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일 활동까지 인정됩니다.[중구자원봉사센터] 생활 속 탄소중립 마스크 바로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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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일 활동까지 인정됩니다.[중구자원봉사센터] 생활 속 탄소중립 마스크 바로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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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30일까지 활동후기 등록건까지 봉사시간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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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2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참여방법※ 1.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중구자원봉사센터] 생활 속 탄소중립 마스크 바로 버리기 활동 신청 2.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www.busan1365.kr) 회원가입 후 참여플랫폼 → 비대면 활동 교육(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슬기로운 자원봉사생활 안전교육) 총 2개 수강 3 1). 마스크 양끈 가위로 분리 2). 마스크 끈 묶어 버리기 3). 마스크 바로 버린 후 5줄 이상 소감 쓰기 (활동 인증 사진 촬영) 5. 활동 후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www.busan1365.kr) 참여플랫폼 → 비대면활동 참여하기 → [중구자원봉사센터] 생활 속 탄소중립 마스크 바로 버리기 게시글에 활동 후기 작성하기 - 활동 전, 중, 후 인증 사진 2장 - 활동 후기 5줄 내외 작성 * 가급적 9시~18시 내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 주의 : 청소년들은 해당 자원봉사활동 참여 전, 학교 내에서 봉사활동 참여 가능 여부를 확인하여 신청 바랍니다. <문의>중구자원봉사센터 051-441-1365
 

활동신청

필수 동영상 교육 필수 이수 동영상 교육으로 교육완료후 봉사활동 후기를 등록 하세요

비대면활동 교육

비대면활동 참여 시 필수 이수 영상

인증기간:2021.05.01~2022.12.31

필수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필수 슬기로운 자원봉사 생활
안전교육
김민주(kakao_88b1087b) [부산시]
손서하(kakao_8e0208f6) [부산시]
전수빈(kakao_985a09a3) [부산시]
(soyoun1054) [부산시]
전성후(jjsh1101) [부산시]
김수현(kakao_82d90814) [부산시]
최연수(yschoi3293) [부산시]
김수민(ksm021023) [부산시]
노주영(google_9a0d0954) [사상구]
장서이(kakao_8fa90895) [부산시]
코로나가 유행하고나서 우리는 항상 마스크를 사용해왔다.
지금까지 나는 마스크를 그냥 아무렇지 않게 그냥 쓰레기통에 바로 넣어 버렸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잘못버려왔던 마스크의 양이 엄청나게 많다.
당연히 마스크는 그냥 버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번 활동을 하면서 마스크는 그냥 버리는 것이 아닌 마스크 줄을 자른 뒤, 그 줄로 마스크를 묶어서 잘 버려야된다는 사실을 이제 알게 되었다.
주변 친구나 가족들에게도 올바른 마스크 버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나도 까먹지않고 항상 인지하며 아무렇지 버리지않고 올바르게 버리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번 봉사를 통해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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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혁(wonhc0030) [부산시]
조원준(jowonjun1002) [사하구]
주효빈(hb9194) [부산진구]
남빛나래(google_904508e0) [부산시]
박경희(kakao_910a08e9) [해운대구]
배순심(deborah1969) [부산시]
마스크를 버릴때 좀더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면서 배려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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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희(dh001203) [금정구]
마은결(kellyma) [부산시]
최진영(jinyungc) [부산시]
고영석(vheh5678) [부산시]
조예나(cyn0309) [부산시]
김민준(kakao_902d08cb) [북구]
지금까지는 마스크를 버리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몰랐었는데 이 봉사 활동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봉사를 하면서 마스크를 묶어버려야  하는 이유가 궁금에서 관련 정보를 찾아보았는데 마스크 끈으로 인해서 야생동물들이 고통받는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조금 귀찮더라도 반드시 마스크를 이 방법으로 버려야겠다. 그리고 주위의 모르는 친구들에게 알려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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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송(choitt14) [부산시]
김나희(nnrosahee) [부산시]
김우철(ow0co) [부산시]
김아란(kakao_8c27086c) [부산시]
최준성(kakao_82f00844) [기장군]
이유진(kakao_9894091c) [부산시]
코로나가 지속되면서 마스크를 대량으로 구매하는일이 많아졌는데 그만큼 마스크를 버리는 일도 많아지게 되었고 버리는방법을 몰라 평상시처럼 그냥 버렸습니다. 하지만 탄소중립 마스크 바로버리기 봉사활동을  통해 마스크를 제대로 버리기만해도 환경을 지킬수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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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dueor0924) [부산시]
최유라(kakao_9e7208fb) [부산시]
곽지연(orion0420) [부산시]
정지우(google_907408b1) [부산시]
홍지선(pcd1722) [영도구]
김수홍(kakao_8e1f089c) [중구]
임은서(kakao_88ee083a) [부산시]
이하늘(kakao_a4fb09b2) [서구]
김다은(ekdns5617) [부산시]
유나수(naver_8ba70879) [해운대구]
김을미(eul1129) [해운대구]
문윤지(myjamie) [부산시]
공민중(kevin0219) [사상구]
이동헌(kakao_875c088f) [부산시]
박채린(coflsdl99) [부산시]
강동희(donghiya) [부산시]
이때까지 마스크를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기만 해봤지 따로 마스크 버리는방법이 있는지 처음알게 되었다.
어디선가 마스크끈에 동물들의 발이 묶여 죽을 수도 있다는 기사를 봤던것이 떠올랐다.
한번 듣고 흘려버린 것이 마음이 좋지 않았다. 이제부터는 마스크 끈을 꼭 잘라서 묶어 버리는 것을 실천할 것이다.
 우리의 이 작은 행동 하나가 많은 생명들을 살릴 수도 있다는걸 잊지 않아야겠다.
