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 실천할게! 쓰담걷기

  • 로그인
  • 회원가입
  • 정보찾기
비대면활동 참여하기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 실천할게! 쓰담걷기


 
 


<9.6.(월) '자원순환의 날'은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념일> 




◆참여방법 


1. '1365자원봉사포털'(1365.go.kr) 에서 '탄소중립 실천할게! 쓰담걷기' 활동 신청

  - 링크 : https://www.1365.go.kr/vols/1572247904127/partcptn/timeCptn.do?type=show&progrmRegistNo=2762212 


2.  온라인교육 2가지('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슬기로운 자원봉사생활 안전교육' )를 다 들은 뒤 개인인적사항 남기기(추후 자원봉사실적 입력을 위해 필요)

  - 이전에 교육을 듣고 이수한 경우 다시 듣지 않아도 됩니다.(이수여부 확인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문의)

 


3.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유튜브(상단 링크, 유튜브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검색) 에서 탄소중립 오픈특강 3개 중 1개 듣고 댓글 남기기


 

3-2. 원하는 활동장소(공공장소)에서  신청한 날짜에 일상활동(조깅, 걷기, 등산등)을 하며 5리터 종량제봉투를 채우며 쓰레기 담기 활동


3-2. 활동 시작, 활동 중, 활동 종료 후 사진 촬영하기


 

4. 활동 종료 후 시센터 홈페이지 참여플랫폼 해당 글 http://busan1365.kr/bbs/board.php?bo_table=onna1&wr_id=3516 로 들어와서 유튜브 댓글 캡쳐 1장, 활동사진 3장 , 활동후기를 함께 올리기(10.3 까지 남겨주세요)


4-1. 개인정보보호를 위하여 본인 외 타인의 얼굴은 모자이크 하여 올리기 


※ 자원봉사활동 중 안전을 위하여 일몰 이후 시간 활동을 자제하시고 가급적 9시~18시 내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 거리두기 단계 및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활동에 참여 바랍니다.



◆활동 시 필수로 해야 하는 것


1. 시센터 홈페이지 온라인교육 http://busan1365.kr/edu_vod/?q=vod 으로 가서 기초교육(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안전교육(슬기로운 자원봉사생활 안전교육)을 끝까지 듣고 이수하기

  - 단, 이전에 교육을 듣고 이수한 경우 중복해서 듣지 않아도 인정 됩니다.(이수여부 확인은 마이페이지 확인 또는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문의)


2. 유튜브 오픈특강 시청 후 댓글 작성하고 댓글 캡쳐


 

3. 활동 시작, 활동 중, 활동 종료 시점에 맞춰 활동 사진 3장을 촬영한다.


4. 활동을 마친 뒤 시센터 홈페이지 로그인 후 참여플랫폼 해당 글('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확인)에 10월 3일 까지 1365 소속 센터를 선택 후 

   <2번, 3번>에서 찍은 사진 3장과 댓글 캡쳐를 업로드 하고 활동후기(50자 내외)를 남긴다.



◆ 위 필수사항을 모두 충족해야 자원봉사 시간 2시간 인정 됩니다.


 - 단, 월 1회 참여 제한, 타 센터 '쓰담걷기' 참여 시 동일한 날짜 활동 불가

 - 자원봉사 실적입력은 매주 월요일 취합해서 입력 되니 참고 바랍니다.

 - 다른 구군 자원봉사센터 활동을 신청하신 경우 신청하신 활동 내용을 참고하셔서 해당 구군센터 참여플랫폼에 후기를 남겨주세요.



※ 활동 참여 관련 문의사항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051-864-1365)로 문의 바랍니다.

