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자원봉사센터] 12월 「겨울철 탄소중립!」 쓰담걷기 활동
※ 탄소발자국 줄이기
: 생활하며 직간접적으로 생기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탄소발자국'이라고 하며, 이를 줄임으로써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활동
※ 활동 일시 : 2021.12.01.수 ~ 2021.12.31.금. (월 1회)
※ 활동 내용
1-1) 방한용품 착용하기 : 내의, 목도리, 장갑 등 방한용품 착용 시 체감온도 3도 상승효과, 난방에너지 절약
1-2) 수도꼭지 사용 후 냉수방향으로 두기 : 온수 방향일 경우 온수 온도 유지를 위해 보일러 작동
2) 희망하는 지역 주변쓰담걷기 활동
첫째,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남구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을 신청한다.
둘째, 부산남구자원봉사센터 유튜브에서 #8 "자원봉사 언박싱, 박스안에 뭐가 있을까?(총괄편)" / 일상에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feat. 지구를 지켜라 챌린지)를 시청한다.
셋째, 희망하는 지역에서 활동하며 쓰레기 종량제 5 ~ 10L 봉투 채우기
(☆ 타임 스탬프 어플을 이용하여 증빙 사진 찍기)
넷째, 가정에서 1-1, 1-2 (택1) 활동하고 인증사진 찍기
다섯째,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참여플랫폼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에 접속하여 '남구자원봉사센터'에 후기 남기기
(활동 후기 작성 시 50자 이상 / 가정에서 활동한 사진 1개, 쓰담걷기 사진 3개)
→ 예시 댓글 확인 후 작성 / 지키지 않을시 인증되지 않음
※ 인증
시간인증 : 모든 조건 충족 시 2시간 인증 (월 1회 참여 / 다른센터와 같은날짜 중복X)
활동인증 : 활동인증 1건 (희망하는 자원봉사자 선택사항)
- 활동사진을 본인 SNS에 필수해시태그와 함께 게시 후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참여플랫폼에 작성 → 인스타그램 남구센터 아이디 (@namgu1365)
(#12월 #탄소중립 #탄소발자국줄이기 #겨울철쓰담걷기 #쓰담걷기 #부산남구자원봉사센터 #남구자원봉사센터 #1365자원봉사)
탄소중립 영상 한줄평: '제로 웨이스트'라는 말이 요즘 sns에서 많이 보이면서 정확히 무슨 뜻일까, 하고 궁금증을 가졌던 적이 있는데, 이번 기회에 무슨 활동인지 인지하고 저 또한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최근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배달이 늘어남에 따라 불필요한 일회용품이 많이 사용되고 있음을 체감하고 걱정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제로 웨이스트가 알려져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집에서는 난방 온도를 올리는 대신 항상 조끼를 입고 있는다. 훨씬 따뜻하고 좋다.
지구온난화를 늦출 수 있는 많은 방법이 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도록 해야겠다
조금 추웠지만.. 시험끝나고 가벼운마음으로 할 수 있는 뜻깊은 봉사활동이었다.
생년월일: 2004,10,21
1365ID: soomibsushi
봉사신청일:2021.12.18
12월 생활속 탄소중립 쓰담걷기를 했습니다. 수도꼭지는 사용 후 냉수방향으로 돌려 보일러가 불필요하게 돌지 않게 했습니다.
주변 줍깅을 할 때 20L 봉투만 있어서 투명한 비닐봉투 2개에 담아 20L 봉투 반을 채웠습니다. 날씨가 추웟지만, 마칠 때쯤 눈이 내려 즐거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XngwDmLECf/?utm_source=ig_web_copy_link
탄소중립 영상 한줄평: 탄소중립 영상을 통해 '줍깅'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덕분에 줍깅을 실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특히 새롭게 하나 알게 된게 있다면 메일을 비우는게 도움이 된다는걸 알게되어 바로 메일도 비워 하나의 일을 해냈다는게 매우 뿌듯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앞으로도 많이 실천 할 것 같습니다.
탄소중립 영상 한줄평 :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의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많은 힘을 들이지 않는 줍깅 등의 간단한 활동을 통해서 우리의 환경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생각보다 거리 등에 쓰레기가 많다는것들을 느꼈고, 깨끗해지는 것을 눈으로 직접보니 이 활동을 계속해서 꾸준히 하고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꾸준하게 하여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타임스탬프 앱이 깔리지 않아 기본카메라로 찍었고 종량제 봉투가 준비되지 않아 일반 검은 봉지로 행하였습니다 ㅜㅜ 활동을 모두 마치고 분리수거를 할 쓰레기들은 분리수거를 행하고 난 후, 집에 있는 종량제봉투에 쓰레기들을 버렸습니다. 다음번에 참여할때는 꼭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여 사진을 찍도록 하겠습니다.)
