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11월 쓰담걷기) 탄소발자국 줄이고! 쓰담걷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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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11월 쓰담걷기) 탄소발자국 줄이고! 쓰담걷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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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1365 사이트(www.1365.go.kr)로 봉사활동 신청

(봉사참여→시간인증 봉사→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선택 후 검색→(11월 쓰담걷기) 탄소발자국 줄이고! 쓰담걷기 활동 선택!)



둘,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온라인 기초교육 및 안전교육 수강 필수 (온라인교육 포함, 월 1회로 참여 제한)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동영상 분야별 교육-슬기로운 자원봉사 생활 안전교육 동영상 필수 시청 부탁드립니다~!

(두 가지 동영상을 모두 이수한 자원봉사자분들께서는 활동에만 참여해주셔도 됩니다!)



,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참여하고 인증샷 찍기!

선택1.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 이메일 휴지통 & 스팸메일함 비우기

선택2. 가정에서 탄소발자국 줄이기 : 사용하지 않는 멀티탭 스위치 끄고 콘센트 뽑기 

(탄소발자국 줄이기 2가지 중 택1 실천 후 찍어주시면 됩니다!!)


넷, 거주지 인근 도보로 이동 가능한 범위 내 쓰레기 종랑제봉투 5L에 수거



다섯, 활동 전·중·후 본인이 나온 사진 3장과 함께 활동후기(11.27.까지) 작성하기!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가입→상단 '참여플랫폼''비대면활동참여하기'클릭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활동 게시글 클릭→봉사활동후기에 활동 사진(3장 + 탄소발자국 줄이기 실천 사진1장) 및 후기 작성)



▷활동후기 작성 시 전·중·후 사진 3장과 함께 탄소발자국 줄이기 실천 사진과 

반드시 활동날짜·시간 포함하여 활동후기 5줄이상 작성 부탁드립니다.

 모든 조건 충족 시에만 봉사시간 2시간 인정이 가능합니다~!

활동신청

필수 동영상 교육 필수 이수 동영상 교육으로 교육완료후 봉사활동 후기를 등록 하세요

비대면활동 교육

비대면활동 참여 시 필수 이수 영상

인증기간:2021.05.01~2022.12.31

필수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필수 슬기로운 자원봉사 생활
안전교육
권구임(guim1372)
1월 19일 2시간 평소에는 재활용 종이나 봉투를 의식하지 못하고 사용하였는데 얼마든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줄일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또한 쓰레기를 주우러 다니니 주변 아무곳에서나 쉽게 많은 양을 보게 되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김진영(lmg8540) [부산진구]
고선용(kakao_8c5b0888) [부산진구]
서면에서 놀다 보면 중심가 길거리에 쓰레기가 항상 많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 거리에 내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쓰레기를 줍다보니 10L짜리도 쉽게 채워지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이 봉사를 통해서 메일함을 비우는 것도 탄소 줄이기에 도움이 되는구나라고 알게 되었으며 매일은 아니더라도 종종 들어가서 비우거나 친구들한테도 하라고 권장해봐야겠습니다! 11.26일 오후2시
정예진(lisa010814) [부산진구]
이동헌(kakao_875c088f) [부산진구]
고선용(kakao_8c5b0888) [부산진구]
서면에서 놀다 보면 중심가 길거리에 쓰레기가 항상 많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 거리에 내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쓰레기를 줍다보니 10L짜리도 쉽게 채워지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이 봉사를 통해서 메일함을 비우는 것도 탄소 줄이기에 도움이 되는구나라고 알게 되었으며 매일은 아니더라도 종종 들어가서 비우거나 친구들한테도 하라고 권장해봐야겠습니다! 11.26일 오후 14시
최성우(kalcsz) [부산진구]
남다온(kakao_871a082f) [부산진구]
원래 많은 사람들이 환경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 기회로 나 또한 동참할 수 있기에 좋았다. 평소에도 가끔 메일함을 정리하기도 하고 어릴 때부터 쓰지 않는  콘센트나 스위치를 꺼놓는 습관을 가지고 있기도 했다. 밖에 나가서 쓰레기를 줍는 등 직접 몸을 움직이고 작은 노력으로라도 실천했다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했다. 봉사활동 날짜 : 2021.11.28    봉사활동 : 14: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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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우(eric923) [부산진구]
헌택(kakao_87ce0832) [부산진구]
정요원(kakao_a67b0997) [부산진구]
신예진(shinyj08) [부산시]
이혜원(kakao_97cc090e) [부산진구]
김은성(kakao_8c830831) [부산진구]
진규진(jangsu0807) [부산진구]
주변을 돌아다니면 길거리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많이 볼 수 있다. 쓰레기를 봐도 보기 거북하고 치워야 할 텐데라는 생각만 가지고 직접 치우지는 않고 지나쳤었다. 이번 봉사활동을 하면서 종량제 봉투 5L를 들고 다니면서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데 내가 지나간 자리가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 처음에 종량제 봉투 5L를 거리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가득 채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쓰레기를 줍다 보니 종량제 봉투 5L가 부족했고 내가 생각한 것보다 무단 투기된 쓰레기가 정말 많다고 느꼈다. 이런 쓰레기는 석유 화학 제품 및 일회용품, 포장재의 사용 증가로 쓰레기 문제가 발생한다. 이렇게 쓰레기를 주워도 쓰레기를 태우면서 나는 연기가 공기를 오염시키고, 특히 ‘다이옥신’이라는 화학 물질이 만들어져 모든 생물에게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애초에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쓰레기를 무단투기하지 않으면서 나 먼저 환경을 생각해야겠다.

