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방법
1. '1365자원봉사포털'(1365.go.kr)에서 8월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하GO!, 쓰담걷기GO!GO!」 활동 신청
- 활동신청 링크 : www.1365.go.kr/vols/1572247904127/partcptn/timeCptn.do?type=show&progrmRegistNo=2870892
2. 온라인교육 필수 이수
- 비대면활동 교육(탄소중립 기본교육, 슬기로운 자원봉사생활 안전교육) 들은 후 개인인적사항 남기기(추후 자원봉사 실적 입력을 위해 필요)
3. 활동참여
3-1)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하기(3개 중 2개 이상 실천하기)
① 페트병(투명, 유색) 분리배출하기
② 택배박스 등 테이프 제거 후 버리기
③ 재활용이 안되는 쓰레기, 올바르게 종량제 봉투에 버리기
4. 활동후기 작성
-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 참여플랫폼→ 비대면활동 참여하기→[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8월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하GO!, 쓰담걷기GO!GO!」
활동종료 후 시센터 홈페이지 참여플랫폼 해당 글에 활동사진 4장*을 포함하여 50자 내외로 활동 후기 작성
* 실천활동 사진 2장 및 쓰담걷기(활동 진행·활동 결과) 사진 촬영 2장
※ 자원봉사활동 중 안전을 위하여 일몰 이후 시간 활동을 자제하시고, 가급적 9시~18시 내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 쓰담걷기 스탬프 투어
'부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쓰담걷기 참여 후 활동 후기를 작성하신 분에게 웹스탬프 매달 1개를 드리며,
3월부터 12월까지 모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참여자에게 이벤트 물품을 증정해드리는 쓰담걷기 스탬프 투어입니다.
① 참여플랫폼에 쓰담걷기 활동후기를 양식 맞추어 작성한 분에게 이메일로 웹스탬프 발송해드립니다.
② 웹스탬프는 받으신 후 잘 보관해두시면 됩니다. 3월부터 12월까지 참여자가 모으신 웹스탬프 개수 2개, 5개, 10개에 따라 물품 차등 증정 예정입니다.
※ 웹스탬프 발송을 위하여 후기 작성 시 반드시 이메일주소를 작성해주시길 바랍니다.
■ SNS 이벤트 (8월 활동 참여 시 자동 참여: 활동후기에 SNS 아이디 반드시 작성!)
쓰담걷기 참여자 중 SNS 후기 우수작성자를 매달 5명 선정하여서 이벤트 물품을 증정해드리는 이벤트입니다.
① 참여자는 활동사진과 함께 본인 SNS에 필수해시테그와 함께 글 업로드
▶ 필수해시테그: #쓰담걷기GOGO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1365자원봉사
② 참여플랫폼 활동후기 작성 시 SNS 이벤트 참여 여부 및 SNS 아이디 반드시 작성
▶ 예시: SNS 이벤트 참여합니다. (인스타그램 / 아이디: 부자봉1365)
■ 필수사항
1. 온라인교육(탄소중립 기본교육, 슬기로운 자원봉사생활 안전교육) 필수 이수
2.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하기 활동 3개중 2개이상 참여하고, 쓰담걷기 활동(활동시작, 활동중, 활동종료) 시점에 맞춰 활동 사진 촬영한다.
3. 활동을 마친 뒤 시센터 홈페이지 참여플랫폼 해당글에 8월 31일까지 <2번>에서 찍은 사진 4장이상을 업로드하고 활동후기(50자내외)를 남긴다.
※ 위 필수사항을 모두 충족해야 자원봉사 시간 2시간 인정됩니다.
■ 공지사항
- 월 1회 참여 제한. 타 센터 ‘쓰담걷기’ 참여 시 동일한 날짜 활동 불가
- 다른 구·군 자원봉사센터 활동을 신청하신 경우, 신청하신 활동 내용을 참고하셔서 해당 구·군센터 참여플랫폼에 후기를 남겨주세요.
- 같은 일자에 활동했다고 판단될 경우(동일한 장소, 동일한 옷, 동일사진 등) 실적이 반려될 수 있습니다.
- 활동 중 전체모습이 담긴 사진 촬영부탁드립니다. ※ 활동 참여 관련 문의사항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051-864-1365)로 문의 바랍니다
yeob92 / yeob92@naver.com
- 교육 : 2가지완료 (탄소중립 기본교육 , 슬기로운 자원봉사 생활 안전교육 영상 시청OK)
탄소중립 기본교육 한줄평 : 이산화탄소의 증가로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면서 기온 변화로 인한 문제점,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이산화탄소는 흡수하거나 제거해서 실질적 이산화탄소 배출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는 유익한 교육이었습니다.