활동신청

필수 동영상 교육 필수 이수 동영상 교육으로 교육완료후 봉사활동 후기를 등록 하세요

비대면활동 교육

비대면활동 참여 시 필수 이수 영상

인증기간:2021.05.01~2022.12.31

필수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필수 슬기로운 자원봉사 생활
안전교육
이천길(skylee7184) [북구]
평소 매일 화명생태공원에서 걷기운동을 하면서 수생식물원 데크 벤치주변이나 공원잔디밭에 빈 켄이나 쓰레기가 있는 것을 보면  저걸 어떻게 해야 될텐데 라는 마음만 있고 그냥 지나갔지만 , 이번에는  생활속 쓰담걷기 활동을 통해서 직접 쓰레기도 줍고 재활용 할 것은 분리해서 버려보니 한결 마음의 짐을 덜어버리는 것 같아서 보람이 있었네요. 공원 이용자들은 사용한 음료 등 쓰레기를 버리고 방치하지 말고 꼭 챙겨가는 에티켓을 지켜야 하겠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000
000
000
000
옥지은(kakao_8dbf08e4) [부산시]
최병학(chbchb1011) [부산시]
최병학(chbchb1011) [부산시]
최연우(wifi08) [사하구]
김우현(kakao_95e108e4) [부산시]
최연우(wifi08) [사하구]
김재이(jtwo2534) [부산시]
조현정(kakao_920308bc) [부산시]
배민경(weargold1536) [부산시]
임세희(kakao_8a730867) [기장군]
김민지(kakao_95a908d0) [부산시]
부경원(kakao_92fd08d1) [부산시]
강민수(kakao_9afa08d2) [해운대구]
김지훈(wlgns9810) [부산시]
8ffd0946(kakao_8ffd0946) [해운대구]
이재빈(kakao_961808d4) [부산시]
임준규(kakao_8f6708ab) [부산시]
이승현(sizer2002) [부산시]
실제 봉지를 들고 다니며 쓰레기를 주워보니 우리집 근처만 해도 쓰레기가 많아서 놀랬고, 특히나 플라스틱은 문제가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배달음식 시킬 때나 카페에서 테이크 아웃을 할 때도 자원을 아낀다는 생각으로 저부터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도록 실천해 보겠습니다.
000
000
000
000
김무진(kakao_898d0872) [부산시]
서장현(kakao_8b950839) [부산시]
VU THI XUAN(kakao_8c21087e) [서구]
이서현(kakao_888b089f) [해운대구]
김태현(psyche1277) [영도구]
표경효(gozld145) [남구]
이주환(kakao_819d0808) [남구]
이지수(jisu0411) [부산시]
안현빈(kakao_909b0891) [부산시]
심정준(google_983a0916) [부산시]
송경은(kakao_81be080d) [부산시]
김가현(skypink) [부산시]
정채훈(naver_8e1b08ee) [부산시]
정아현(kakao_74d8076f) [부산시]
김상현(sanghk02) [동래구]
김태율(korea1472) [기장군]
허신행(khkh7679) [부산시]
허지영(her7240) [기장군]
이다연(ekdus0586) [기장군]
이율석(lus753) [부산시]
최지민(kakao_8a570898) [부산시]
박예진(tgb0422) [부산시]
전우린(kakao_88f2082b) [부산시]
신민철(kakao_8c1208ca) [부산시]
이재익(dlwodlr1210) [강서구]
헌택(kakao_87ce0832) [부산시]
이우중(sorx123) [사상구]
이승호(kakao_914908fd) [부산시]
이승호(kakao_914908fd) [부산시]
이예주(kakao_95fe08ef) [부산시]
이수미(lsmiyaa0709) [부산시]
김아진(kakao_8d8308c6) [부산시]
김민재(alswo1029) [남구]
이재형(wogudekd) [부산시]
박성건(tjdrjs4819) [기장군]
김진화(wlsghk72) [부산시]
황희철(kakao_85a6081a) [부산시]
장산구장은 주말마다 축구하는 동호회인들이 많이 찾는 장소이다.
주말에 사람이 많이 찾는 곳이다 보니 쓰레기도 생각보다 많이 보였고, 쓰레기로 오랜기간 동안 방치된 사각지대도 보이곤 했다.
이곳에는 특히 운동을 하고 난뒤 마실 플라스티 물통, 음식쓰레기 등이 많이 배출되는 장소이기도 했다.

