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자원봉사센터 11월 탄소발자국 줄이고! 쓰담걷기

  • 로그인
  • 회원가입
  • 정보찾기
비대면활동 참여하기

사하구자원봉사센터 11월 탄소발자국 줄이고! 쓰담걷기

24 662


98a7b2ad8bc0c7e150145c7684019fb4_1636614037_5584.png
 


◆참여방법
1. '1365자원봉사포털'(1365.go.kr) 에서 '탄소발자국 줄이고! 쓰담걷기' 활동 신청

https://www.1365.go.kr/vols/1572247904127/partcptn/timeCptn.do?type=show&progrmRegistNo=2786261

2.  온라인교육 2가지('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슬기로운 자원봉사생활 안전교육' )를 다 들은 뒤 개인인적사항 남기기(추후 자원봉사실적 입력을 위해 필요) 이전에 교육을 듣고 이수한 경우 다시 듣지 않아도 됩니다.

3-1. 탄소발자국 줄이기 실천 활동 2종 중 1가지 참여하기(참여 인증샷 1장 필요)
1) 이메일 휴지통과 스팸메일함 비워서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참여
2) 멀티탭 스위치 끄고 콘센트 뽑기
3-2. 원하는 활동장소(공공장소)에서  신청한 날짜에 일상활동(조깅, 걷기, 등산등)을 하며 5리터 종량제봉투를 채우며 쓰레기 담기 활동(참여 인증샷 3장 필요)
3-3. 활동 시작, 활동 중, 활동 종료 후 사진 촬영하기

4. 활동 종료 후 참여플랫폼으로 들어와서 탄소발걸음 줄이기 참여 인증샷 1장, 활동사진 3장 , 활동후기(50자 내외)를 함께 올리기(12.2 까지 남겨주세요)


4-1. 개인정보보호를 위하여 본인 외 타인의 얼굴은 모자이크 하여 올리기
※ 자원봉사활동 중 안전을 위하여 일몰 이후 시간 활동을 자제하시고 가급적 9시~18시 내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 거리두기 단계 및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활동에 참여 바랍니다.

◆ 위 필수사항을 모두 충족해야 자원봉사 시간 2시간 인정 됩니다.
- 단, 월 1회 참여 제한, 타 센터 '쓰담걷기' 참여 시 동일한 날짜 활동 불가  

활동신청

필수 동영상 교육 필수 이수 동영상 교육으로 교육완료후 봉사활동 후기를 등록 하세요

인증기간:..~..

신범철(sbc0825) [사하구]
정종혁(whdgur1446) [사하구]
이벌 활동을 통해 쓰레기가 생각보다 길에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가 이렇게 쓰레기를 많이 배출하기에 탄소가 많이 생성되는것을 직접 느낀것이다 이제 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실천해야겠다.
000
000
000
000
이홍범(kakao_a22d0948) [연제구]
홍희경(kakao_95280927) [사하구]
진현주(jhj1051406) [사하구]
하윤성(kakao_8f060852) [사하구]
강세원(sewon282) [사하구]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평소에 길가면서 버려진 쓰레기들을 많이 보곤 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쳐온 저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평소에 제 생각과 행동들을 되돌아보면서 앞으로는 스스로 쓰담 걷기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
000
000
000
김지훈(kakao_9f42092a) [사하구]
김예지(dpwl6711) [동래구]
김하영(kakao_8a580822) [남구]
오랜만에 밖에서 쓰레기 줍고하니 추억도 돌고 요즘엔 동네에 쓰레기가 잘안보이고 그냥 담배꽁초말곤 잘없는거같아요 그래서 쓰레기 찾으면서 산책하는기분이들어서 좋은거같아요!!!
000
000
000
000
손영서(kakao_86bd0820) [부산진구]
집앞 근처에서 쓰레기를 주어 담았는데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았고
길에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래도 쓰레기를 다 줍고 길을 보니 깨끗해져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000
000
000
조수영(kakao_9b700982) [남구]
고다염(dayeomi) [사하구]
김태규(ktg5439) [사하구]
우리 주번에 있는 쓰레기를 주으면서 이런 무상식한 사람들이 버리고간  쓰레기가 너무 많았다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환경의 위해서라도 제발 길거리에 쓰레기를 안 버렸으면 좋겠다
000
000
000
000
이지율(Jiyul0409) [기장군]
쓰레기를 주으면서 좀 창피했지만 그래도 쓰레기를 줍는 봉사 활동을 하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쓰레기 양은 훨 씬 많았습니다
쓰레기를 주으면서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바닥 에 쓰레기를 안버렸으면 좋겠습니다.
000
000
000
박준현(kakao_90af08bd) [서구]
집 앞에 주차장과 뒤에 담배꽁초와 크고 작은 쓰레기, 바람에 날려 방치되어 있는 쓰레기들을 밥 먹고 가벼운 산책과 함께 치워보았습니다. 뿌듯함과 함께 깔끔한 거리를 보며 심적으로 안심이 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000
000
000
000
이승연(kakao_8dc6089a) [중구]
김시준(sijun2105) [사하구]
아파트 산책로와 주차장에  쓰레기를 줍는 봉사를 하였다.
그런데 아파트에 가장 많았던 쓰레기는 담배꽁초가 가장 많았고 두번째로는 음료수통이 가장 많았다.
오늘 봉사를 하고 느낀 것은 "내가 버린다고 별 상관없겠지"라는 더욱 더 안하게 되었다.
Pham Thao(kakao_8bf70886) [남구]
이재익(kakao_987508eb) [부산시]
NGUYEN THI TRAM MY(annmg96) [동구]
이유정(naver_947308f0) [영도구]
쓰레기 줍기 활동을 하면서 생각보다 밖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들이 종류도 다양하고 무분별하게 많아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길에 쓰레기통이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길에 버려진 쓰레기가 많다는 생각은 했지만 주울생각은 쉽게 하지 못했는데 산책할따 봉투하나 챙겨서 나가면 쉽게 쓰레기를 줍고 깨끗하게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활동을 하고 난 후 조금이라도 깨끗해진 길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000
000
000
김경미(kkmspa) [사하구]
김진영(lmg8540) [남구]
쓰레기를 주어 담으면서 너무 막무가내로 버린게 눈에 보이니 남구 사는 시민으로써 환경보존에 신경을 썼으면 하는 바램도 생겼습니다.
000
000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