모두가 이 사실을 알게되서  마스크 끈을 동물을 생각해서 알맞게 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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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은(naver_8ff1083d) [부산시]
이다인(ekdls0523) [부산시]
코로나 19 감염병이 유행한지 1년이 넘어간다. 그 동안 병을 예방하기 위해 모든 사람들이 맨날 마스크를 사용하고있다. 이렇게나 많이 사용되는 마스크,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될까? 사실 나도 이 활동을 하기 전까지만 해도 정확히 몰랐다. 단지 그냥 하루 쓰고 쓰레기통에 바로 넣는게 끝이였다. 그러나 이런 마스크로 인해 동물들의 발이 묶이고 환경에 피해가 갈 수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마스크 줄을 자르고 그 줄로 마스크를 꽁꽁 묶어서 쓰레기통에 버려야된다는걸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마스크를 사용한 후 이렇게 올바른 방법으로 버려야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스크가 우리에게 병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역할을 하고있는 만큼 제대로 버리는 습관을 들려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 친구들에게도 이 방법을 알아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올바르게 마스크를 버리는 방법을 알게 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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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경(kakao_7c7907dd) [부산시]
홍지희(jihi0216) [부산시]
최휘민(pololy90) [부산시]
이창재(tylerdd) [부산진구]
전소희(kakao_86270864) [부산시]
김태리(google_87c6086b) [부산시]
허진희(gjlwls2503) [사하구]
박재영(dudwo6419) [부산시]
강승윤(f11313311) [부산시]
이건수(keonsoo78) [부산시]
사용한 마스크는 그냥 버렸었는데
마스크 버리는 방법대로 잘 버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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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태(ccv123123) [중구]
고영석(vheh5678) [부산시]
서경훈(firefire23) [부산시]
코로나 라는 바이러스 때문에 전 세계 사람들이 힘들어 합니다
답답한 마스크 라는 것을 쓰고 다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매우 스트레스를 주며 얼굴에 뾰루지도 많이나구 답답하 매우 불편합니다. 다같이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코로나를 이겨내서 마스크 쓰고 다니지 맙시다
코로나야 제발좀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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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오(qcwv123) [중구]
원래는 사용한 마스크를 그대로 버렸는데, 이렇게 조금만 신경써서 부피를 작게히고 버리는게 환경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마스크는 매일 사용하다보니 한 사람당 년에 수백개씩 사용하는데 이런 자그마한 신경씀들이 모여 큰 환경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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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형(kakao_89d5088e) [중구]
김민지(kakao_84ee0843) [중구]
강성윤(e8w7i95) [부산시]
마스크를 작게 접어서 묶어 버려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그 이유에 대해서도 궁금해졌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야생동물이 먹이로 오인하지 않고 새나 해양동물이 마스크 끈에 목이 졸려 죽는 일이 없도록 제대로 버려야 한다고 했다.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쓰는 것이 당연해져버렸지만, 마스크를 버리는 법은 학교나 매체에서 알려주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정확한 방법을 알게 되었고, 작은 습관이 환경을 보호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생각하니 뿌듯하기도 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방법이 알려지고, 다같이 환경 보호에 노력하게 되었으며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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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kakao_84ee0843) [부산시]
정진성(kakao_96740952) [부산시]
바른 마스크버리기를 알게되었고, 주위에도 전파하겠습니다
최지환(kakao_92bf0896) [부산시]
김석환(kakao_9d03093a) [부산시]
강민수(kakao_9afa08d2) [부산시]
최호연(hhwahk) [부산시]
1365아이디 f1236763  마스크 쓰는것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지내왓는데 이번 교육을통해서 버리는것또한 얼마나중요한지 다시한번 느꼇던시간이었습니다. 마스크 올바르게버리기 몸소 익혀 습관화할수잇도록 노력해야겟고 더불어 자원봉사에 임하는 저의 마음가짐을 다시한번 정비하는 소중한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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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kakao_819607ea) [부산시]
정영훈(jyh467) [부산시]
최예원(as920318) [중구]
정예리(kakao_84c60869) [부산시]
정준식(kakao_97ae08ef) [부산시]
마스크 버리는게 어디에 버리고 어떻게 버리는지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았습니다.
우연히 이런 봉사를 계기로 직접해보고 하니 더욱 잘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 저도 꾸준하게 실천해야겠습니다.
직접 하는데 10초도 안걸리는 이 활동 많은 참여바라겠습니다.
마스크 끈을 끊는 이 행동이 코로나의 종식을 불러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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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민(google_8972084c) [부산시]
강민수(kakao_95a90945) [부산시]
이태헌(mookyeol0103)
손세호(kakao_908508c5) [부산시]
정지예(kakao_95d00921) [부산시]
원래 마스크를 버릴때 한번접어서 바로 버리곤했는데 그렇게 버리면 쉽게 접어진게 풀리곤합니다. 근데 이런식으로 마스크 줄을 잘라서 묶어서 쓰레기통에 버리면 훨씬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마스크를 버리면 되겠다고 생각이 드는 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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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현(kakao_985c0913) [부산시]
이경민(kakao_991408ec) [남구]
장혜리(hell22) [중구]
이중근(kakao_99b208cc) [부산시]
잘 배웠습니다~~
배운대로 잘 실천 및 홍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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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인(ggumdoong2) [부산시]
석진우(sokgod1024) [중구]
매일 하나씩 쓰던 마스크를 제대로 버려본 적이 없었는데, 교육과 함께 마스크 버리는 법을 알게 되어 무척이나 기쁨니다. 버리는 시간도 10초도 걸리지 않아 앞으로 꼭 이렇게 버려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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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욱(kakao_8a5408c4) [부산시]
김도연(commen0555) [중구]
장은영(kakao_9323088a) [부산시]
강지호(cc238) [부산시]
송일재(kakao_860507f4) [부산시]
노현우(kakao_8766083d) [동래구]
박상은(choicezz21) [부산진구]
김형태(coo77) [부산시]
최호연(hhwahk) [수영구]
김시아(kakao_8fc508b4) [부산시]
강태원(f1131344) [남구]
김계윤(kky6053) [부산시]
좋은 교육이 있는걸 알게되어서, 마스크제대로 버리기, 주변에 홍보를 더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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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효(green4397) [중구]
이동언(google_923a0905) [부산시]
서민정(naver_86390865) [부산시]
김은하(keh020611) [부산시]
김희정(lickw2230) [부산시]
유가을(ppong105) [부산시]
김현진(khj080901) [중구]
김환두(khd1717) [중구]
문균호(mkh4014) [부산시]
김지수(kakao_8574085f) [중구]
오소현(google_9a620947) [부산시]
김지훈(kakao_96e808c7) [부산시]
송지선(thd21002) [부산시]
장옥경(naver_87150820) [부산시]
하루에 가족들것까지 합치면 여러장의 마스크가 나옵니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버리다가 이번기회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작지만 소중한 실천 꼭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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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형(kodong9) [부산시]
정혜민(kakao_85c007bd) [부산시]
박하은(haeun8400) [부산시]
김지훈(kakao_9f42092a) [부산시]
정혜지(kakao_99ca0953) [동래구]
김태석(vieira58910) [부산시]
길예빈(bona0825) [중구]
박혜진(phjin2005) [부산시]
항상 마스크를 쓸 때 그냥 버렸는데 그것이 동물들에게 큰 피해가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마스크 끈을 잘라서 버리면 부피도 줄고 동물들에게도 피해가 작아지는 것도 알게되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봉사를 통해 이 방법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 줄 것이다.
평소에도 꼭 이 방법을 실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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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한(google_8d6a0905) [부산시]
일단 9시인 줄 알고 이렇게 늦게 올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나는 여태 까지 마스크를 버릴 때 아무 생각 없이 버려왔었다. 이 활동 내용처럼 바깥 쪽 부분에 묻어있는 세균이 노출되지 않도록 잘 감싸서 버려야 하는 데 말이다. 마치 코로나는 내 일이 아닌 먼 나라의 일 인 것처럼 살아온 것이다. 하지만 이번 봉사를 계기로 전혀 모르고 있었던 마스크의 분리수거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고, 남에게도 알려줄 생각이다. 물론 조금은 귀찮겠지만, 이런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모여서 마스크로 인한 환경오염이 줄여서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 것이라 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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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성(kakao_957b0997) [부산시]
박혜경(annualwillds) [부산시]
이진형(kakao_84d10830) [부산시]
마스크를 잘 사용해야하는것만 생각하고, 버리는 것은 신경쓰지 않고 지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마스크를 사용하고 버릴때에도 조금 더 신경써서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이렇게 양끈을 가위로 자르고, 잘 묶어서 버리는 것 까지 확실하게 할 것 같다.