짧지만 알찬 봉사활동을 통해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중에  쓰담걷기가 많이 유익한 봉사활동으로 기억되기도 한다.
사전에 자원봉사관련 영상시청과 탄소중립 유투브도 이번계기로 환경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보호에 앞장쓰도록 하겠다
000
조성현(mirine1994) [부산시]
이형주(naver_90ac0896) [영도구]
김태균(rapgyo85) [부산진구]
일단은 혼자 봉사활동을 참여하다보니, 다른 참여자와는 다르게 셀카를 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점 양해해주시고, 살면서 길에 있는 쓰레기를 주울 일이 얼마나 있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나는 과연 줍는 사람이었나, 그냥 무심결에 쓰레기를 쳐다보고 지나가는 사람이었나 생각해봤는데, 저는 후자였던거 같습니다. 쓰레기가 떨어져있는 곳은 늘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깨진 창문의 법칙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깨끗한 거리에는 쓰레기버리는 걸 꺼려합니다. 자기가 첫번째로 더럽히는 사람이라는 용기는 또 나지 않기 때문이죠. 제가 이런 쓰레기를 조금이라도 주워서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깨끗한 거리가 많아진다면, 사람들은 길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 것이고, 나아가 쓰레기가 점점 줄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큰 방향으로 나갈 수 있을거 같아서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면서 뜻깊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많이 열어주세요.
000
000
000
000
강예빈(yebin081029) [부산시]
김형진(kakao_897808db) [남구]
옛날에 이기대 바다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 이후 쓰레기 줍기 봉사는 오랜만에 하는데 길거리에도 쓰레기가 의외로 많아서 놀랬다..
평화공원에서 부터 부경대까지 코스로 산책하면서 주웠는데 10l가 금방 채워져서 가끔씩 이런 봉사활동에 많이 참여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000
000
000
000
김세화(bookbug4613) [부산시]
배민혜(btall72) [부산시]
이현정(hunlee0301) [부산시]
최승우(vkwlsck) [부산시]
박보름(kakao_8ec908bf) [부산시]
이루어(tttl9150) [부산시]
집 근처의 공원에 있는 냇가에서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카페에서 테이크아웃을 해서 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그 일회용컵과 빨대가 군데군데 있었습니다.  자원봉사자분들이 항상 깨끗하게 해주셔서 쓰레기를 본 기억이 잘 없었는데, 쓰담걷기를 하면서 자원봉사자분들이 일을 안하시는 주말이 되니 하루만 지나도 쓰레기들이 생긴 것을 보고 경각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통해서 업사이클링에 대해서도 알게되어 유익했습니다! 앞으로도 참여하겠습니다.
000
000
000
000
이루어(tttl9150) [부산시]
김경완(camiukim08) [부산시]
임태연(google_7d7f0813) [부산시]
조예주(ing10114) [영도구]
정가은(kakao_86e30815) [부산시]
손주영(juyoung) [부산시]
김상원(kakao_880f08a9) [부산시]
김민경(kakao_91700885) [부산시]
강의를듣고 여러가지를 알았고 플라스틱의 심각성에대해서도 많운것을 알았다.
자원봉사를 직접 실천해보니 여러 종류의 프라스틱이 너무 많았다 힘들기도 했지만 주변이 점점 깨긋해지는걸보니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000
000
000
000
송섬규(google_973708d2) [부산시]
이하늘(kakao_a4fb09b2) [서구]
이다솜(dasom0122) [서구]
한지훈(kakao_9c0a0928) [부산시]
배병진(kakao_8aa3080d) [부산시]
저번달에 참여를 하였고 이번에도 참여를 하였는데 쓰레기를 줍는 자원봉사는 애초에 자기 자신이 먼저 쓰레기를 버리는거부터 하지 않는다면 우리 주변은 깔끔해진다는걸 한번 더 느꼇다