활동 날짜 : 21.11.26
활동 시간 : 12:0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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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웅(heeya4104) [부산진구]
김지원(heeya9346) [부산진구]
김태헌(headway04) [부산진구]
윤신영(tealo0429) [부산진구]
이창재(tylerdd) [부산진구]
공민중(kevin0219) [부산진구]
정성원(kakao_8fad0888) [부산진구]
김은하(keh020611) [부산진구]
전서진(tjwls5653) [부산진구]
박가령(kr2023642) [부산진구]
이도영(kakao_85880836) [부산진구]
권지수(kakao_84fa081c) [부산진구]
고선용(kakao_8c5b0888) [부산진구]
허진우(kakao_98a60989) [부산진구]
김정민(qqq3621) [부산진구]
고동형(kodong9) [부산진구]
이준영(kakao_83620860) [부산진구]
tnwls31(kakao_84500841) [부산진구]
배지호(kakao_8ca508d1) [부산진구]
김다희(kakao_9f470917) [남구]
김다희(kakao_9f470917) [남구]
설윤아(tjf5645) [부산진구]
서유상(smh85888) [부산진구]
성기훈(rlgns6749) [강서구]
이지민(easy0215) [해운대구]
강민수(kakao_95a90945) [부산진구]
박유경(pitapat1220) [남구]
박성욱(tjddnr5709) [부산진구]
생각보다 골목들이 깨끗하다 생각들었습니다. 그래도 줍다보면 금방 채워지는거 보니 환경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해야 된다. 저도 흡연자인데 담배갑을 항상 종이, 비닐로 버리는데 길거리에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음달에도 참여해서 활동 하면 좋겠다 생각하여 꾸준히 할 예정입니다. 쓰레기를 줍는것이 어렵지 않고 나름의 뿌듯함이 느껴져 하루 시작을 좋게했습니다.  평소에는 쓰레기를 보고 지나치기만 했는데.. 조금이라도 치워야겠다. 5L 봉투를 다 채울수는 있을까 싶었는데 집 앞 골목만 해도 쓰레기가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다. 주워도 주워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 올거같은 당연한 생각이 들었다.  나부터 쓰레기를 길에 버리지 않고 집이나 쓰레기통에 넣을 것이다. 조금? 아니 잠깐의 관심만 가져도 당장 눈앞에 있는 것만 하나정도라도 들고 버리는 것부터 시작인것 같다. 우리 모두 조금씩만 관심을 가져보자.