나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런 좋은 활동을 공유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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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kakao_89eb0869) [수영구]
이번 봉사 활동을 하면서 비대면으로 이렇게 봉사를 할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감사하게 되었고
 항상 봉사는 밖에서 하는것이 많았는데 이번을 통해서 코로나 걱정이 없이 봉사를 하게 되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봉사활동을 하면서 가져야되는 마음씨나 자세를 더욱 잘 알게 된것 같아서
너무 좋았고 마스크로 인하여 겪게되는 환경 파괴를 조금씩 줄여나가는 것 같아서 매우 뿌듯한 심정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캠페인을 여는것이 매우 인상이 깊었고 이러한 봉사를 하게 해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아이디어가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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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지(yyj00415) [부산시]
이종민(frogmmm) [중구]
김지혜(kakao_906608f2) [사하구]
김산(kimsan0713) [부산시]
항상 마스크를 쓰고있는 것에만 신경을 썼지 버리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고 버리는 것에 방법이 있는지도 몰랐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얻고 가게 되어서 좋은 것 같다. 앞으로는 마스크를 버릴 때 환경을 위해서 오늘 배운 이 방법대로 버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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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환(9029su) [부산시]
이승민(kakao_86a107d6) [중구]
김재환(google_8b5b08c3) [부산시]
김보송(clara170) [부산시]
염지원(geeee1) [부산시]
저는 평소에 마스크를 벗어서 그냥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곤 했습니다. 이번 봉사를 통해 올바르게 마스크를 버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함부로 버린 마스크가 야생 동물에게는 큰 위협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습니다. 앞으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는 것만큼이나 올바르게 버리는 것도 중요시 여겨서 실천할 것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도 마스크 버리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같이 실천할 수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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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호(kakao_99590920) [부산시]
김유진(jjinyu) [부산시]
백주혜(kakao_956908f8) [부산시]
마스크를 사용하게 되면서 마스크를 사용하므로 감염병 예방에만 신경을 썼었지. 사용하고난후의 마스크를 어떻게 처리할 지 에 대해서는 생각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하게 되면서 마스크를 올바르게 사용후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도 알게되었고, 올바르게 버리지 않으면 어떠한 문제점이 생겨 환경에 피해를 주는지도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이렇게 마스크 줄 잘 자르고 부피를 줄이기 우해 자른 끈 을 서로 묶어버려야 하는것을 계속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른사람들에게도 알려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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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kakao_8ce508a3) [북구]
김나경(kgyoowna) [부산시]
중구자원봉사센터(junggu) [부산시]
28일로 인정됩니다. 감사합니다 ^^
김민서(kakao_85a607ec) [부산시]
유세훈(deer0715) [사하구]
김태현(psyche1277) [영도구]
조은희(kakao_9bf40901) [부산시]
나는 평소 마스크를 그냥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러나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마스크 끈을 잘라서 묶어 버리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조사해본 결과 마스크 끈에 발이 걸려 다치는 조류나 동물들이 많다고 한다. 마스크 끈을 자르면 마스크 끈에 걸리는 동물들도 줄어들테니 1석 2조의 활동인 것 같다. 그리고 접어서 묶는 만큼 차지하는 부피도 줄어들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항상 마스크 끈을 잘라서 버려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주변 지인들에게 마스크를 버릴 때에는 끈을 잘라 묶어서 버려야 한다는 것을 알려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요즘 마스크는 필수품이다. 사용량이 늘어난만큼 환경에 영향을 줄 것인데, 마스크 끈을 잘라서 묶어서 버리는 작은 행동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환경이 지켜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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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선(kakao_9b560931) [부산시]
마스크를 묶어서 버려야한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잘 실천하지 못 했다 하지만 이번 봉사의 기회를 통해서 마스크를 바로 묶어서 버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았고 이렇게 마스크를 묶어서 버리는 것이 환경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코로나 때문에 수많은 마스크 쓰레기들이 생겨나는 지금 우리는 환경과 동물들을 위해 마스크를 제대로 묶어서 버려야할 필요가 있다.
지금 마스크를 쓰지 않을 수 없고 어쩔 수 없이 마스크 쓰레기가 생기기 때문에 생기는 쓰레기 만이라도 버리는 방법에 알맞게 버리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이렇게 이 봉사를 통해 배웠으니 앞으로도 방법에 맞게 마스크를 잘 버리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려서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바르게 버리는 환경을 만들어가야겠다.
봉사활동을 통해서 방법을 배운 것이 다행이라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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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서(godqhrgk7) [부산시]
허경은(kakao_96cd08e8) [부산시]
마스크끈이 동물의 목에 걸린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끈을 잘라야한다고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묶어야하는것은 몰랐습니다. 마스크의 부피도 줄이는 것 때문이라는 것 이네요. 앞으로도 부피를 줄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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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kakao_82a20864) [중구]
이승호(kakao_914908fd) [부산시]
곽세아(kakao_92880926) [사상구]
비대면 봉사 활동이지만 저에게 굉장히 뜻 깊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온 가족들이 썼던  마스크를 어떻게 버리면 좋을 지 버릴 때 마다 생각 했지만 방법을 몰라서 그냥 버리곤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마스크를 버릴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저의 가족들과 친구들, 지인들에게도 이 방법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버린 마스크가 동물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동물을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서 이렇게 편안함만 신경하고 마스크를 버렸다는 사실이 너무 후회가 됩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도 알게되고 뿌듯한 마음을 가질 수 있어서 굉장히 보람찬 것 같습니다. 비대면 봉사 뿐만 아니라 대면으로 하는 봉사도 많이 해야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앞으로 이 활동을 까먹지 않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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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은(kakao_8b0808e6) [북구]
신기철(sayy789) [남구]
이 봉사활동을 처음 알고 이러한 마스크를 묶어서 버리는 활동을 하고나서 나를 포함해 주변사람들도 마스크를 이렇게 버려야 한다는것을 권유할것입니다. 다음에도 이러한 활동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예원(jinnie_lovegood08) [부산시]
목정화(mok04600) [부산시]
여인준(google_995908c8) [부산시]
김혜리(kakao_822d0844) [부산시]
김태윤(kty6452) [부산시]
김성민(kakao_949a0929) [부산시]
황대훈(kakao_9a8e0923) [부산시]
공민수(kong51151) [부산시]
강민수(smk1206) [서구]
허재준(hjj9909) [북구]
요즘 코로나 때문에 모두 마스크를 사용 하고 있을꺼다 마스크가 지금 중요한 만큼 처리도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봉사를 통해 알게 되었다 마스크 하나 때문이 동물들과 우리에게 까지 영향을 미칠지 몰라다 이번을 계기로 마스크 재활용을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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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google_889908a9) [북구]
마스크 버리기 봉사는 비대면으로 봉사를 할 수 있는 짧지만 뜻 깊은 봉사였습니다.
또한 이 봉사는 올바른 마스크 버리는 법을 배워 유용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전에는 쓰고 바로 벗은 상태로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습관을 들여 마스크를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봉사만으로 끝나지 않고 평소에도 마스크를 버릴때 이 방법을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주위 가족 친구들에게도 마스크를 버리는 올바른 방법을 알려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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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kakao_8a1c082c) [부산시]
진규진(jangsu0807) [부산시]
코로나19가 심해지면서 마스크는 모두가 사용해야 하는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는데 늘 마스크를 사용한 후 쓰레기통에 그냥 버렸는데 이렇게 깔끔하고 안전하게 버리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 마스크를 잘라서 버리는지 궁금해서 검색해 보니 동물들을 위해서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 편리함 때문에 동물들이 피해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 봉사활동을 통해서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올바르게 마스크를 버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야겠다고 느꼈다. 활동을 하면서 마스크를 잘라서 버리는 그 과정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지만 이 과정이 충분히 귀찮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고작 5분도 안 걸리는 사소한 배려가 다른 동물에게 피해가 안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한다면 마스크를 버릴 때마다 생각나서 이 활동을 실천할 것 같다. 이런 활동뿐만 아니라 무심코 지나친 다른 사소한 습관도 고칠 수 있다면 고쳐나가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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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섭(kakao_841f07e4) [부산시]
여태까지 마스크를 아무렇지않게 버려왔지만 이제는 옳바르게 분리수거하는 방법을 익히게되어 유익한시간이었던것같다.
