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월) '자원순환의 날'은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념일>
◆참여방법
1. '1365자원봉사포털'(1365.go.kr) 에서 '탄소중립 실천할게! 쓰담걷기' 활동 신청
- 링크 : https://www.1365.go.kr/vols/1572247904127/partcptn/timeCptn.do?type=show&progrmRegistNo=2762212
2. 온라인교육 2가지('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슬기로운 자원봉사생활 안전교육' )를 다 들은 뒤 개인인적사항 남기기(추후 자원봉사실적 입력을 위해 필요)
- 이전에 교육을 듣고 이수한 경우 다시 듣지 않아도 됩니다.(이수여부 확인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문의)
3.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유튜브(상단 링크, 유튜브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검색) 에서 탄소중립 오픈특강 3개 중 1개 듣고 댓글 남기기
3-2. 원하는 활동장소(공공장소)에서 신청한 날짜에 일상활동(조깅, 걷기, 등산등)을 하며 5리터 종량제봉투를 채우며 쓰레기 담기 활동
3-2. 활동 시작, 활동 중, 활동 종료 후 사진 촬영하기
4. 활동 종료 후 시센터 홈페이지 참여플랫폼 해당 글 http://busan1365.kr/bbs/board.php?bo_table=onna1&wr_id=3516 로 들어와서 유튜브 댓글 캡쳐 1장, 활동사진 3장 , 활동후기를 함께 올리기(10.3 까지 남겨주세요)
4-1. 개인정보보호를 위하여 본인 외 타인의 얼굴은 모자이크 하여 올리기
※ 자원봉사활동 중 안전을 위하여 일몰 이후 시간 활동을 자제하시고 가급적 9시~18시 내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 거리두기 단계 및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활동에 참여 바랍니다.
◆활동 시 필수로 해야 하는 것
1. 시센터 홈페이지 온라인교육 http://busan1365.kr/edu_vod/?q=vod 으로 가서 기초교육(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안전교육(슬기로운 자원봉사생활 안전교육)을 끝까지 듣고 이수하기
- 단, 이전에 교육을 듣고 이수한 경우 중복해서 듣지 않아도 인정 됩니다.(이수여부 확인은 마이페이지 확인 또는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문의)
2. 유튜브 오픈특강 시청 후 댓글 작성하고 댓글 캡쳐
3. 활동 시작, 활동 중, 활동 종료 시점에 맞춰 활동 사진 3장을 촬영한다.
4. 활동을 마친 뒤 시센터 홈페이지 로그인 후 참여플랫폼 해당 글('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확인)에 10월 3일 까지 1365 소속 센터를 선택 후
<2번, 3번>에서 찍은 사진 3장과 댓글 캡쳐를 업로드 하고 활동후기(50자 내외)를 남긴다.
◆ 위 필수사항을 모두 충족해야 자원봉사 시간 2시간 인정 됩니다.
- 단, 월 1회 참여 제한, 타 센터 '쓰담걷기' 참여 시 동일한 날짜 활동 불가
- 자원봉사 실적입력은 매주 월요일 취합해서 입력 되니 참고 바랍니다.
- 다른 구군 자원봉사센터 활동을 신청하신 경우 신청하신 활동 내용을 참고하셔서 해당 구군센터 참여플랫폼에 후기를 남겨주세요.
※ 활동 참여 관련 문의사항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051-864-1365)로 문의 바랍니다.
주말에 사람이 많이 찾는 곳이다 보니 쓰레기도 생각보다 많이 보였고, 쓰레기로 오랜기간 동안 방치된 사각지대도 보이곤 했다.
이곳에는 특히 운동을 하고 난뒤 마실 플라스티 물통, 음식쓰레기 등이 많이 배출되는 장소이기도 했다.
짧지만 알찬 봉사활동을 통해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중에 쓰담걷기가 많이 유익한 봉사활동으로 기억되기도 한다.
