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기간: 12.1. ~ 12.23.
활동장소: 부산 전역
참여대상: 부산 소속 자원봉사자
내용:일상활동(조깅, 산책, 등산 등) 중 쓰레기 담으며 12.5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원봉사자 sns 챌린지 진행
시간인증: 2시간(월 1회로 참여, 타센터 동일일자 인정 불가)
참여방법
1. 활동 신청하기(1365 포털)
2. 온라인 교육 이수(부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3.활동 참여( 쓰레기 종량제 5리터 채우기)
4. 쓰담걷기 활동 사진 3장 포함하여 후기 작성(부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 자원봉사활동 중 안전을 위하여 일몰 이후 시간 활동을 자제하시고, 가급적 9시~18시 내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주의사항**
* 같은 일자에 활동했다고 판단될 경우(동일장소, 동일한 옷, 동일사진 등) 실적이 반려될 수 있습니다.
* 활동 중 전체모습이 담긴 사진 촬영부탁드립니다.
*사진 첨부시 시간, 날짜가 기록되는 카메라 어플(ex. 타임스탬프) 사용, 본인 얼굴 보이게 활영
** 타임스탬프 처음시간과 마지막 시간이 최소 1시간 이상이면 2시간 인증
* 쓰담걷기 활동 중복 참여시 다른 활동으로 변별 가능한 사진 업로드
(다른 활동으로 변별하기 어려운 경우 실적이 반려될 수 있음, 가급적 전체적인 활동모습 촬영
바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산책로였습니다. 나무와 풀도 많고, 아파트 바로 옆에, 예쁘게 잘 꾸며져있는 좋은 산책길입니다만
평일에는 그 길이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있으나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그렇지 않은 모습을 자주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환경미화해주시는 분께서 미화활동을 해주시지 않으면 예쁜 길이 금방 어지러워짐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에, 미화원분의 휴일에 맞춰 플로깅을 하였고, 예상대로 금방 쓰레기봉투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항상 깨끗하고 예쁘게 관리해주시는 분 덕분에 편안하고 쾌적한 산책길이 될 수 있었구나를 다시한번 체감할 수 있었고,
어떤 곳을 가더라도 내가 사용한 장소는 스스로 잘 정돈하고 나오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12월 5일이 자원봉사자의 날인 것 또한 새롭게 알게 되어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된 시간이었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 경험을 토대로 길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면 솔선수범하여 줍도록 할 것이다.
지구온난화가 점점 심해지는 이 시점에서 쓰레기가 많은 영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길에 버려진 쓰레기가 있다면 주저하지 않고 줍는 습관을 들이며 또한 분리수거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로인해 우리 젊은 학생들의 인식이 많이 떨어져 있다는걸 느꼈다. 쓰레기를 주우면서 나도 쓰레기를 그냥 바닥에 버리지는 않는지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었고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분리수거도 잘 안되고 있기 떄문에 이또한 조금 더 신경을 써야 겠다고 느꼇다. 여러모로 다시한번 쓰레기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게 한
봉사활동 이였다.
그로인해 우리 젊은 학생들의 인식이 많이 떨어져 있다는걸 느꼈다. 쓰레기를 주우면서 나도 쓰레기를 그냥 바닥에 버리지는 않는지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었고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분리수거도 잘 안되고 있기 떄문에 이또한 조금 더 신경을 써야 겠다고 느꼇다. 여러모로 다시한번 쓰레기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게 한
봉사활동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