또 요즘 코로나 팬데믹으로인해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고있는 추세인데 사람이 자주 이용하는 마스크에대해 옳바른 분리수거방법을 알려주는 취지는 정말 좋은것같고 나만 아는것이아닌 주위사람들에게도 이 소식, 방법등을 알리고 전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스크는 현재 우리에게 아주 중요하고 없어선안되는 물건이지만 없어선 안되는 물건인만큼 옳바른 분리수거를 하며 다른 사람앞에서 솔선수범해보여야겠다고 생각이들었다
마지막으로 마스크가 동식물에게도 피해를 준다는 이야기를듣고 속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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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UYEN THI PHUONG(Phuong2001) [부산시]
코로나 때문에 너무 힘들고 건강에 위해 많이 걱정했는데 마스크 덕분에 먼지를 막아줄 뿐만 아니라 감염으로부터 모두의 건강을 지켜줍니다.그래서 마스크가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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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youn4559) [부산시]
마스크를 묶어버리는 것에 대해 그 이유를 검색해보니 버려진 마스크 끈에 다리가 묶인 동물들의 사진이 나왔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감염 예방의 이유 말고도 이러한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새로 알게 되었고, 마스크를 그냥 묶어버리는 것보다 잘라서 묶어버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마스크를 그냥 버리는 주변 친구들에게도 이에 대해 언급하며 마스크를 자르고 묶어서 버리는 것에 동참하길 권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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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보경(kakao_7fb8079d) [부산시]
남빛나래(google_904508e0) [부산시]
신서희(seohui) [수영구]
현대성(google_82790874) [부산시]
마스크 바로 버리기? 보자마자 과연 마스크를 제대로 버리는 방법이 있을까? 의문점이 들었다.
바로 검색해서 찾아보았는데 마스크의 오염부분은 환경에 영향을 주고 끈 부분은 야생동물에게 피해가 간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먹었다.
바로 달려가서 쓰레기통에 버렸던 마스크를 다 꺼내서 하나씩 자르면서 묶어나갔다.
이번 봉사활동은 유용한 정보를 알 수 있었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준 뜻깊고 유익한 활동이었다.
나도 이번 일회성 참여가 아닌 코로나가 끝나는 그날까지 습관적으로 버리겠다고 약속한다.
허석진(rkwk0332) [부산시]
코로나 이후 매일 사용하는 마스크를 이번 봉사활동을 하기 전까지는 아무렇게나 버렸습니다.
그러나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마스크를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을 알게된 것이 뜻 깊었습니다.
마스크 끈을 잘라 버리는 것은 우리에겐 사소한 일이지만 야생동물들에겐 큰 피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배운 마스크 버리는 법을 계속 실천해 야생동물에게 피해르 입히지 않도록 하고싶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러한 방법을 알려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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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영(kakao_95840908) [중구]
이제까지 마스크를 그냥 버리기만 했었는데 이번 봉사를 통해서 감염예방도 할수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잘 묶어서 버리면 좀더 깔끔하고 깨끗하게 버리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이렇게 될수있도록 홍보하고 저부터도 잘 지켜질수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이러한 행동 하나하나가 지구를 위해서 또 환경을 위해서 주변 사람들과 나 자신을 위해서 좋은 행실이라는 것을 알게되어서 너무 좋은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들이 계속 생겨났으면 좋겠고 이런것들을 실천하는 사람들도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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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수(rucyki12) [중구]
이번에 이러한 활동을 하면서 야생 동물들에게 마스크가 얼마나 헤가 되는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매일 그냥 막 버리고 아무 곳에나 버린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이제는 알았으니 매일 정확한 방법을 이용하여 마스크를 버리려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가 있다면 마다하지 않고 참여하여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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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tiger2006kjt) [중구]
천승원(kakao_87df0869) [부산시]
박한별(kakao_a2d4097b) [부산시]
김은지(kakao_855c08b4) [부산시]
이세진(kakao_99ce092a) [부산시]
박가령(kr2023642) [부산시]
강윤선(xunniday) [부산시]
홍난경(kakao_90870917) [부산시]
조예인(kakao_8b630887) [부산시]
김기한(rlarlgks171125) [부산시]
조현정(hj199688)
조용훈(kakao_88de0822) [기장군]
김민기(airbusa350) [부산시]
김민지(alswlqq123) [사하구]
최준혁(choisea1905) [부산시]
코로나 전에는 자주 쓸 일이 없던 마스크가 이제는 거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마스크 때문에 전 세계의 사람들이 버리는 일회용 쓰레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진 지금, 어떻게 하면 마스크를 제대로 버릴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이것이 무슨 효과가 있나 싶었지만 호기심에 찾아보니 쓰레기의 용량이 줄어들어 환경에 기여함과 동시에 야생 동물들이 마스크 끈에 걸리는 일 또한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1분도 걸리지 않는 간단한 행위의 실천으로 지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기분이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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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림(kakao_8e330885) [부산시]
코로나 19로 인해 마스크를 상시로 써야한지 벌써 일년 이상 지났는데도 외출 후에 항상 방에 아무렇게나 널부러지게 마스크를 방치해 뒀었는데
이번에 봉사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올바르게 마스크를 처리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이러한 방법으로 마스크를 버릴 시에
야생동물들에게도 덜 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스크 배출 방법을 저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싶고
이런 교육을 다들 많이 받아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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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easy0215) [해운대구]
온 가족이 매일 쓰고 버리는 마스크, 무심코 쓰레기통에 벗어 던졌었는데 끈을 가위로 자르거나 묶어서 버리니 부피도 줄어들고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거리며 공원, 산에 버려진 마스크들을 볼 때마다 기분이 안좋았었는데 모두가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관심과 행동으로 마스크 잘 버리기를 실천해 나갔으면 합니다. 함부로 버려진 마스크 끈에 발이 걸려서 다치거나 죽는 동물들도 있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앞으르는 꼭 마스크를 제대로 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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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봉규(kakao_915408ea) [부산시]
처음엔 아무렇게나 버렸던 마스크를 이제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끈을 잘라 버리므로써 야생 동물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을 수 있어 좋습니다.
앞으로도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 방법을 널리 알려 줄려고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일상이 된 우리에게 올바른 마스크 버리는 방법과
이번 봉사 활동을 계기로 조금 더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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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연(kakao_87c708ed) [부산시]
(전소연) 마스크가 야생 동물에게 영향을 미치고 환경을 파괴한다는 사실을 잘 몰랐는데, 이 활동을 통해 마스크를 무심코 버리는 일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 알게 되었고 저 스스로도 작은 하나라도 마스크를 버릴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간단한 방법이 환경을 지키고 생태계를 보호하는 활동이라는 것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이 캠페인을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봉사활동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널리 알리면 좋을 것 같아 앞으로도 이 활동을 실천하고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캠페인을 열어 생태계를 보호하는 길의 첫걸음을 떼게 해주신 데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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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원(kakao_97fa0937) [부산시]
코로나 시대가 계속 진행되면서 우리의 생활 속에 필수품이 되어버린 마스크가 그냥 버리면 야생동물들에게 막대한 피해가 간다는 것을 이번 봉사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마스크를 잘라서 묶어서 버리는 것이 다소 불편하거나 귀찮을 수 있지만 앞으로도 누가 보지않더라도 마스크를 잘라 묶어서 버리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마스크 뿐만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지금 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봉사도 뭐가 있는지 알아보는 계기가 되어 매우 뿌듯하고 제 자신에게 만족하며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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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지(kakao_8fef08d4) [부산시]
이번 봉사를 통해서 마스크를 그냥 대충 버린다면 환경오염의 피해와 야생동물에게도 많은 피해가 간다는 것을 더욱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스크 줄을 왜 잘라야하나 생각했는데 잘라서 마스크를 작게 만들어서 버린다면 부피도 덜 차지하고 오염된 마스크를 혹여나 만지게 될 수도 있으니 그것을 방지하는 것에서 확실히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올바르게 버리는 것에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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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htpt1122) [부산시]
임광은(kakao_8cee089e) [부산시]
코로나 시대가 지속되면서 관광지의 환경이 깨끗해졌다는 뉴스가 있던가 하면, 또 다른 방면으로는 마스크를 사용함에 따라서 환경문제가 생기는것을 볼 수있습니다. 제가 몰랐던 방법의 환경정화활동이 있어서 유익했고 우리는 계속해서 환경을 신경써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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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정(kakao_8dca08ed) [부산시]
윤수민(yunsm16) [부산시]
어중원(koebito00) [부산시]
이제껏 수 많은 마스크를 버릴때 그냥 벗어서 쓰레기통에 아무렇게나 버렸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폐 마스크가 엄청나게 발생하고 있는데, 각종 바이러스들이 묻어있는 마스크를 아무렇게나 버린것은 생각이 짧았던 것 같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마스크를 제대로 버리는 법을 알게 되어서 유익했다.
