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방법
★ 월 1회만 신청가능
1. '1365자원봉사포털'(1365.go.kr) 에서 '탄소중립 실천할게! 쓰담걷기' 활동 신청
2.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www.busan1365.kr) 접속 후
참여플랫폼→온라인교육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슬기로운 자원봉사생활 안전교육) 총 2개 수강
- 이전에 교육을 듣고 이수한 경우 다시 듣지 않아도 됩니다.
(이수여부 확인은 마이페이지 확인 또는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문의)
3. 신청한 날짜에 희망하는 지역(공공장소),가능한 시간에
탄소발자국 줄이기 활동(이메일 휴지통 비우기 & 멀티탭 뽑기) 中 택 1 + 일상활동 중 쓰레기 담으며 걷기 활동
(종량제 봉투 개별 지참, 걸으며 환경 정화활동)
4.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www.busan1365.kr) 접속 후
참여플랫폼 → 비대면활동 참여하기 → [북구자원봉사센터] 탄소발자국 줄이고! 탄소중립 쓰담걷기 (11월) 게시글에 활동 사진과 활동 후기 작성하기
* 탄소발자국 줄이기 활동 전 · 후 인증사진 2장 + 쓰담걷기 활동 1장 (총 3장)
※ 자원봉사활동 중 안전을 위하여 일몰 이후 시간 활동을 자제하시고 가급적 9시~18시 내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 거리두기 단계 및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활동에 참여 바랍니다.
◆ 위 필수사항을 모두 충족해야 자원봉사 시간 2시간 인정 됩니다
- 단, 월 1회 참여 제한, 타 센터 '쓰담걷기' 참여 시 동일한 날짜 활동 불가
<문의> 북구자원봉사센터 051-309-4126
그냥 보기엔 깨끗해보였던 거리들이 구석구석 쓰레기들이 많아서 놀랐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고생한다며 건네준 따뜻한말한마디가 기쁨이 두배가 되었다.무심히 지나쳤던 나의주변도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나의 주변 쓰레기는 집으로 가지고 오는 실천을 해야겠으며 이제부터 자원봉사 활동에 자주 참여해야겠다.
길거리에 떨어진 휴지를 주우면서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마음이 한결 가볍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생각보다 길거리에 담배 꽁초가 너무 많아서 놀랬지만, 다음에도 꼭 신청해서 봉사하고 싶습니다.
길거리 쓰레기를 줍는 것은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경험이었는데, 환경 정화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고 뿌듯했습니다.
강가주변이라 기분도 좋고 저녁노을 도 좋았지만 곳곳에 쓰레기가 많이 있어 아쉬웠습니다
시간이되면 다시한번 쓰레기줍기를 해보고 싶네요
담아도 담아도 쓰레기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꼭 봉사활동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쓰레기가 보이면 주워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활동이었습니다.
한 손엔 집게! 한 손엔 쓰레기 봉지를 들고 출발~
직접 쓰레기를 줍기 전까지는 잘 몰랐는데, 주변에 쓰레기가 있는지 살펴보면서 산책을 하니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가 있더라구요.
이 지구촌의 한 구성원으로서 크고 대단한 환경보호운동을 하기 이 전에 작은 것 하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부담되지 않는 가벼운 것들부터 이렇게 시작하겠습니다.
나 하나쯤이야가 아닌 나 하나라도! 라는 생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트레킹과 쓰레기줍기를 병행하는 플로킹을 했는데 팀원들 모두 너무 호응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더라구요.
정기적으로 봉사를 계속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