000
000
000
000
박서연(kakao_8c190856) [부산시]
한승완(branden8498) [부산시]
윤동규(youndonggyu) [부산시]
강문성(kakao_9e7d0964) [부산시]
김혜민(kakao_8efb08fa) [부산시]
이종국(google_8c300898) [부산시]
조지혜(amazu2362) [동래구]
금창렬(kakao_912c08c0) [부산시]
박지선(kakao_8d19088c) [부산시]
노혜윤(rhy0202) [부산시]
이근수(kakao_8f3608d5) [부산시]
영도에서 회사 다니고 있는데 점심시간을 반납하고 영도 해안선을 따라서 정화활동을 했습니다~ 10리터면 충분하겠지? 생각하며 활동 했는데 10리터 봉지로는 부족할 정도로 쓰레기가 많아서 당황스러웠습니다 ㅠ 우리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러 바다로 가지만 막상 우리는 그 자연을 유지하고 보존할 생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라서 그런지 마스크가 유독 많았고, 먹고 아무데나 버린 쓰레기 봉지들이 많았습니다. 아름다운 해안가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틈틈히 회사 주변 해안가에 산책 하면서 쓰레기를 좀 주워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점심은 포기 했지만 뿌듯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박상택(kakao_97de094e) [부산시]
정길표(kakao_8c540885) [부산시]
정명식(kakao_9ab00969) [부산시]
최근 태풍이 지나간후 영도 해안포구에 해양쓰레기가 밀려왔을것으로 생각되어 모처럼 직원들과 가까운 해안을 찾아가 해양쓰레기 정화솰동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답답할때 찾는 바다지만 깨끗하게 보존해야 더 찿아갈수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해안을 찾더라도 응식을 먹고 남은 쓰레기등은 개인이 가져가서 바닷가 보전에 힘써야 될 거 같습니다
000
000
000
000
이미은(kakao_97b20955) [부산진구]
최진욱(jinwook0217) [부산시]
박수현(Vcooy1004) [부산진구]
손기범(kakao_9e65098f) [부산시]
이승호(kakao_914908fd) [연제구]
김세호(kakao_848007fe) [부산시]
박경규(google_890b087b) [부산시]
근처 삼락공원으로 쓰레기를 주우러 갔습니다. 공원을 관리하시는 분들을 많이 본터라 쓰레기가 없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먼저 들더군요.
하지만 막상 가보니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버려진 쓰레기들을 보고 조금 더 현실을 알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000
000
000
000
정민규(jmk1233) [부산시]
최은빈(kakao_7d4307dc) [부산시]
남재현(wogus8542) [부산시]
양재성(dipper0511) [부산진구]
서영훈(syh1211) [부산시]
임종민(kakao_9fee0949) [부산시]
고경화(kakao_8cc5089f) [부산시]
곽정태(rhkrwjdxo12) [부산시]
황필준(vlfwns32) [부산시]
김현지(kakao_84a00800) [부산시]
윤승삼(kakao_986c091d) [사하구]
김화란(ani1249) [사하구]
김태헌(headway04) [부산시]
김희원(kakao_8e150853) [부산시]
자주 가는 다대포 해수욕장에 산책하러 갈 겸 봉사활동하러갔어요. 5리터면 충분하겠지? 싶으면서도 혹시나 해서 5리터 3봉지를 챙겨갔는데 3봉지로는 부족할 정도로 쓰레기가 많아서 당황스러웠네요. 저도 그렇고 우리는 예쁜 걸 보고싶어서 풍경을 보러 자연으로 가지만 막상 우리는 그 자연을 유지하고 보존할 생각은 없는 것 같아요. 코로나라서 그런지 마스크가 유독 많았고, 먹고 아무데나 버린 쓰레기 봉지들이 많았어요. 우리가 예쁜 걸 계속 보고싶다면 그 만큼 우리도 노력을 해야하는 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도 앞으로 다대포 해수욕장 갈 때마다 5리터 쓰레기 봉투와 함께 나가려구요!
000
000
000
000
박소현(kakao_8b46086c) [부산시]
ARANCIBIA GARCIA CLAUDIA IVONNE(95claudia) [금정구]
이성훈(kakao_87390842) [부산시]
광안리 해수욕장 끝자락에 있는 데크에는 항상 먹고 남은  쓰레기가 많다. 