앞으로 마스크를 버릴때는 꼭 끈을 자르고 묶어서 부피를 줄여 종량제봉투에 바로버리는 것을 생활속에서 실천할것이다.
또한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려 이 방법이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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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정(thwjd3859) [부산시]
마스크 끈 때문에 야생동물들의 생명이 위험하다는 뉴스를 봤었는데 이렇게 직접 실천하여 버리니까 뿌듯하고, 성취감이 생겼습니다 !!! 앞으로도 마스크를 버릴 때는 항상 줄을 자르고 작게 묶어서 버리는 습관이 생기도록 노력해야할 거 같습니다. 이번 봉사 활동을 계기로 환경을 생각하는 나 자신에 대한 기특함과 성취감을 얻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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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준(kakao_9afa0920) [부산시]
전민규(kakao_8e3308a8) [부산시]
이예진(dldpwls716) [부산시]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쓰는 것이 일상이 된 지금 이 마스크마저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마스크를 바로 버리고 환경을 좀 더 위하는 활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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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혜(jihye9717) [부산시]
우재성(kakao_a3f209a9) [부산시]
박성욱(tjddnr5709) [부산시]
마스크를 매일 쓰고 다니는데 버리는 방법이 따로 있다고는 생각조차 안했는데 이렇게 하나 또 알아갑니다. 다른 지인들에게도 전파하여 올바른 마스크 버리기를 주도해서 조금이나마 환경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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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은(google_84890852) [부산시]
조세연(syhk98) [부산시]
문소연(kakao_900b089c) [부산시]
김영희(zerohee) [중구]
신승환(kakao_908b0928) [부산시]
신재경(kakao_8e7e089c) [부산시]
박미년(pmnbig) [부산시]
조수영(kakao_9b700982) [부산시]
윤세영(kakao_8320083e) [부산시]
주희정(starheejung) [부산시]
장성민(sungmin9697) [부산시]
바이러스때문에 마스크 쓰레기가 많아지는 요즘 상황에 따라 이런 활동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일을 한 것 같은 뿌듯함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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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영(monch7) [부산진구]
NGUYEN THI THANH THANH(thanhthanh97) [중구]
Pham Thao(kakao_8bf70886) [중구]
이화동은 진짜 재미있고 쉬븡니까 외국인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중구자원봉사센터덕분에 저는 활동을 잘 신청하고 진행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꾹 신청하고 참가합니다. 더한번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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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ONG NGOC BAO HAN(BAOHAN0109) [중구]
정효빈(kakao_982b0963) [부산시]
코로나로인하여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마스크쓰레기는 환경에 아주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접했습니다. 동물들의 입과 부리를 감싸기도하고, 다리에 엉켜 붙어 생활을 불가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번에 이런 좋은 활동으로 인하여 어떻게 하면 마스크를 바르게 버릴 수 있을지 알게됨과 동시에 쉽고 간단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뜻깊은 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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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민(kakao_91b1088b)
이유송(dldbthd1) [부산시]
이인화(dlsghk7407) [부산시]
정화진(dudu4009) [부산시]
코로나 후 마스크를 많이 써왔지만, 어떻게 버리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버리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환경에 영향을 줄거라고는 생각치 못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마스크를 올바르게 버려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이렇게 버리는 것을 본적이 없는데 주변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환경을 위해 마스크를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봉사를 하며 안전교육도 듣고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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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kakao_91c708cd) [부산시]
박소연(google_9693095d) [부산시]
김여민(kakao_8d61093c) [부산시]
몇 달 전, 우리들이 무심코 버린 마스크의 줄에 목이 칭칭 감겨 많은 동물들이 사망한다는 뉴스기사를 접하였습니다. 인간의 생명을 지켜주는 마스크가 다른 종에게는 생명을 해칠 위험한 도구가 된다는 것을 깨달은 후부터 마스크 줄은 반드시 버리는 습관을 들여 왔는데, 귀찮을지언정 사소한 습관이 한 생명을 앗아가지 않는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두었습니다. 마스크 줄을 잘라 버리는 행위를 이 봉사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위드 코로나를 지나쳐 마스크를 벗는 그 날까지 행할 것을 마음 속 약속으로 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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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민(crxr0907) [사하구]
박정언(buya49) [부산시]
김동명(kepcoa) [부산시]
송아련(coffy23) [중구]
나혜린(kakao_91590904) [동래구]
김윤영(kimyy0401) [사상구]
김연빈(ils0701) [해운대구]
문채원(kakao_86e00886) [부산시]
매번 마스크를 쓰고 별생각 없이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마스크를 버리는 올바른 방법을 이제야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1분도 안 걸리는 쉬운 방법으로 끈에 묶여 고통받는 동물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게 뿌듯하기도 합니다. 가족, 친구, 주변인에게도 올바른 마스크 버리기 방법을 알리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손 꼼꼼히 씻는 것도 잊지 않고 바로 실천했습니다. 다들 잊지 마시고 손 깨끗이 씻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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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찬(kakao_8e2f0836) [부산시]
하용수(kakao_7fb107a2) [부산시]
황선진(kakao_8a5e0804) [부산시]
우소연(wooso5492) [부산시]
양진희(jinheeeeeee) [부산시]
박지해(pjih1024) [부산시]
이나경(ln939597) [부산시]
김나현(kakao_8bb908b3) [부산시]
원래 마스크를 쓰고 버릴 때에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쓰레기 통에 버렸는데 이번 봉사를 통해서 마스크를 올바르게 버리는 법을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에게도 올바른 마스크 버리는 방법을 알려주어서 환경 지키기 위해 일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마스크 올바르게 버리는 법과 같은 환경을 조금이나마 지킬 수 있는 활동이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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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kakao_951508fd) [부산시]
오형미(julie2353) [부산시]
박영민(kakao_8c210827) [부산시]
박영민(kakao_8c210827) [부산시]
이세원(tpdnjs4223)
이예인(lookoo123) [부산시]
김대영(wkdrneodud01) [부산시]
조영은(kakao_83530862) [부산시]
유승민(ysm000701)
김성수(tjdtn518)
김강진(rlarkd7721) [부산시]
강은빈(kakao_9afb0987) [부산시]
김은별(kakao_ac730a13) [부산시]
유수진(sj123477) [부산시]
황유빈(hwang5220) [부산시]
전혜정(kakao_94c208ee) [부산시]
김민주(kakao_8f360828) [부산시]
정호준(almaden8587) [중구]
문은빈(meb0414) [부산시]
권나연(google_909408e2) [부산시]
김가연(kakao_944d08f2) [부산시]
김가연(kakao_944d08f2) [부산시]
마스크를 어떻게 버리는지 몰랐는데 이 봉사 시간을 가지면서 마스크를 올바르게 재활용하여 버리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이번에 한 것을 잊지 않고 다음에 마스크를 버릴때 이러한 방법으로 버리도록 해야겠다.  환경보호와 자원봉사 두가지를 같이하니까 더욱 뿌듯하다. 이 일로 자연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에게도 이 좋은 방법를 알리고 싶다.