탄소중립 영상 한줄평: 일상에서 환경을 지키는 법을 통해 '줍깅'을 알게 되었습니다. 쓰레기 청소도 하면서 운동도 하니 일석이조라고 생각이 들었고 또 저도 한 번 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메일 정리나 pc절전모드, 설거지할 때 천연세제 사용하기 등등 우리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아끼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봉사를 통해 집 주변 공공장소를 청소하면서 깨끗해지는 것을 보고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활동 전에 종량제봉투가 20L밖에 없어 20L로 활동을 하였는데 활동 중반 쯤 봉투가 찢어져 근처에서 10L 봉투를 구해 활동을 재개하였습니다.)
탄소중립 영상 한줄평 : 동네에 페트병과 담배꽁초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평소에는 길가에 쓰레기들을 보면 더럽다는 생각만 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치우면서 동네가 깨끗해서 뿌듯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탄소중립 말을 들었을 때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하고 나니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도 꾸준이 실천할 것이다.
수도꼭지는 이제부터 냉수쪽에 해둘 것이다.
탄소중립 영상 한줄평 : 보온 의류를 입는 것만으로도 탄소중립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탄소중립이라는 것이 이렇게 쉽게 실천 할 수 있는 것을 미리 알았다면 더 일찍 신청했을것이다. 자연보호에 더욱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
탄소중립 영상 한줄평 : 평소 집 주변을 산책하면서 쓰레기들을 많이 봤었는데 이번기회로 인해 집주변 쓰레기들을 처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습니다. 제가 생각 한 거 보다 쓰레기들은 훨씬 많았고 꼭 봉사활동 때문이 아니라 평소에도 관심을 가지며 쓰레기 들을 치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좋은 경험이였던거 같습니다!!
탄소중립 영상 한줄평 :
평소에 온수를 사용하고 보일러를 끄고도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두었는데 이 부분에서 탄소 배출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좋은 지식을 얻게 된 거 같았고
딱딱한 봉사활동이 아닌 동네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초등학교를 청소하면서 나의 활동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이 더 깨끗한 환경에서 다닐 수 있다는 점이 많이 뿌듯했다.
봉사활동 후 모인 쓰레기는 저희 집앞에 배출장소에 배출하였습니다 ^.^
탄소중립 영상 한줄평 : 평소 걸어다니면서 쓰레기를 발견하면 버린 사람을 탓하기만 하고, 그 쓰레기를 직접 치우는 행동까지는 하지 못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줍깅의 매력을 알게된 것 같다. 가볍게 산책도 하면서 쓰레기도 줍고, 건강과 환경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활동이라 앞으로 자주 실천할 것 같다. 또, 탄소중립이라는 것이 우리 생활에 이런 사소한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느끼면서 앞으로는 좀 더 적극적으로 텀블러, 다회용기 들고 다니기, 장바구니 들고 다니기 등을 실천 할 것을 다짐할 수 있었다.
(쓰레기 봉투는 10L, 5L짜리를 구하려고 해봤으나, 주변 편의점에서는 물류가 없고 멀리 나가기에는 제가 다리 부상을 당한 상태여서 집에있는 20L 쓰레기 봉투로 대신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밖에서 주워 온 쓰레기는 분리수거 후 집에 있던 쓰레기와 합쳐 배출할 계획입니다)
(앗 그리고 쓰레기 줍기 활동 전 사진은 집에서 출발할 때 타임랩스 앱으로 촬영해야한다는 걸 까먹어 이후 쓰레기 줍기 시작지점에서 다시 촬영하였습니다..!)
시간을 가지게됐는데 매우 의미있는시간이였고 비대면으로도
봉사를 할수있다는 점에 놀라웠다
1365 아이디 : namgu1365 / "자원봉사 언박싱, 박스안에 뭐가 있을까?(총괄편)" / '지구를 지켜라 시청' OK
탄소중립 영상 한줄평 : 목도리나 장갑을 끼는 것만으로도 온도를 올려 탄소중립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탄소중립이라는것이 어려운줄만 알았는데 쉽게 실천 할 수 있는것을 알게되었다. 평소에도 꾸준이 실천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