- 활동일시 및 장소
2022. 08. 29일 (월) 사하구신평2동 자택에서부터 다대포방향 런닝하며 쓰담
- 쓰담걷기 후기
강변에 낚시하시는분 담배등의 쓰레기가많았고 플라스틱도 추가로 주워 분리수거 하였습니다
우리가 단순하게 배출하는 플라스틱이 만드는데 5초, 쓰는데 5분, 분해되는데 5백 년이 소요되며 전 세계 한해 평균 약 630만 톤이 발생된다고 합니다.
음식 포장 시 일회용 제품 말고 집에 있는 '식기구' 사용과 커피 포장 시 '텀블러'를 사용하여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여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자원봉사 중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하go! 쓰담걷기 go! Go!'를 통해 환경을 쓰다듬기에 참여하여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일상 활동(조깅, 산책, 등산 등) 중 쓰레기 담기를 하여 우리의 소중한 지구를 지키는데 동참하여 정말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일단 내 주변부터 깨끗하게 치워보자는 마음으로 살고 있는 주변에 있는 곳에서 쓰레기 줍기를 실시하였습니다. 가득찬 쓰레기 봉투를 보면서 뭔가 모르게 뿌듯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가끔 이렇게 쓰레기를 주우면서 도시를 깨끗하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리배출 - 종이 분리수거, 흰, 유색 패트병 비닐 떼고 분리수거 실천
기장군 동네를 산책하며 쓰레기 담으며 걷기를 실천해보았다.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많이 놀랬고 걱정스러웠다.
40분 걷는데 5리터 쓰레기 봉투가 꽉 찼고 왠지 큰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학교 주변에는 플라스틱 음료병과 과자 봉지가 많이 나왔고 구석진 곳에는 담배꽁초가 너무!!!!!나도 많이 나와 화가 나기까지 했다.
지나가는 학생들과 사람들이 쓰레기 줍는 모습을 보면서 지나갔는데 오히려 이런 활동은 많이 보일 수록 사람들이 쓰레기 버리는 것에 경각심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담배꽁초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주으면서 개인적으로도 쓰담을 실천할 것과 이런 활동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과
오히려 이런 활동이 없어질 정도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다.
산책 하면서 쓰레기 줍는 활동은 1달 전 환경정화 봉사에서도 느꼇지만 이런걸 사람들이 길에 버린다고? 하는생각이 들었는데
쓰레기가 길에 특히 담배꽁초 등이 많았으며 쓰레기를 줍다 보니 금방 봉투가 채워져 놀라웠다. 줍기 보다 버리지 않는 시민의식이 더 중요하다
qustkdalsv97 / qustkdalsv@naver.com
- 교육 : 2가지 OK (탄소중립 기본교육 , 슬기로운 자원봉사 생활 안전교육 영상 시청OK)
탄소중립 기본교육 한줄평 : 이산화탄소의 증가로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면서 기온 변화로 인한 문제점,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이산화탄소는 흡수하거나 제거해서 실질적 이산화탄소 배출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는 유익한 교육이었습니다.
- 활동일시 및 장소
2022. 08. 17. (수) 11:00~13:00 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 일대
- 참가자
손주현, 박경찬, 민시후, 김동영, 변상민
- 쓰담걷기 참여 다짐 및 후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배달음식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회용 용기가 난무되어 환경오염에 대한 위기의식이 고조되었고, 부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저탄소 생활 실천인 '플라스틱 줄이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단순하게 배출하는 플라스틱이 만드는데 5초, 쓰는데 5분, 분해되는데 5백 년이 소요되며 전 세계 한해 평균 약 630만 톤이 발생된다고 합니다.
음식 포장 시 일회용 제품 말고 집에 있는 '식기구' 사용과 커피 포장 시 '텀블러'를 사용하여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여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자원봉사 중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하go! 쓰담걷기 go! Go!'를 통해 환경을 쓰다듬기에 참여하여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일상 활동(조깅, 산책, 등산 등) 중 쓰레기 담기를 하여 우리의 소중한 지구를 지키는데 동참하여 정말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부터 실천하는 환경지킴이가 될게요
처음에는 날도 덥고 힘들었지만, 가득찬 쓰레기 봉투를 보면서 뭔가 모르게 뿌듯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가끔 이렇게 쓰레기를 주우면서 도시를 깨끗하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