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맷길과 함께할게!쓰담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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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활동 참여하기

갈맷길과 함께할게!쓰담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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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방법: https://www.1365.go.kr/vols/1572247904127/partcptn/timeCptn.do?type=show&progrmRegistNo=2745886

- 활동일시 : 2021.07.01(목)~2021.07.31(토) 07:00~19:00 중 자유로운 시간에 활동/2시간 인정 

- 활동장소 : 부산 내 갈맷길 전역

- 참여대상 : 부산시민 누구나 (어린이는 부모님과 함께)

- 활동내용 및 방법 : 1.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busan1365.kr) 회원가입 > 참여플랫폼 > 비대면활동 참여하기 > 온라인교육 2가지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슬기로운 자원봉사생활 안전교육') 이수 후 인적사항남기기 

                          이전에 교육을 듣고 이수한 경우 중복해서 듣지 않아도 인정 됩니다.(이수여부 확인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문의)

                       2. 갈맷길에서  일상생활(조깅, 산책 등) 중 5~10리터 종량제봉투를 채우며 쓰레기 담기 활동/*활동하는 것을 알 수 있게 갈맷길 표식 

                           활동 시작, 중, 종료 시점에 맞춰 활동 사진 3장을 촬영*

                       3. 활동을 마친 뒤 시센터 홈페이지 로그인 후 참여플랫폼 해당 글에 7월 31일 까지 1365 소속 센터를 선택 후

                          <2>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 하고 활동후기(50자 내외)를 남긴다.

   

                      * 갈맷길 코스 안내 : 걷고싶은부산(www.galmaetgil.org) 갈맷길코스 참조(9개 코스 21개 구간)  


  




활동신청

필수 동영상 교육 필수 이수 동영상 교육으로 교육완료후 봉사활동 후기를 등록 하세요

비대면활동 교육

비대면활동 참여 시 필수 이수 영상

인증기간:2021.05.01~2022.12.31

필수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필수 슬기로운 자원봉사 생활
안전교육
하현진(willnfurby8) [수영구]
하현진(willnfurby8) [수영구]
하현진(willnfurby8) [수영구]
강성훈(song2317) [수영구]
강성훈(song2317) [수영구]
강성훈(song2317) [수영구]
송동수(kakao_8cd10877) [수영구]
송동수(kakao_8cd10877) [수영구]
송동수(kakao_8cd10877) [수영구]
한영탁(google_85520806) [수영구]
한영탁(google_85520806) [수영구]
한영탁(google_85520806) [수영구]
정가은(kakao_86e30815) [북구]
정가은(kakao_86e30815) [부산시]
정가은(kakao_86e30815) [부산시]
김민훈(kakao_a18f09b9) [수영구]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른 곳의 갈맷길을 걸으며 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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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훈(kakao_a18f09b9) [수영구]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는데,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아
길거리 쓰레기의 문제의 심각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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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훈(kakao_a18f09b9) [수영구]
부산 갈맷길 중 광안리 해수욕장과 남천동 삼익비치의 벚꽃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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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혁(dairin) [수영구]
최재혁(dairin) [수영구]
최재혁(dairin) [수영구]
김철범(kakao_8f08085e) [북구]
김철범(kakao_8f08085e) [수영구]
김철범(kakao_8f08085e) [수영구]
이혜민(laura1190) [북구]
담배꽁초가 많이 보여 줍기에 조금 힘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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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laura1190) [북구]
화초들 사이를 구석구석 보면서 쓰레기를 줍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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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laura1190) [북구]
가족들과 함께 참여한 봉사활동이어서 힘든줄 몰랐습니다. 비온뒤 상쾌한 공기속에서 쓰레기를 줍다보니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린레일웨이었는데 예전에 철길이었던 곳을 공원처럼 해두었고 사람들이 운동을 많이 하는 곳이었습니다. 빠르게 걸으면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혹시나 방해가 되지 않도록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지 않았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구청에서 계속 청소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숲속같은 그린레일웨이에서 청소를 하니 힘들지가 않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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