관광객도 많이 오는 곳인데...
쓰레기 담는 저를 보고 인사하는 시민도 만났다. 쓰레기 담는 봉사활동도 좋지만 버리지 않는 마음가짐부터 가져야겠다.
000
000
000
000
이상문(pretyl) [부산시]
오늘은 직장인 해운대 미포에서 조선비치까지 해운대바다를 걸어가면서 쓰레기를 줍기시작했다 여전히 국민들은 아직까지 탄소중립에대해 잘모르고있는거같아다 제일많이 나오는것이 일회용품들 중 컵과 플라스틱 맥주캔 종이 등 먹고 마시고 그자리에 버려두고들간다 사무실로 들고와서 분리하니  커피플라스틱컵이 제일많고 그다음 맥주캔 종이컵 들이었다 분리수거하고 손을 씻고자하니 손에서 커피향기가 난다 좋은일을 하고와도 별로 기분이  안좋은거 왜그럴까 나부터 이렇게라도 시작해서 2050탄소중립에 도움이 된다면 해야지 다음은 집주변 등산을 하면서 또 도전해봐야겠다
000
000
000
000
김보민(bominkim856) [부산시]
최휘민(pololy90) [중구]
정유하(wjddbgk00020) [부산시]
김현진(khj080901) [부산시]
김동현(kakao_88550899) [동래구]
김경빈(kakao_929c08d2) [동래구]
bhy3219(kakao_98da097b) [부산시]
김나예(poppy081009) [동래구]
강혜령(huiling) [사상구]
2021.9.18.{토} 오전 10:00시경 아파트 근처 동네 골목길을 청소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을 할때마다 느낀 점은 길거리에 담배꽁초, 생수병, 과자봉지가 여전히  많다는 것이고 이런 쓰레기들을 정해진 장소에 버리거나 집으로 가져가면 우리동네가 더 깨끗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000
000
000
김서우(google_978808c8) [부산시]
류민지(jumanji119) [부산시]
000
000
장현욱(vlftkfrl100) [남구]
강호동(kakao_975c0926) [부산시]
박정원(kakao_93e808fa) [부산시]
김지현(kakao_89270848) [동래구]
kimhm5204(kakao_7fdf0795) [부산시]
문주성(google_9d6b0961) [부산시]
김민재(kakao_8bba0855) [부산시]
배서윤(jina404) [부산시]
이성우(ballwoo) [부산시]
민해림(haerim323) [부산시]
민수연(kakao_946d08d2) [부산시]
김주영(kakao_a0f70975) [부산시]
이양자(rury6021) [부산시]
정유정(kakao_9f400901) [부산시]
김윤지(kakao_8d6f08e2) [부산시]
최향숙(he890) [부산시]
아이들과함께삼락공원에다녀왔습니다.길을따라걸으며쓰레기를주웠는데요. 그냥놀러갔다면공원이정말깨끗하다고생각했을거예요. 그런데쓰레기를주워야지하고걸으니풀속에,숲속에숨겨진쓰레기가정말많았습니다. 아이들도따라주우며 쓰레기를버리면지구가아파요!하며홍보활동도했네요.정말유익한시간이었습니다.
000
000
000
000
김다경(ekrud0212) [사하구]
우리집 주변에 생각보다 작은 쓰레기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집주변을 산책하면서 평소에 자세히 보지 않았던 쓰레기도 주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서 좋았다.
쓰레기를 주움으로써 조금이나마 주변이 깨끗히 만들 수 보람을 느꼈다.
000
000
000
000
김서현(sehyun0702) [부산시]
이승애(kakao_8a63086c) [부산시]
이채영(wannawongood) [부산시]
집 주변을 산책하며 40분동안 쓰레기를 주웠다 처음에는 쓰레기가 없어서 5리터 봉지를 언제 다 채우나 걱정이 되었는데 골목골목을 다닐수록 전봇대나 구석에 쓰레기들이 보였다 특히 담배꽁초가 생각보다 많이 보여서 놀랐다,  40분만에 쓰레기를 모을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였는데 점심먹고 나온터라 땀이 많이 났다. 평소에 안보이던 쓰레기를 주워야겠다고 신경쓰며 걸으니 보여서 반성도 되었따
000
000
000
000
나연욱(neonarsys) [기장군]
이나은(kakao_8f3908cd) [해운대구]
조명숙(ds09041028) [동래구]
조은준(choeunjoon07) [부산시]
허규진(daniel744) [부산시]
황미현(kakao_89ca0806) [부산진구]
임준우(ijw14826) [해운대구]
조세현(mikanger) [기장군]
이정현(lsc9313) [부산시]
쓰레기 10리터봉투가 순식간에 다채워질정도로 양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진짜 무신경하게 버린 길거리 쓰레기가 티끌모아 태산된거처럼 담배갑, 음료수병, 술병 등 엄청나게많았습니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반드시 들고가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주말 낮에 정말 보람찼습니다.
