~ 19:30(1시간 30분)
2. 활동 장소 : 부산 동래구 사직로 80 일대
3. 활동 후기
  - 봉사활동 인증하려고 평소보다 조금 일찍 퇴근해서 집 주변을 걸으면 쓰레기를 주었습니다. 평소에 다닐때 쓰레기가 보여도 그냥 스쳐 지나 갔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앞으로는
    작은 쓰레기 하나라도 보이면 줍는 습관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중학생 딸아이와 같이 봉사활동을 하니까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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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민정(a70722) [사상구]
1365에서 봉사활동을 검색해보다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활동 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신청하게되었었습니다.앞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지구의 날에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서 깨끗한 지구를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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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rhaehfdlzz) [사상구]
산책을 하면서 지구를 위해 쓰레기도 같이 줍는다는 의의 자체가 너무 좋았던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참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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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yo1597) [사상구]
김애영(aerong) [사상구]
4월 22일 지구의 날 기념 탄소중립! 나도!(너도!) 쓰담걷기  한마당 활동을 저녁 시간 학장천을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마음으로 환경을 쓰담 쓰담하며 비대면 활동을 해보았다.  쓰레기를 주워 봉투에 담을 때 기분이 좋았다  쓰레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하기는 처음이다^^
활동을 통해 시작한 쓰레기 줍기지만 매주 수요일은  이렇게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봉사활동은 나 자신이 행복해지는 활동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보람 있는 활동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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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niar) [사상구]
집 아래 하천 주변에 산책길에 나가서 쓰레기를 주워야겠다고 옆집에 사시는 이모랑 강아지랑 같이 나갔는데... 생각보다 쓰레기가 없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으슥한 곳이나 전봇대 밑에 쓰레기가 꽤나 많았다. 뭔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하기엔 아직도 쓰레기를 길에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이 더 큰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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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509min) [사상구]
10L 봉투가 꽉 찼을 때 뿌듯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씁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쓰담 걷기 활동을 통해 작은 움직임부터 실천해가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것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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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THIPHUONGANH(anhhun98) [사상구]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봉사를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우리 동내를 걸으면서 쓰레기를 주우니 우리동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더 상쾌한 기분을 느꼇습니다. 나로 인해 동내가 조금 깨끗해져서 뿌듯합니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않고 깨끗한 동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참여방법 3번에. (4월 22일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조깅 또는 걷기와 함께 5~10리터 종량제봉투에 쓰레기 담기 활동 ) 이라서 5리터 봉투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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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lung0426) [사상구]
코로나로 인해서 봉사활동을 비대면으로 하게 되었는데 정말 좋은 시간이었고 , 쓰레기를 주움으로써 동네가 깔끔해지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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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민(whtnals0330) [사상구]
평소엔 집 주변 쓰레기가 얼마나 있는지를 생각해보지도 않았는데 비대면 봉사를 통해 집주변을 살피며 내 손으로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 주변에 쓰레기가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큰 쓰레기들이 많이 없었고 사람들이 핀 담배꽁초나 작은 종이 쓰레기 등이 너무나 많았다. 평소에도 환경을 위해 작은 것도 버리는 행동을 안하는건 아니지만 이제 환경을 위해 더더욱 길거리에 작은 쓰레기라도 버리지 않고 작은 봉지를 들고 다녀 봉지에 쓰레기를 넣고 쓰레기통에 넣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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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jsb4192) [사상구]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비대면으로 안전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뜻깊었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어 비대면 봉사활동도 대면 봉사활동도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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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urusa3256) [사상구]
- 쓰담 걷기 한마당 활동 내역 -

1. 활동 일시 및 시간 : 2021.4.22.(목), 12:00 ~ 13:30(1시간 30분)
2. 활동 장소 : 부산시 기장군 정관1로 (모전교 좌광천 인근)
3. 활동 후기
  - 마트에 종량제 봉투 10리터가 없어 5리터 2개 구매 후 봉사활동 시작(12시)
  - 코로나로 인해 실내 생활이 답답해서 인지 오후 시간에도 공원쪽에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일회용 종이컵, 담배 꽁초, 비닐 등 많은 쓰레기들이 풀밭 곳곳에 있었다.(13시30분 종료)
  - 비대면으로 이렇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라는 거 자체가 너무 좋은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도 이런 유사한 봉사활동 사례가 많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봉사활동 후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성유리(tkstndb1234) [사상구]
코로나상황에서 비대면으로 오랫만에 봉사활동을 참여했다. 요즘 코로나 상황이라소 그런가 생각보다는 쓰레기가 없었지만 쓰레기를 주움으로 환경도 깨끗해지면서 긍정적으로 되가지 않나 생각한다. 지구의날 기념인 봉사활동인 것 만큼 열심히 더 노력해서 쓰레기를 찾고 주웠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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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빈(bins988) [사상구]
코로나로 인해 많은 봉사활동을 접하기가 어려운 시기에 비대면으로 봉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뜻 깊은 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작년보다 더 많은 비대면 봉사들이 생겨서 좋기도 하지만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어 대면으로 많은 봉사에 참여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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