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자원봉사 캠페인과 함께하는 '생활속 탄소중립! 쓰담걷기'>
◆참여방법
1. '1365자원봉사포털'(1365.go.kr) 에서 '생활속 탄소중립! 쓰담걷기' 활동 신청
- 링크 : https://www.1365.go.kr/vols/1572247904127/partcptn/timeCptn.do?type=show&progrmRegistNo=2771149
2. 온라인교육 2가지('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슬기로운 자원봉사생활 안전교육' )를 다 들은 뒤 개인인적사항 남기기(추후 자원봉사실적 입력을 위해 필요)
- 이전에 교육을 듣고 이수한 경우 다시 듣지 않아도 됩니다.(이수여부 확인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문의)
3.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 참여하기 : PET병 라벨지 제거 후 분리수거 후 인증사진 찍기
3-2. 원하는 활동장소(공공장소)에서 신청한 날짜에 일상활동(조깅, 걷기, 등산등)을 하며 5리터 종량제봉투를 채우며 쓰레기 담기 활동
3-2. 활동 시작, 활동 중, 활동 종료 후 사진 촬영하기
4. 활동 종료 후 시센터 홈페이지 참여플랫폼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생활속 탄소중립! 쓰담걷기'] 로 들어와서 PET병 라벨지 제거 후 분리수거 인증샷 1장, 활동사진 3장 , 활동후기를 함께 올리기(11.1 까지 남겨주세요)
4-1. 개인정보보호를 위하여 본인 외 타인의 얼굴은 모자이크 하여 올리기
※ 자원봉사활동 중 안전을 위하여 일몰 이후 시간 활동을 자제하시고 가급적 9시~18시 내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 거리두기 단계 및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활동에 참여 바랍니다.
◆활동 시 필수로 해야 하는 것
1. 시센터 홈페이지 온라인교육 http://busan1365.kr/edu_vod/?q=vod 으로 가서 비대면활동교육 2가지 기초교육(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안전교육(슬기로운 자원봉사생활 안전교육)을 끝까지 듣고 이수하기
- 단, 이전에 교육을 듣고 이수한 경우 중복해서 듣지 않아도 인정 됩니다.(이수여부 확인은 마이페이지 확인 또는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문의)
2. PET병 라벨지 제거 후 분리수거 인증사진 찍기
3. 활동 시작, 활동 중, 활동 종료 시점에 맞춰 활동 사진 3장을 촬영한다.
4. 활동을 마친 뒤 시센터 홈페이지 로그인 후 참여플랫폼 해당 글['부산시자원봉사센터 '생활속 탄소중립! 쓰담걷기']에 11월 1일 까지 1365 소속 센터를 선택 후 <2번, 3번>에서 찍은 사진 3장과 댓글 캡쳐를 업로드 하고 활동후기(50자 내외)를 남긴다.
◆ 위 필수사항을 모두 충족해야 자원봉사 시간 2시간 인정 됩니다.
- 단, 월 1회 참여 제한, 타 센터 '쓰담걷기' 참여 시 동일한 날짜 활동 불가
- 자원봉사 실적입력은 매주 월요일 취합해서 입력 되니 참고 바랍니다.
- 다른 구군 자원봉사센터 활동을 신청하신 경우 신청하신 활동 내용을 참고하셔서 해당 구군센터 참여플랫폼에 후기를 남겨주세요.
※ 활동 참여 관련 문의사항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051-864-1365)로 문의 바랍니다.
장소: 부산 시민공원
모든 사람들은
자유로움을 추구한다
그렇지만
도덕적인 양심을 먼저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원에 도착해서 보니
가을 분위기가 물씬나고
가을을 만끽하기 위한
사람들의 행렬도 많았다
주변 곳곳에 쓰레기가 이리저리
널브러져 있었다
누구나 다 공원을 이용하는 권리는
있는데, 이용하는 부산 시민들의 의식이 너무 낮은 것 같다.
안타깝다
공원에는 남녀노소들이 다 있었는데
정리도 안되고
이리저리 널브러져있어서
정말 부산시민으로써 부끄럽다
앞으로 페트병에 라벨을 때고 압축시켜서 버리는등 올바른 분리배출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걸어다니며 쓰레기줍기를 하였습니다.근데 공공장소여서 그런지 깨끗해서 페트병이 많이 없어서 다른 일반쓰레기들만 엄청 주워왔네요 ..
빨리 퇴근 후 시작하였고 생각보다 주변에 플라스틱이 많더군요..
가능하면 플라스틱 사용을 자체 해야 할것 같습니다.
5리터 봉투를 구매해서 동네한바퀴돌면서 가득채워서 수거함에 넣었네요 뜻깊은 활동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걸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학교나 운동을 하기 위해 다니던 길을 봉사활동을 참여하니 기분이 새로웠다
플라스틱 라벨을 뜯어 분리하려니 안에서 내용물이 나와서 더럽기도 했다.
평소 엄마가 분리수거 하셔서 직접 해보니 귀찮기도 하고 힘도 들었다.
길가다 보면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줍는 것을 많이 보았다. 우리가 평소에 실천하면 이런 예산도 낭비하지 않을것 같다
지구 환겨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한 하루였다
분리하는 것도 귀찮고 쓰레기 배출량만 많아지는 것 같아 다시금 생각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 봉사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라벨을 때고 버리는 습관을 길렀으면 좋겠고 나도 앞으로 라벨을 잘 때서 버리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느꼈다.
생활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페트병 라벨지를 제거 후에 분리수거 참여했는데 앞으로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쓰담걷기를 하니 길에 쓰레기가 많은 걸 알 수 있었고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