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담 :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 활동 · 환경을 쓰다듬다
▷ 활동 일시 : 2021. 05. 17. 월 ~ 2021. 05. 31 월 (월 1회)
▷ 활동 내용 : 온라인 교육 후 비대면으로 활동하여 쓰레기 봉투 5 ~ 10L 채우기, 활동 후 사진 및 후기 남기기
▷ 참여 방법 :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활동을 신청한다.
→ 부산 남구자원봉사센터 유튜브에서 #8 "자원봉사 언박싱, 박스안에 뭐가 있을까?(총괄편)" / "남구센터에서 올린 프로그램" 영상 총 2개 교육 듣고 댓글 남기기
(본인 이름 기재 및 한줄평 남기기 / 2가지 동영상 다 댓글 달기)
→ 가족, 스승, 친구와 함께 원하는 장소에서 활동하며 쓰레기 종량제 10L 봉투 채우기
→ 함께 활동하는 사진과 시간이 나오게 사진찍기 (타임 스탬스 이용)
* 타임스탬프란 : 사진에 시간까지 나오는 어플
→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참여플랫폼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에 접속하여 '남구자원봉사센터' 에 후기 남기기
(활동 후기 작성 시 50자 이상 / 처음, 중간, 끝, 결과물 총 4장 이상)
▷ 시간 인증 : 모든 조건 충족 시 2시간 인증 (다른센터와 중복X)
▷ 활동 인증 : 활동인증 1건 (희망하는 자원봉사자 선택사항)
- 활동사진을 본인 SNS에 필수해시태그와 함께 게시 후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참여플랫폼에 작성 → 인스타그램 남구센터아이디 (@namgu1365)
(#가정의달 #쓰담걷기 #부산남구자원봉사센터 #남구자원봉사센터 #1365자원봉사)
▷ 문의사항 : 051-636-1365
활동시간 : 5/30 10:00 ~ 12:00
9시 30분쯤 남구 도서관 등산로를 출발하여 금련산 수련원을 종착지로 정하고 봉사를 시작했어요~
항상 다니는 황령산에 쓰레기가 보여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만하고 줍진 못했네요~^^ 봉사를 신청한 겸 열심히 봉사도 하고 우리가족 단합대회도 하고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쓰레기를 주우면서 지나시는 분들이 칭찬도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그런데 주우면서도 자기의 쓰레기는 좀 잘 챙겨가면 좋을걸~~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한편으론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지않아 시민의식이 높구나~하는 느낌도 들었네요~
봉사의 보람으로 오늘 하루가 꽉 차는 기분이어요~
담에도 봉사에 꼭~ 참여하고 싶어요~
5월 25일 봉사를 하였다
10:00~12:00
교육 : 2가지 OK (자원봉사 언박싱, 대연 1동 자원봉사캠프 어버이날 카네이션 사탕병 만들기)
산책길 쪽에 쓰레기가 많다고 들어서 그 곳까지 올라갔다
처음에 긴 팔을 입고 있었는데 너무 더워서 벗고 짧은 팔 입고 활동했다
동생과 쓰레기를 주우면서 복잡했던 내 마음도 깨끗해 지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 몇 개 주울 때 언제 다 채우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금방 봉투를 다 채우게 되었다
쓰레기를 주우면서 복잡했던 내 마음도 깨끗해 지는 느낌이 들었다
활동시간 : 5/24 16:50 ~ 18:40
코로나때문에 밖에 잘나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런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바깥공기도 마시고 친구와 쓰레기도 주우면서 보람도 느낄 수있는 경험이 되어 좋았습니다. 공원에서 쓰레기를 줍게 되었는데 쓰레기는 공원안이 아닌 외각에서 너무 빈출하게 발견해서 생각을 달리 할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경험하여 좋았습니다
1365 아이디 : namgu1365 / 교육 : 2가지 OK (자원봉사 언박싱, 대연 1동 자원봉사캠프 어버이날 카네이션 사탕병 만들기)
활동시간 : 5/18 10:00 ~ 12:00
코로나 때문에 봉사활동하는 것을 꺼려했는데 이렇게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소 지나다니는 길에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아서 놀랐습니다. 저 혼자하는 것이 아닌 친구와 함께해서 좋은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신청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