서승연(seosy4303)
김수연(susu0910) [부산시]
홍상혁(kakao_88730846) [부산시]
윤혜영(ckrgksdbs) [남구]
이지윤(kakao_8197085b) [부산시]
이근곤(dlrmsrhs) [남구]
이민형(dlalsgud) [남구]
이주형(dlwngud) [남구]
노혜수(kakao_973d0892) [부산시]
이언지(kakao_84ec0851) [부산시]
심기찬(gigi0709) [부산시]
김나영(google_8cb00870)
박유진(kakao_a4410938) [부산시]
김호정(kakao_8b2408a9)
최성우(kalcsz) [부산시]
이현준(kakao_98b809b1) [부산시]
박지수(kakao_865a0808) [부산시]
임하경(lhkpou) [부산시]
김가현(vheh10) [부산시]
박은정(eunjeong6248) [서구]
박유경(pitapat1220) [부산시]
정혜원(dnjs7459) [부산시]
박규호(gyuho2020) [부산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일상생활 속 매순간 착용하게 된 마스크. 평소에 마스크를 벗고 아무런 생각 없이 쓰레기통으로 곧장 버려왔다. 이번 마스크 바로 버리기 활동을 통하여 앞으로는 무심코 아무렇게나 버렸던 마스크를 올바르게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하는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환경에도 좋을것같기 때문이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이 방법을 알려주면서 이 캠페인에 동참하라고 할 것이다. 이러한 활동이 한명한명씩 늘어날때마다 지구의 환경도 조금씩 더 좋아질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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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kakao_88890896) [중구]
김상현(kakao_8464084f) [중구]
1회용 마스크를 사용하면서 한번 쓰고 한 번 버리는게 아까울때 특히 잠깐 외출을 하는때에는 사용하고 나서 아까워 재사용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런 활동으로 인해 마스크는 한번 쓰고 버리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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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geniejiae) [부산시]
김정민(qqq3621) [부산시]
허동영(dongyeong520) [부산시]
구은수(mercuryq) [부산시]
최슬기(shiningscene) [부산시]
박정현(kakao_7a4b0838) [부산시]
박유진(jin01102) [부산시]
정림희(rimhee) [부산시]
홍상훈(sanghunh08) [부산시]
신지은(kakao_950a0950) [부산시]
김하늘(kimsky01) [부산시]
송유정(yus3405) [중구]
김민건(alsrjsdl) [부산시]
백민채(baiksangku) [부산시]
유혜진(kakao_ab8c0a12) [부산시]
이시향(kakao_8bfd07ff) [서구]
서월순(kakao_905f08bc)
김지연(2428ji) [부산시]
최승민(seungm9) [부산시]
강서희(kball2339) [부산시]
이혜진(kakao_888b0839) [부산시]
안승희(kakao_89cd089c) [부산시]
정민서(alstj0269) [부산시]
일단 봉사활동자가 가져야할 기본 마음가짐부터 안전사항 규칙까지 영상으로 배우면서 다시한번 상기시킬 수 있었고 마스크줄에 새들 다리에 걸려 좋지 않다는 글을 본 적 있었는데 그 이후로 나는 마스크줄을 꽁꽁 감싸서 버리고있었지만 마스크줄을 아예 끊으면 걸릴 일이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사실 알았어도 귀찮아서 그렇게까지는 못했을 것 같다. 하지만 나를 위해서도 쓰레기 부피를 줄이기 위해서도 환경을 위해서도 이제부터 마스크줄을 끊어서 버리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그리고 내 주변 친구들에게도 마스크를 제대로 버리는 방법을 알려주어 우리가 사는 세상의 환경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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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경(bhk1204) [부산시]
이지호(kakao_96d508f1) [부산시]
고병준(rhqudwns) [부산시]
이주희(jh95hk) [부산시]
이수정(meraino) [남구]
매일 쓰는 마스크라서 무심코 쓰레기통에 던져 넣었는데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마스크 제대로 버리는 방법을 제대로 배웠습니다!
다른 분들 활동 후기도 보았는데요, 정말 야무지게 잘 묶어 주셨네요!
앞으로 저도 더 야무지게 잘 묶어서 버리고, 손도 깨끗이 씻을께요!
더불어 자원봉사 교육도 잘 들었습니다! 코로나 시대 비대면으로 자원봉사에 대해서 배울 수 있고,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도 체득하게 되어서 뜻깊었습니다!
좋은 봉사활동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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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blue10040420) [부산시]
임윤아(im020913) [부산시]
장은지(jjo1228) [남구]
마스크 버리는 방법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실천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봉사활동으로 실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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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우(sdwpower) [중구]
정현서(kakao_8752081b) [부산시]
박연주(kakao_72210723) [부산시]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것만큼 잘 버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스크를 버리는 올바른 방법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평소에 마스크를 대충 벗어서 종량제 봉투에 던지고는 했던 제 모습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필수로 쓰고 다니는 현 시국이 지속되면서 전염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사용되는 일회용품의 양도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고 이로 인해 쓰레기 배출량이 급증했다고 합니다. 다같이 사는 지구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으로 인해 세상이 조금은 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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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ljs5070) [중구]
성예빈(jeh1119) [부산시]
김보민(bomin8724) [중구]
김찬휘(kcw4367) [중구]
이재욱(ukijaeuki) [중구]
진예림(dpfla09) [부산시]
이현석(leolee1013) [사하구]
황다홍(ekghd2008) [부산시]
문서원(moon080229) [부산시]
사사키유미(12345tvxq) [중구]
최은미(chldmsal410) [부산시]
공소윤(soyoon111) [부산시]
송유정(kakao_92d808fe) [부산시]
김재훈(hoonjk722) [부산시]
정새미(toal0986)
마스크를 올바르게 버리는 버리는 방법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마스크가 환경과 생태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기사와 영상 등을 통해 새롭게 시청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쓰레기 팬데믹이라는 현상이 발생 했다고 한다. 마스크가 전세계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는 사진을 보았다. 아무렇게나 버린 마스크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 심각하게 해양 오염을 일으키고 있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였다. 제주 해안에서도 마스크 쓰레기가 엄청 많이 수거 되었다. 또한 마스크 쓰레기가 야생 동물들의 목숨까지 위협하고 있었다. 마스크를 삼키고 굶어 죽은 펭귄도 있었고 마스크에 발이 묶인 갈매기도 있었다. 시중에 유통되는 일회용 마스크는 플라스틱 밀폐용기와 같은 성분으로 소각시 발암물질이 나오지만 감염의 우려 때문에 소각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 그래서 필터를 이용한 면마스크를 재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외출할때 매번 쓰는 마스크인 만큼 이제부터라도 신경을 많이 써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마스크를 잘 자르고 묶어서 반드시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리는 것 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가족과 주변 친구들에게 열심히 알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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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shfid456) [부산시]
유지형(jeejee00) [부산시]
정영목(joomok0612) [부산시]
최주은(4756wndms) [부산시]
평소에는 아무 생각 없이 마스크를 버렸었는데, 이렇게 다른 방식으로  마스크를 버리는 방법을 알고 실행하니 새로운 경험이 생겨 뿌듯했다. 다음부터 이 방법을 이용해서 마스크를 버린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정말정말정말 좋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엄마, 동생, 친구들에게도 알려주어서 이 방법으로 마스크를 버리도록 해야겠다. 위 사람들도 나처럼 뿌듯한 감정을 느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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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쁨(google_8c6808bf) [부산시]
이지희(plum77) [부산시]
김범준(google_9cb509a9) [부산시]
지금까지 모르고 마스크를 막버렸었는데
마스크를 이렇게 버리는지 몰랐어요
오늘부터 배운데로 마스크를 버릴꺼에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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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안(kim588177) [부산시]
이수영(lks206) [부산시]
최별(chobyuli) [부산시]
코로나 라는 바이러스 때문에 전 세계 사람들이 힘들어 하면서도
답답한 마스크 라는 것을 쓰고 다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매우 스트레스를 줍니다. 답답하고 자주 쓰고 다니면 트러블도 생기기 때문에 매우 불편합니다. 다같이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코로나를 이겨내서 마스크 쓰고 다니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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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google_918d08c7) [부산시]
황태용(wasans126) [부산시]
마음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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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연(kakao_878e0866) [부산시]
진새인(jinsae) [부산시]
마스크 교육을 받으면서 마스크를 어떻게 버리는지 알았고 그동안의 마스크를 버리면서 반성을 해야겠다고 느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이제부터라도 마스크를 제대로 버릴것이고 참 좋은 교육이었던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기회가 온다면 열심히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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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서(dosinjjang1234) [부산시]
마스크 버리는 법을 알아서 정말 신기했다. 다음에는 마스크를 쓰고 그냥 버리지 말고 이 방법을 이용해 버려야겠다. 정말 좋은 꿀팁이다. 우리 가족들 한테도 알려줘야겠다. 흥미로운 마스크 접기 사실 어렵긴 한데 버리고 나면 뿌듯하다 그니까 다들 이 방법 쓰세요 정말 좋은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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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비(google_95e90905) [부산시]
박현준(me7254) [부산시]
길성우(kakao_a2e509db) [부산시]
아직까지 마스크를 버리는 방법을 몰랐었는데 너무 유용하여서 좋았고 다음부터는 이렇게 써야겠다. 그리고 이 활동으로 인해 좋은 경험을 얻었고 너무 재미있었고 신나고 짜릿했고 흥분적이였다. 다음부터 이 활동을 더 많이 하였으면좋겠다.
