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활동 참여하기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8월 쓰담걷기) 걸어서 동네 한바퀴 쓰담걷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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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11:49
(봉사참여→시간인증 봉사→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선택 후 검색→(8월 쓰담걷기) 걸어서 동네 한바퀴 쓰담 걷기 활동 선택!)
둘,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온라인 기초교육 및 안전교육 수강 필수 (온라인교육 포함, 월 1회로 참여 제한)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동영상과 분야별 교육-슬기로운 자원봉사 생활 안전교육 동영상 필수 시청 부탁드립니다~!
(두 가지 동영상을 모두 이수한 자원봉사자분들께서는 활동에만 참여해주셔도 됩니다!)
셋, 거주지 인근 도보로 이동 가능한 범위 내 쓰레기 종랑제봉투 5~10L에 수거
넷, 활동 전·중·후 본인이 나온 사진 3장과 함께 활동후기(8.27.까지) 작성하기!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가입→상단 '참여플랫폼''비대면활동참여하기'클릭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활동 게시글 클릭→봉사활동후기에 활동 사진 및 후기 작성)
▷활동후기 작성 시 전·중·후 사진 3장과 함께 반드시 활동날짜·시간 포함하여 활동후기 5줄이상 작성 부탁드립니다.
▷ 모든 조건 충족 시에만 봉사시간 2시간 인정이 가능합니다~!
항상 지나치는 우리동네지만 오늘 봉사활동을하기 위해 둘러봤을땐 여기저기 버려진 쓰레기들이 눈에 많이 띄어 무척이나 안타까웠다. 담배꽁초부터 마스크며 음료수병등 종류도 다양하게 많았다. 비록 봉사시간때문에 시작한 활동이였지만 좀더 많이 주워 깨끗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사명감까지 생겼다. 이런 나의 작은실천이 우리동네의 환경을 개선하고 나아가서는 지구환경을 되살릴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이 봉사활동을 통해 길거리에 있는 쓰레기를 줍고, 재활용하며
앞으로는 길거리에 있는 쓰레기를 봉사로써가 아닌 평소에도 줍고 싶어졌다.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봉사지만, 쓰레기를 주우며 조금씩 깨끗해지는 거리를 보는 것이 정말 뿌듯했던것 같다
고등학교를 다니는동안 매주 주말마다 쓰래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대학을 진학하고난뒤 봉사를 못했는데 오랜만에 봉사시간도 채울겸 집근처를 돌아다니면서 쓰래기를 줍는 봉사가 있길래 해보았는데 오랜만에 주위를 둘러보며 쓰래기를 찾으니 생각보다 쓰래기가 많이 안보여서 놀라웠습니다 고등학생일때와 다르게 환경을 생각하시는 준들이 많이 늘었구나 라는 생각과 앞으로도 이렇게 깨끗했우면 좋갰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종종 주변을 둘러보며 쓰래기를 잘줍고 나부터 길거리나 공공장소에 버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주변사람들이랑 가족들에게도 이야기를하여서 이런 봉사활동이 있다더라 하면서 소개를 시켜주고 많이 참여를 하면 좋겠다고 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구 환경 보호를 미래 세대와 함께 하고자 아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가하였다.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자 아파트 단지 주변과 지하 주차장의 쓰레기를 주워서 버렸다. 아파트는 관리하는 분들이 있어 보이는 곳은 쓰레기가 적었고 화단이나 지하 주차장 등의 보이지 않는 곳에 쓰레기가 있어 10L 쓰레기 봉투를 쓰레기로 다 채우는데 거의 1시간 이상 시간이 걸렸다. 아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는 의미에 대해서 애기를 하면서 봉사활동을 진행해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