000
000
000
000
박소연(ppsy0819) [부산시]
머링(google_9b1108d4) [부산시]
강연호(kakao_906c087e) [강서구]
윤대현(licht27) [부산시]
이예은(lye7447) [부산시]
김예빈(dpfn6677) [부산시]
주연진(kakao_817f0820) [부산시]
오늘 처음으로 학교 근처를 돌면서 쓰레기를 주워봤다. 평소엔 무심코 지나다니던 길인데 생각보다 길에 쓰레기가 많아서 놀랐다. 쓰레기 봉투에 쓰레기를 다 채우고나니 뿌듯하기도 하고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편하진 않았다. 나도 이제 분리수거를 더 열심히 하고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잘 버려야겠다.
000
000
000
000
장혜진(kakao_8b8b0899) [부산시]
김지안(jjians0811) [부산시]
김나윤(google_773a0743) [부산시]
김민송(google_8e32085d) [부산시]
김경미(kkmspa) [부산시]
김상은(tkddms0708) [부산시]
쓰레기를 주우면서 생각보다 길에 쓰레기는 없었지만 구석에 몰래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 지 구석구석 쓰레기들이 있었다.
또 마지막에 분리수거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길엔 큰 쓰레기가 아닌 담배꽁초가 너무 많았다.
항상 고생하시는 환경미화원님들 존경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000
000
000
000
김유빈(dbqlsbella7) [부산시]
김은성(kakao_8c830831) [부산시]
김희진(kakao_a1d809a2) [부산시]
서정민(kakao_a4cc0982) [부산시]
김예지1(kakao_96dd0915) [부산시]
조현균(gusrbs1113) [부산진구]
서성준(sennakim) [중구]
집 주변과 근처 학교주변을 돌며 쓰레기들을 주웠는데, 내가 살고있는 동네에 무단 투기 쓰레기가 많은 것을 보고 환경문제가 많이 심각하다는것을 느꼈고, 이런 봉사활동으로만이 아니라 봉사활동이 아니더라도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한번씩 주워서 깨끗한 동내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000
000
000
000
이도열(ehdufqkqh) [사상구]
최시온(sion3295) [부산시]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변이라서 담배꽁초나 작은 쓰레기들이 보였고 대체적으로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외진 곳에 덩이로 뭉쳐진 비닐봉투속에 담겨져 있는 쓰레기들이 많았습니다. 땀흘리며 쓰레기를 주우느라힘들었지만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000
000
000
000
황선구(hwangsunkoo) [부산시]
이태규(dlxorb96) [부산시]
정준화(junajuna06) [부산시]
강동화(ktale) [부산시]
임지수(lcs0415) [부산시]
신용찬(kakao_84390850) [부산시]
박현지(bomeu0802) [부산시]
윤지민(wlals1953) [부산시]
강태영(tykang02) [부산시]
방세영(ihope0509) [부산시]
박지윤(kakao_8db508c2) [부산시]
최대권(okcdk78) [부산시]
김민희(coolhee04) [부산시]
쓰레기가 도로와 아파트단지안에도 이렇게 많이 떨어져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특히나 아이스팩 영상은 아이스팩 재활용에 대해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000
000
000
000
원지우(bestwon) [부산시]
온천천에 가서 쓰레기를 주웠는데 쓰레기가 정말 많았다.  앞으로는 쓰레기를 잘 버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000
000
000
000
최윤서(stella2409) [금정구]
김동우(dw10570) [부산시]
주아1(google_913508dc) [부산시]
김보혜(kh6237) [부산시]
길예은(esther0917) [부산시]
길예빈(bona0825) [부산시]
김민훈(kakao_a18f09b9) [수영구]
