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활동 참여하기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2022 새해맞이 쓰담걷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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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10:28
(봉사참여→시간인증 봉사→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선택 후 검색→ 2022 새해맞이 쓰담걷기 활동 선택!)
둘,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온라인 기초교육 및 안전교육 수강 필수 (온라인교육 포함, 월 1회로 참여 제한)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동영상과 분야별 교육-슬기로운 자원봉사 생활 안전교육 동영상 필수 시청 부탁드립니다~!
(두 가지 동영상을 모두 이수한 자원봉사자분들께서는 활동에만 참여해주셔도 됩니다!)
셋,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새해 다짐 세우기 (인증샷 찍기!)
넷, 거주지 인근 도보로 이동 가능한 범위 내 쓰레기 종랑제봉투 5L에 수거
다섯, 활동 전·중·후 본인이 나온 사진 3장과 함께 활동후기(1.23.까지) 작성하기!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가입→상단 '참여플랫폼''비대면활동참여하기'클릭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활동 게시글 클릭→봉사활동후기에 활동 사진(3장 +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새해 다짐 사진1장) 및 후기 작성)
▷활동후기 작성 시 전·중·후 사진 3장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새해 다짐 사진 1장과
반드시 활동날짜·시간 포함하여 활동후기 5줄이상 작성 부탁드립니다.
▷ 모든 조건 충족 시에만 봉사시간 2시간 인정이 가능합니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쳐온 쓰레기들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청소하니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쓰레기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치우는 주민이 되겠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다보니 내 마음이 부자가 된듯 하였습니다.
이런 좋은 봉사활동을 나만 하지 않고 자식들에게도 권유하겠습니다.
쓰레기 봉투 대신 집에 있던 봉지로 봉사 참여 했습니다 !
사람들이 많이 걸어다니는 산책로를 걸어다니면서 쓰레기를 주웠는데 생각지도 못한 양의 쓰레기들이 있었습니다.
쓰레기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그만한 쓰레기들이 산책로에 그냥 버려져있는걸 보니 산책로의 풍경도 안좋아보이고 나라도 조금 더 신경써서 주워야 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2022 새해맞이 쓰담걷기 활동 봉사를 할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거 같습니다.
누군가는 하겠지~ 라고 생각했던 봉사 활동을 해 보니 생각했던 것만큼 어려운 일도 아니었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만족스러웠다. 봉사라는 것은 하려고 마음을 먹느냐 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쓰레기를 줍다 보니 쓰레기를 아무 데에나 버리는 것은 쉽지만 쓰레기를 줍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심지어 금연 지향 현수막이 걸려 있는 해수욕장이었음에도 담배꽁초가 너무 많이 발견되어서 충격적이기도 했다. 다른 종류의 봉사 활동도 해 보면서 나의 마음가짐을 바꾸어 나가는 새해를 보내고 싶다.
그동안 미처 신경쓰지 못한 탄소 중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작은 부분에서 부터 시작하면 그것이 바로 자원보호
및 환경을 위한 길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부분을 잊지 않고 저 뿐만 아니라 주위 모든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고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