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활동기간 : 23년 7월 10일~ 7월 28일 2. 활동내용 : 자원봉사 기초교육, 니캉내캉 병뚜껑 모아보깡?(첨부파일 필수 참고!) 3. 활동방법: 하나, 1365 사이트로 봉사활동 신청(봉사참여→시간인증 봉사→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선택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니캉내캉 병뚜껑 모아보깡? 탄소중립 비대면 자원봉사활동 검색 후 선택!)(https://www.1365.go.kr/vols/P9210/partcptn/timeCptn.do?type=show&progrmRegistNo=3005052) ※ 1365 사이트 미신청시 봉사시간 등록이 어렵습니다! 둘,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회원가입 후 '[메타버스교육]탄소중립활동교육 영상'수강 →상단 ‘참여플랫폼-비대면 활동 참여하기’클릭→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활동 게시글(니캉내캉 병뚜껑 모아보깡?)클릭→병뚜껑 50개 모아서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로 제출(본인이 직접 방문) ※ 반드시 단일소재 병뚜껑이어야 합니다. ※ 병뚜껑은 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깨끗하게 씻은 뒤 꼼꼼히 말려주세요. 셋, 활동 사진 2장 촬영 후 활동 일자, 시간, 활동 후기 5줄(모바일 기준) 남기기 모든 조건 충족 시에만 봉사시간 2시간 인정 가능합니다.(교육 1시간 별도) ※ 신청일과 제출일이 달라도 상관없습니다. ※ 활동 일자는 수업 시간 및 다른 봉사활동 시간과 중복되지 않게 입력해 주세요.(예시, 2023년 7월 11일(화) 18시~20시) ※ 봉사 시간은 일괄 입력되며 개인 사정으로 인한 시간 등록 요청은 받지 않습니다. ▷ 제출가능일 : 매주 금요일 ▷ 제출시간 : 13:00~17:00 ▷ 반드시 해당 포스터 내 활동참여방법과 안내사항 확인 후 참여 부탁드립니다! *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기초교육의 경우 최초 1회 봉사시간 1시간 인정해드립니다. ※ 시간 인증은 활동 2시간, 교육 1시간 각각 등록되오니 확인바랍니다.(자원봉사교육 관련 문의는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해주세요.) 051)863-2493~4
이번 봉사를 통해 우리 생활에 있어 얼마나 많은 병뚜껑들이 버려지고 있는지 또 이게 잘 분해 되지못해 우리 지구상에 얼마나 큰 문제가 되고 있는지 알게되어 또 하나의 색다른 경험중 하나였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를 또 다른 물건으로 만들어 사용한다는 점에 있어 매우 자랑스러웠으며 앞으로 이런 활동들이 생기면 꾸준히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함니다.
예전에도 병뚜껑 챌린지에 참여를 했습니다 그 때 참여 후 뿌듯함을 느껴 이번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음료를 마신 후 병뚜껑을 버리지 않고 모으고 씻으면서 이것들이 버려지지않고 물품으로 재활용된다니 뿌듯하였습니다 또한 이 활동을 통해 환경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니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활동후기:일상생활에서 흔히 볼수 있는 이런 병뚜껑을 재활용해 사용한다는 취지의 봉사는 처음 접했는데 50개의 병뚜껑을 다 모으고 나니 뿌듯한 나 자신을 볼수 있었고
앞으로도 종종 이러한 환경관련된 봉사를 많이 접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가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병뚜껑50개 줍는것이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리고 힘들줄 알았지만 길가,도로,골목등 여러 장소에서 병뚜껑을 찾을수 있었다.내가 한 이 작은 행동으로 환경에 도움이 됬었으면 좋겠습니다.
봉사일자:7/14
시간: 16시
어느덧 여러 차례 병뚜껑 모으기 봉사에 참여하다보니 익숙해졌다. 병뚜껑을 깨끗하게 씻고 건조시키고 모아서 제출하는 게 생활화되었달까. 이렇게 모인 병뚜껑이 어떻게 쓰일지 참 궁금했는데 최근 sns를 통해 이 병뚜껑을 재활용하여 예술 작품이나 물품을 만들어내는 걸 보았다. 꽤 의미있는 활동인 것 같아 할 때마다 뿌듯해지는 활동인 것 같다. 탄산수, 물, 음료수 등 플라스틱을 참 많이 소비하고 있음을 반성할 수도 있었다. 아무래도 여름이다보니 야외활동 중에 시원한 음료를 많이 사먹게 되어 소비량이 증가했다. 텀블러 사용은 습관이 잡히고 있는데 페트병 소비량은 줄이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다음 달에는 페트병 사용량을 꼭 줄여서 탄소 배출을 줄이도록 해야겠다.
제출하러 갈 때마다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에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활동이 참 즐거웠다.
이번 달부터는 생수병 뚜껑은 제외하고 모았다.
생수병은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게 깨끗한 상태로 분리수거 한다고 해서이다. 그럼에도 여름이라 음료수병 뚜껑이 많이 모인다. 우유병 뚜껑도. 쓰임새 많은 리싸이클링 제품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 오늘도 하나씩 모읍니다.
활동 후기
처음엔 50개를 어떻게 모으나 막막했는데, 내 생각보다 훨씬 쉬웠다. 일단 집에서만 병뚜껑 6개를 모았다. 음료수, 우유, 물 등등...
종류도 다양하다. 그래서 분리수거장으로 가봤더니 역시나 쉽게 모았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많이 내놓는구나 생각했다. 확실히 병뚜껑 모으는 시간보다는 씻고 말리는 시간이 더 오래걸렸다. 아무래도 다시 재활용하는 뚜껑이다보니 내가 새활용 물품을 쓴다는 생각을 하니 더 꼼꼼히 씻고 말리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 활동을 하면서 단일 소재가 뭔지 검색해볼 수 있었다 뚜껑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복합 소재는 재활용이 힘들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