또 이일로 인해 자연을 지킬 수 있다는것이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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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민(mouse0626) [부산시]
마스크 버리기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레 자원봉사센터에 가입하게 되었고,그에 따라 자연스레 여러 교육을 받게 되었다.그러면서 환경보호와 자원봉사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더욱 노력해야겠다는 것을 깨닿게 되었다.앞으로는 환경을 위해,지구를 위해,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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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형(ych2803) [남구]
이한솔(kakao_7df007be) [부산시]
김현진(kakao_91b70857) [동구]
평소 그냥 마스크 끈을 자르지도 않고 버렸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제대로 된 마스크 버리는 방법을 알게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보람찬 것 같다 이런 사소한 습관 하나로 동물들을 구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다행인 것 같다 친구들에게도 제대로 된 마스크 버리는 방법을 알려 다들 올바른 마스크 버리는걸 실천하도록 만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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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욱(universe07) [부산시]
박민지(kakao_83ab083a) [중구]
김가령(google_84d307fc) [부산시]
평소에는 마스크를 묶어버리지 않고 버렸는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새들이 마스크 줄에 엉키는 것을 보고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마스크 줄을 다 제거하거나 마스크를 묶어서 버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좋은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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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준(kakao_99b90968)
임서진(jenga0922) [부산시]
윤도경(kakao_99f90943) [부산시]
구재이(jaeyi84) [부산시]
이승찬(kakao_83ea087a) [부산시]
한아름(kakao_89510856) [부산시]
박세현(kakao_a5480999) [부산시]
최민석(kakao_a48a0983) [중구]
김예림(tinak212) [부산시]
양재성(dipper0511) [부산진구]
유지훈(park1034)
한정원(hjw2361) [부산시]
이인옥(hi2inok) [부산시]
김연희(zltp0618) [부산시]
최슬기(csg05364)
유서영(kakao_859308bc) [부산시]
최민경(cmk8474) [부산시]
박경희(kakao_9e360953) [부산시]
손주미(google_836407d4) [부산시]
윤장훈(vkftndudqnco1) [부산시]
이현경(ommi00) [서구]
이수진(kakao_949a0919) [부산시]
평소 마스크 끈부분을 자르지 않고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곤 하였는데 이 봉사를 위해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보니 마스크 끈으로 인해 새들이 걸려 다칠 수 있다는 정보를 알게되었다. 이번 봉사를 통해 마스크 끈부분은 잘라서 잘 묶은 후 버려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앞으로는 마스크 끈을 잘라 버릴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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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naver_875308cd) [부산시]
방수인(kakao_89160899) [부산시]
마스크줄을 감아서 날지못하는 새의 사진을 보며 충격받고 잘라서 버리고 했는데 마스크줄을 모아서 소독후 묶어서 수세미 뜬걸보고 저도 도전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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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kakao_8cc3087b) [부산시]
LEUNG SZE HANG(kakao_8b5d08a2) [부산시]
김재현(kakao_8d85088d) [부산진구]
나윤서(gram115) [부산시]
장인혜(kakao_909008fa) [부산시]
김륜수(aquashield23) [부산시]
박지민(naver_893a0830) [부산시]
신예진(shinyj08) [부산시]
김이슬(ahssksdl1203) [부산시]
이지원(kakao_82a2080a) [부산시]
서보경(sbg1022) [중구]
김연우(kkhlhk)
이채연(il1510) [북구]
이제는 우리 일상생활에서는 무조건 차고 다니는 필수품 중에 하나가 마스크인 것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마스크를 사용하면서 새 마스크를 사용하고 버릴 떄 아무 생각 없이 쓰레기통으로 버리고는 하였다.
봉사를 하면서 마스크를 자르고 묶은 다음에 버려야 환경도 그렇고 동물들도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항상 마스크를 버리면 마스크가 펴져 있는 상태에서 버려서 부피도 크고 뭔가 오염된 마스크가 집 안에 있는 쓰레기통에 있으니 마냥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는 없었는데 이 기회를 통해서 마스크를 자르고 묶은 다음에 버리니까 확실히 부피도 작고 오염도 펴서 버리는 것보다는 덜 한 거 같아 좋은 시간이 된 거 같다 앞으로 마스크 버리는 방법을 알게 되었으니 마스크를 항상 이 방법대로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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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민(google_865a0839) [부산시]
한정민(kakao_925508d0) [중구]
김영민(ymk7374) [중구]
이고은(kakao_924008ae) [부산시]
전예지(kakao_930408a7) [부산시]
박수빈(bin5778) [부산시]
이은동(google_8f5d089b) [중구]
김경미(kkmspa) [부산시]
박건휘(jong7202) [중구]
김수영(kakao_979f0915) [부산시]
김종빈(mentor9365) [부산시]
강현아(gj2101) [사하구]
표나린(ellie06) [부산시]
김채민(kimcm2008) [영도구]
염효정(kuytkuyt) [부산시]
박준호(kakao_81fb07f91) [부산시]
박준호(kakao_81fb07f91) [부산시]
이수진(twinzang) [부산시]
노은지(kakao_82fc07e4) [부산시]
윤승삼(kakao_986c091d) [사하구]
서유희(syouhee01) [부산시]
이재익(kakao_987508eb) [부산시]
송현채(google_84050809) [중구]
강재윤(jamie2565) [영도구]
마스크를 끈을 제거하여 버려야한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매일 쓰는 마스크이다 보니 귀찮다는 이유로 항상 그냥 마스크를 뒤집어 버리기만 하였다.하지만 이번 비대면 활동 참여하기를 통하여 마스크 뒤집어 버리기를 직접해보기 위해 찾아보면서 버려진 마스크의 줄에 의해 동물들이 다칠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오늘 뿐만아니라 항상 마스크를 버릴때마다 동물들과 환경을 생각해서 끈을 잘라 묶어버려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된 의미있는 봉사였다.또한 나와 비슷하게 마스크를 대충 버리던 주변 사람들에게도 마스크버리는 법을 많이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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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kakao_8cb608cc) [중구]
최시원(jyu3788) [부산시]
윤성빈(rora82)
이순영(cieo0706) [부산시]
이순영(cieo0706) [부산시]
마스크를 버릴때 저렇게 버려하는 걸 이 봉사활동을 통해서 알게되었다.