사전에 자원봉사관련 영상시청과 탄소중립 유투브도 이번계기로 환경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보호에 앞장쓰도록 하겠다
평화공원에서 부터 부경대까지 코스로 산책하면서 주웠는데 10l가 금방 채워져서 가끔씩 이런 봉사활동에 많이 참여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자원봉사를 직접 실천해보니 여러 종류의 프라스틱이 너무 많았다 힘들기도 했지만 주변이 점점 깨긋해지는걸보니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버려진 쓰레기들을 보고 조금 더 현실을 알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관광객도 많이 오는 곳인데...
쓰레기 담는 저를 보고 인사하는 시민도 만났다. 쓰레기 담는 봉사활동도 좋지만 버리지 않는 마음가짐부터 가져야겠다.
집주변을 산책하면서 평소에 자세히 보지 않았던 쓰레기도 주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서 좋았다.
쓰레기를 주움으로써 조금이나마 주변이 깨끗히 만들 수 보람을 느꼈다.
또 마지막에 분리수거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길엔 큰 쓰레기가 아닌 담배꽁초가 너무 많았다.
항상 고생하시는 환경미화원님들 존경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에 이사를 와서 주변을 둘러보았는데 아이들이 사용하는 놀이터에 쓰래기가 많이 었어서 생각보다 많이 놀랐습니다. 또 아파트 단지 안에서 담배를 피는지 주변에 담배도 떨어저 줍지도 않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런 사람들이 하지 않는 쓰래기 줍기를 해봤는데 사람들도 조금씩 배려를 해서 쓰래기는 쓰래기통에 버렸으면 좋겠어요!
좋은 경험도 되고 감사합니다!!!
봉사활동으로 친구와 함께 쓰레기를 주웠다. 좀 멀리까지 나가서 운동겸 같이 걸으며 주웠는데 바닥에는 대출권유 카드와 담배갑, 꽁초가 엄청 많았다.(알록달록 답배갑들이 내 봉투에 가득 찼었다ㅋㅋ)걷다가 보이는 재활용들도 주워 근처 빌라에 가서 넣어주기도 했고 정말 참 뿌듯했다. 5리터 봉투가 부족해 아쉬울 정도였다. 아프지마라! 지구야 ^0^
가족들과 함께 동네 주변 버려저 있는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생각보다 각종 쓰레기들이 많았고 주변 청소가 미흡하였다고 느꼈습니다.
탄소중립 영상을 보고 환경에 대해 많이 생각 하였는데 쓰담걷기 실천을 하며 좀더 생각할수 있었고 유익한 활동이었습니다.
많은 환경봉사 활동을 참여하여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다같이 조금 더 노력한다면 더 좋은 부산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친구랑같이 집주변 쓰레기줍기를 하였는데 일반적인 거리를 걸을 때에는 보이지 않았는데 오피스텔 주변에 담배꽁초와 쓰레기들이 모여있는곳이 있어 그곳들을 집중적으로 청소하였다. 아주 마음이 뿌듯하였고 앞으로도 길에 쓰레기가 떨어져있으면 치워야 겠다고 생각했다
온천천 옆에 집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산책하는 온천천에서 쓰레기를 주웠다. 생각보다 빨리 쓰레기를 만날 수 있었다. 카페거리로 유명한 온천천 카페거리에는 카페 음료 쓰레기를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10리터 종양제 봉투가 생각보다 빨리차서 놀라웠고 그만큼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다음 기회에는 10리터보다 더 큰 봉투를 들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 학원을 마치고 종랴제 봉투를 들고 마을 쓰래기를 전부 주웠다 조금씩 덥고 힘들었지만 다 채웠다
다 채우니 기분 살짝 뿌듯 했다
(죄송 합니다 사정 때문에 조금 늦게 올렸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했습니다 인정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탄소중립 강의를 듣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쓰담걷기를 하니 길에 쓰레기가 많은 걸 알 수 있었고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는 하루였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늦게 등록하게 되어 죄송하지만, 봉사인정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