활동 날짜 : 21.11.25
활동 시간 : 10:0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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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dldpwls716) [부산진구]
임준규(kakao_8f6708ab) [부산진구]
윤치형(ych2803) [남구]
문은빈(meb0414) [부산진구]
이연주(one1219) [부산진구]
주현유(hy554410) [부산진구]
윤현기(yhg3) [부산진구]
최성우(kalcsz) [부산진구]
장지웅(jiung95) [부산진구]
송자은(wkdmsdl25) [부산진구]
장현준(guswns7975) [남구]
박은정(eunjeong6248) [서구]
유소진(ysj1414) [부산진구]
한희원(hhw0829) [부산진구]
안유정(kakao_8dca08ed) [부산시]
이준학(google_85960832) [부산진구]
주현서(ju6962) [부산진구]
박종화(kakao_835b0833) [부산진구]
우정욱(universe07) [부산시]
이난주(nanjoo55) [부산진구]
박지해(pjih1024) [부산진구]
김채원(kakao_8206080f) [부산진구]
손지현(wlgus5985) [부산진구]
이종서(ljsljs100) [부산진구]
황호준(hojun0325) [부산진구]
최은미(chldmsal410) [부산진구]
공소윤(soyoon111) [부산진구]
최민영(kakao_8e6d08f9) [부산진구]
정소라(thfk2414) [부산진구]
이재욱(ukijaeuki) [부산진구]
이채희(cogml02) [부산진구]
이준혁(tkfmdgo1) [부산진구]
윤도경(kakao_99f90943) [부산진구]
육승완(kakao_8681085a) [부산진구]
임나예(limnaye) [부산진구]
박유진(jin01102) [사하구]
전예지(kakao_930408a7) [부산진구]
박상화(psh020226) [부산진구]
서동우(sdwpower) [부산진구]
박세연(qkrtpdus1123) [부산진구]
김인수(kiis1170) [부산진구]
김환두(khd1717) [부산진구]
최유신(kakao_8a0c0862) [부산진구]
김세진(sejin2486) [부산진구]
지금 세계는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본인도  적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서  우리집 컴퓨터의 메일함을 정리하였다.  세계적으로  데이터 보관과 전송을 위해 대규모의 전력 소모가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탄소발자국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 모두 메일함을  자주 비우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가정마다  전원을  꺼두는  자세도 필요하다. 전기를  아껴쓰는  지혜와 함께 전기요금도  절약되고  온실가스의 감축효과도 있으니  일거양득이라고  생각한다. 본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본인의 집근처는  도로가  있는 관계로  항상  쓰레기가  흩어져 있다.  일반 생활 쓰레기도  주우면서  정리하고 나니  환경도  깨끗해지고  마음도  상쾌해지는  것을  느꼈다. 생활속의  작은 실천도  지구환경과  우리지역의  환경도  깨끗하게 한다는  것을  모두 인지하고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봉사활동 날짜 : 2021.11.13.    봉사활동 시각 오후.13:30~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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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예(limnaye) [부산진구]
원진선(fktmfkdl) [부산진구]
전유정(yujeong0513) [부산진구]
표나린(ellie06) [부산진구]
김민승(kakao_928c0904) [부산진구]
선혜영(kakao_88980888) [부산진구]
김지연(mama2329) [부산진구]
손정현(kakao_a1370971) [부산진구]
왕혜원(kakao_8bcb0897) [부산진구]
김영희(zerohee) [부산진구]
심은주(kakao_900c0893) [부산진구]
이은솔(kakao_9a450979) [부산진구]
현인두(kakao_9d470961) [부산진구]
쓰레기를 분리수거 봉투에 넣어보니 줍는것 보다 버리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상시 아파트에 사는 관계로 분리 수거는 착실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길 걷다가도 쓰레기가 보이면 줍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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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혜(amazu2362) [동래구]
정혜원(hy3572) [남구]
장필원(kakao_88f2088b) [부산진구]
이현석(leolee1013) [사하구]
박지주(kakao_886c081e) [부산진구]
김은자(kimleeej) [부산진구]
이은정(fovertoe)
김태운(youlban) [부산진구]
이종선(tiger2006ljs) [부산진구]
김익환(fire111010) [부산진구]
김규리(pink3958) [부산진구]
김어진(eojin122) [부산진구]
이시향(kakao_8bfd07ff) [부산진구]
윤성욱(kakao_95d40926) [부산진구]
조예주(ing10114) [영도구]
손주영(juyoung) [영도구]
최민영(kakao_8e6d08f9) [부산진구]
이다예(kakao_82f707df) [부산진구]
조건호(bx111081) [사상구]
안준호(noekftn) [부산진구]
임상진(kakao_9bcb0924)
요즘 길을 걸으면서 우리나라가 참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ㅣ있구나 생각하고 종량제 봉투를 다 채울려면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 하고 생각했는데 막상 실시하면서 길 양 옆 구석 쪽을 살펴 보니 의외로 많은 쓰레기들이 보였습니다. 특히 파일 3의 사진에 나와 있는 학교 담 뒷편 옹벽에 조성된 화단에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쓰레기를 틈새로 쑤셔 놓은 것을 빼내면서 느낀점은 우리 국민이 타인을 의식하면서 양심을 속이는 행동을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또 한편으로 흡연을 하는 저도 흡연 후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고 다닌 사실이 생각 나면서 앞으론 그러한 습관을 근절시켜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능로서 끝내지 않고 제 집 주변이기 때문에 틈틈히 이 지역의 쓰레기 뿐만 아니라 재활용 쓰레기까지 모두 수거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리가 되고 나면 버리는 사람믈도 주변 상태를 보고 의식적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수거해 가는 행위를 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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