마스크는 그냥 버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묶어서 버려야하는 구나를 느끼면서 오늘부터는 저렇게 버리는 버릇을 둬야하는 구나를 느꼈으며,
주변인들에게도 이렇게 버려야한다는 걸 알려주고싶어졌다.
나는 이 봉사를 하기전엔 그냥 버려도되는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였음을 느꼈으며,
마스크는 어차피 일반 쓰레기니까 그냥 버려도 된다고 생각했었지만 체험을 통해 다르다는 걸 알게되어서 좋은 활동이였다고 생각한다.
남예지(yeji0609) [서구]
이해정(kakao_8d600819) [부산시]
중구자원봉사센터(junggu) [부산시]
김가인(gain2767) [부산시]
김혜원(kakao_8a66082e) [사하구]
노지아(kakao_93340841) [부산시]
감현리(kakao_90e20856) [부산시]
김연송(sun06572) [부산시]
조지혜(amazu2362) [동래구]
박은실(kakao_8d4a0876) [부산시]
이상준(tkdwns2017) [중구]
정소현(thgus1663) [부산시]
지서영(kakao_8c2d08a2) [부산시]
선민재(seon2004) [북구]
주연우(kakao_885307f6) [부산시]
김해원(google_99e20975) [부산시]
우주연(zhzhwm) [부산시]
채서희(kakao_8f4408c5)
정재윤(wodbswjd418) [사하구]
김수민(kakao_9d6e092c) [부산시]
평소에는 마스크를 벗고 바로 쓰레기통에 넣기만 했었는데
요번 생활 속 탄소 중립 활동을 통해 평소에 어떻게 하면
탄소를 알뜰하게 사용하는지에 대하여 배우게 되었다.
앞으로 이 방법을 통하여 마스크를 버릴 수 있게 될 것 같다.
내가 알았으니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 방법에 대해 설명 해 주고 같이 실천 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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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heosua)
현정화(littlecoco)
최지원(kakao_987f08bf) [부산시]
박지민(naver_893a0830) [부산시]
유현태(naver_806e082f) [영도구]
황두민(hjy95105) [부산시]
권준철(kjchaha) [중구]
마스크도 부피를 줄여서 버리는군요.
예전에 라면봉지 접어서 스프봉지에 넣어 버리는 방법이 생각납니다.
날씨가 부쩍이나 쌀쌀합니다.
쓰레기 때문에 지구가 아프다고 하니 여러가지 방안이 나오는것 같네요.
이런 활동은 일회성이 아니라 습관이 되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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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민(j4sion) [부산시]
하예원(hhyw1004) [부산시]
함해인(kakao_8ee808c9)
허다연(melody041) [부산시]
VO THI XUAN BINH(270701) [부산시]
김영헌(kakao_8aa60820)
예송(kakao_8f0608a4) [서구]
변지인(kakao_98e7093d) [영도구]
한 신문기사에서 마스크 끈에 발목이 묶여 가만히 서 있기만 하는 새를 본 적이 있다.뿐만 아니라 마스크에 몸 전체가 묶여버린 동물들..
감염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는 마스크가 잘못 버려짐으로써 오히려 동물들에게 해가 된다는 사실이 너무 마음 아팠다.
마스크 끈을 잘라 올바르게 버리는 것은 아주 작은 행동이지만, 나의 이 작은 행동으로 동물들을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이 뿌듯하였다.
앞으로도 마스크를 버릴 때 올바로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다른 친구들에게도 이 방법을 알려주면서 이 캠페인에 동참하라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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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은(uje387) [부산시]
한상흔(gkstkdgms)
장보고(kakao_9b360921) [부산시]
서다솔(kakao_8b5c08c6) [부산시]
김은정(kakao_885e0860) [부산시]
김준영(9205jy) [부산시]
예의진(jinsanggod87) [강서구]
최지원(kakao_987f08bf) [부산시]
ARANCIBIA GARCIA CLAUDIA IVONNE(95claudia) [부산시]
김태운(youlban) [중구]
박성현(kakao_86f307e5) [부산시]
박세영(kakao_a39b0989) [부산시]
최윤서(stella2409) [금정구]
김은혜(ksmeh369) [부산시]
이단비(ann2908) [부산시]
조예주(ing10114) [영도구]
이채원(chaewon6690) [부산시]
백현지(kakao_8bae08c4) [사하구]
이종선(tiger2006ljs) [중구]
임나예(limnaye) [부산시]
이다솜(dasom0122) [서구]
나연욱(neonarsys) [부산시]
손주영(juyoung) [영도구]
이루아(kakao_85ac082d) [부산시]
김명진(belief696)
차예린(kakao_85c40847) [중구]
김나경(knk010824) [부산시]
김은자(kimleeej) [부산시]
강경아(gga4860) [부산시]
안준호(noekftn) [중구]
오세빈(sb0126) [부산시]
최유신(kakao_8a0c0862) [부산시]
손태훈(xogns4768) [중구]
정영옥(kakao_865c0841) [부산시]
양혜영(kakao_99c90979) [부산시]
강성진(kangsungjin) [부산시]
이단비(jazz72300) [부산시]
홍승표(google_99450904) [중구]
박세현(ya0204) [부산시]
황성욱(tjddnr1669)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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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아(qkr6885) [동구]
김도하(doeau5) [부산시]
윤성욱(kakao_95d40926) [중구]
김용호(hirash37) [부산시]
이신우(kakao_985b08ed) [부산시]
이아람(dldk89) [중구]
성해범(kakao_94870908) [부산시]
박재민(kakao_86b00820) [부산시]
김혜빈(kakao_8b9f086f) [사하구]
박지주(kakao_886c081e) [부산시]
이승준(ilovecej1000) [부산시]
임윤희(yh0402) [부산시]
이가은(lucy8042) [부산시]
이우중(sorx123) [부산시]
박연경(naver_8e5308a0) [부산시]
이은정(fovertoe) [부산시]
김수연(kakao_95bd0912) [부산시]
김명주(myoung02) [부산시]
김슬기(minda621) [부산시]
서민경(kakao_99b808c9) [부산시]
최성민(google_a1ec094b) [부산시]
마스크 버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에 대한 교육을 통해 봉사정신을 기를 수 있었다.
슬기로운 자원봉사 생활 안전교육에서는 봉사와 안전교육을 함께 할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이런 좋은 교육 내용을 전파하고싶습니다.
좋은 봉사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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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근(kakao_924808c3) [부산시]
이태준(kakao_960c092b) [부산시]
강효경(ihg4025) [영도구]
최보금(kiwi8876) [부산시]
김어진(eojin122) [부산시]
김준호(kakao_8e360868) [부산시]
장윤서(bumtul73) [부산시]
박진혁(kakao_9c5f0956) [부산시]
신수빈(kakao_9db00955) [부산시]
이은솔(kakao_9a450979) [부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