저희 아파트 단지와 근처 산책길을 돌며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생각보다 쓰레기가 너무 많아 놀랬고, 담배꽁초와 같은 작은 쓰레기들 뿐만 아니라 종이, 비닐, 플라스틱 등 큰 쓰레기들도 생각보다 많아 시민의식의 성장이 아직 더 필요하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000
000
000
000
윤유진(youjinyoun) [남구]
박재홍(jae020620) [중구]
집게와 봉투를 들고 동네를 돌아다니며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였습니다. 라면 봉지부터 우유통까지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를 주웠는데, 어떻게 하면 이러한 쓰레기들을 무책임하게 버릴 수 있는것인지 궁금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쓰래기 처리와 분리수거에 더 큰 책임감을 느꼈으며, 우리 동내와 나라를 깨끗하게 하는것은 개개인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스스로 실천해야 한다고 느끼게 되는 뜻깊은 봉사활동이었습니다.
000
000
000
000
김영민(ymk7374) [부산시]
신예진(shinyj08) [부산시]
조소현(kakao_99440943) [부산시]
전여진(kakao_8f210896) [부산시]
박진혁(kakao_9d0c09c8) [부산시]
이름 : 박진혁, 활동 시간 : 2021.09.04 16:00~18:00
이번에 이사를 와서 주변을 둘러보았는데 아이들이 사용하는 놀이터에 쓰래기가 많이 었어서 생각보다 많이 놀랐습니다. 또 아파트 단지 안에서 담배를 피는지 주변에 담배도 떨어저 줍지도 않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런 사람들이 하지 않는 쓰래기 줍기를 해봤는데 사람들도 조금씩 배려를 해서 쓰래기는 쓰래기통에 버렸으면 좋겠어요!
좋은 경험도 되고 감사합니다!!!
000
000
000
000
Ari(kakao_866d0899) [부산시]
최형욱RichardChoi(kakao_9172086a) [부산시]
남산동에 학교가 있어서 남산동에 거주중입니다.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쓰레기들이, 내가 직접 쓰레기 봉투를 들고 돌아다니니 여기저기 버려져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아침 10시부터 12시까지 약 2시간동안 동네를 돌아다니며 보이는 쓰레기들을 열심히 주워 담았고, 내가 다 치우지 못한 구역들을 보면서 봉사활동 시간을 채우기 위해서가 아닌, 그냥 동네를 산책할 때도 종량제 봉투를 사서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 아무도 쓰지 않는 공터, 건물들 사이에 공간에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들을 볼 수 있었는데 다 줍지 못하고 그냥 왔다는 점이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봉사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000
000
000
000
제희(kakao_964908d3) [부산시]
이름: 김제희  날짜: 2021.9.4(10:00~12:00)
봉사활동으로 친구와 함께 쓰레기를 주웠다. 좀 멀리까지 나가서 운동겸 같이 걸으며 주웠는데 바닥에는 대출권유 카드와 담배갑, 꽁초가 엄청 많았다.(알록달록 답배갑들이 내 봉투에 가득 찼었다ㅋㅋ)걷다가 보이는 재활용들도 주워 근처 빌라에 가서 넣어주기도 했고 정말 참 뿌듯했다. 5리터 봉투가 부족해 아쉬울 정도였다. 아프지마라! 지구야 ^0^
000
000
000
000
김정민(edmund81) [부산시]
이름 : 김정민, 활동 시간 : 2021.09.04 12:00~14:00
가족들과 함께 동네 주변 버려저 있는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생각보다 각종 쓰레기들이 많았고 주변 청소가 미흡하였다고 느꼈습니다.
탄소중립 영상을 보고 환경에 대해 많이 생각 하였는데 쓰담걷기 실천을 하며 좀더 생각할수 있었고 유익한 활동이었습니다.
많은 환경봉사 활동을 참여하여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000
000
000
000
최지예(jiye1218) [사하구]
박대식(powerparking) [부산시]
부산시 강서구 화전동 일대를 쓰레기 줍기 활동하였습니다. 공원주변은 환경정화를 잘하고 있어 쓰레기가  많지는 않았지만 틈틈이 쓰레기들이 있어 안타까운 생각이 있습니다.
다같이 조금 더 노력한다면 더 좋은 부산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0
000
000
000
황혜림(doll0118) [남구]
백수현(kakao_8fd70859) [부산시]
동네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쓰레기를 주웠는데 생각보다 길거리에 쓰레기가 많이 버려져있어서 조금 당황했고, 저부터라도 길에 쓰레기를 버리지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버려진 쓰레기를 줍다보니까 뿌듯했습니다.
000
000
000
000
최인성(kokoyoung20) [부산시]
정광호(wjdrhkdgh300) [부산시]
이름:정광호 활동 시간:16:00~1800
친구랑같이 집주변 쓰레기줍기를 하였는데 일반적인 거리를 걸을 때에는 보이지 않았는데 오피스텔 주변에 담배꽁초와 쓰레기들이 모여있는곳이 있어 그곳들을 집중적으로 청소하였다. 아주 마음이 뿌듯하였고 앞으로도 길에 쓰레기가 떨어져있으면 치워야 겠다고 생각했다
000
000
000
000
김민성(0503kms) [동래구]
이름: 김민성    활동날짜 2021.9.3 10:00~12:00
온천천 옆에 집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산책하는 온천천에서 쓰레기를 주웠다. 생각보다 빨리 쓰레기를 만날 수 있었다. 카페거리로 유명한 온천천 카페거리에는 카페 음료 쓰레기를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10리터 종양제 봉투가 생각보다 빨리차서 놀라웠고 그만큼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다음 기회에는 10리터보다 더 큰 봉투를 들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000
000
000
000
이다빈(kakao_922008c3) [부산시]
박가영(kakao_95f708c6) [부산시]
김민찬(google_9ea10979) [북구]
이름 김민찬
오늘 학원을 마치고 종랴제 봉투를 들고 마을 쓰래기를 전부 주웠다 조금씩 덥고 힘들었지만 다 채웠다
다 채우니 기분 살짝 뿌듯 했다
(죄송 합니다 사정 때문에 조금 늦게 올렸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했습니다 인정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000
000
000
000
신아름(kakao_84610811) [부산시]
앵무새Ddongeeandmango(google_8e3408a9) [기장군]
김유진1(kakao_8e150826) [부산시]
서호준(alex061769) [부산시]
코로나 19로 인해 봉사활동이 많이 없어 아쉽고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나마 봉사 할수 있어 다행인거같아요ㅜ 전체적으로 생각보다 많이 깨끗해서 놀랫구요, 분리수거 하는게 중요하다고 느꼇어요. 여전히 패트병 안에 휴지라던가 일반 쓰레기 넣고 버리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ㅠ 이런 봉사 활동을 통해 분리수거 중요성 한번 더 알게 되었고, 환경미화원분들도 너무 고생하시는걸 느꼈습니다!
000
000
000
000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admin) [부산시]
★활동후기 예시★

탄소중립 강의를 듣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쓰담걷기를 하니 길에 쓰레기가 많은 걸 알 수 있었고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는 하루였습니다.
000
000
000
000
노지영(rjy6321) [부산시]
아파트 단지 전체를 돌며 쓰레기를 주웠다. 과자나 사탕 비닐포장지 쓰레기가 가장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담배꽁초가 가장 많아서 놀랐다. 다 줍고나니 봉투에서 매캐한 담배냄새가 났는데, 특히 어린아이들이 많이 사는 우리 아파트인데, 아이들의 건강과 공공 애타켓 학습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했다. 담배를 피는 어른들이 담배꽁초를 길바닥에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늦게 등록하게 되어 죄송하지만, 봉사인정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00
000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