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자원봉사센터] 자연명소와 함께하GO! 쓰담하GO! 쓰담걷기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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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자원봉사센터] 자연명소와 함께하GO! 쓰담하GO! 쓰담걷기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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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방법 ★ 월 1회만 신청가능 1. '1365자원봉사포털'(1365.go.kr) 에서 '[북구자원봉사센터] 자연명소와 함께하GO! 쓰담하GO! 쓰담걷기 (11월)' 활동 신청 2.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www.vt.busan.go.kr) 접속 후 참여플랫폼→온라인교육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슬기로운 자원봉사생활 안전교육) 총 2개 수강 - 이전에 교육을 듣고 이수한 경우 다시 듣지 않아도 됩니다. (이수여부 확인은 마이페이지 확인 또는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문의) 3. 신청한 날짜에 희망하는 지역에 쓰담걷기 ( 5L 종량제 채우기) + 부산에 유치해 문구와 함께 사진 찍기 4.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www.vt.busan.go.kr) 접속 후 참여플랫폼 → 비대면활동 참여하기 → '[북구자원봉사센터] 자연명소와 함께하GO! 쓰담하GO! 쓰담걷기 (11월)' 게시글에 활동 사진과 활동 후기 작성하기(쓰담걷기 2장 + 부산에 유치해 문구와 함께 사진 찍기 ) + 후기 50자 ※ 자원봉사 활동 중 안전을 위하여 일몰 이후 시간 활동을 자제하시고 가급적 9시~18시 내 활동을 부탁 드립니다. ◆ 위 필수 사항을 모두 충족해야 자원봉사 시간 2시간 인정 됩니다 ◆ 봉사 실적은 12월 둘째 주 에 일괄 입력됩니다. - 단, 월 1회 참여 제한, 타 센터 중복 참여 불가 - 같은 일자에 활동했다고 판단될 경우(동일 장소, 동일한 옷, 동일 사진 등) 실적이 반려 될 수 있습니다. - 활동 중 전체 모습이 담긴 사진 촬영 부탁드립니다. <문의> 북구자원봉사센터 051-309-4239  

활동신청

윤지후(naver_a18c0a00) [북구]
대천천을 걸으면서 쓰레기도 같이 주우니 더 뿌듯하고 의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산책할때 쓰레기봉투를 챙겨나가 봉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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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자원봉사센터(bukgu) [북구]
얼굴이 보여야합니다 ^^ 수정 후 다시 올려주세요
오대경(eoruddh03)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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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광(sam338) [북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용궁사쪽으로 트래킹을 하며 즈변에 널부러진 쓰레기를 주워담았다  생각보다 쓰레기의 양이 많아서 더 큰 봉투를 가져오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오랜만에 선행을 한것같아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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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원(pcw5335)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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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kakao_8b07088e)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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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pdu08027)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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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경(bx101013)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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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gene011)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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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dowon9489)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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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연(naver_8c02088e)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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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진(hjin7306)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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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 THI BICH HANH(bichhanh98) [북구]
광주광역시 남구 사동 광주사직공권에서 쓰담걷기 활동을 참여했습니다. 환경오염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매월에 한번씩 참가하겠습니다.  친구들도 같이 가자고 하겠습니다. 건강에 좋고 사회인문적 활동입니다.  누구라도 쉽게 언제든지  어디든지 활동 가능합니다. 제 집과 멀리기도 해도  전망대에 올라가서 광주 전부 구형할 수 있으니 갈 만할 활동입니다. 사람들은 환경 문제에 대해 많이 관심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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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지훈(naver_903c08b4)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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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영(ksy020511)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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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름(Hareumsong)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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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다경(naver_9dbc092c)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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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란(Kyr909045)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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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lcm9865)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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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지(naver_86620856)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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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kakao_8a06083c)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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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기(sfve316)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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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섭(naver_9097090b)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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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yeop230)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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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봉진(kakao_8f9c0888) [북구]
해운대를 아내와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다. 아이스크림 봉지를 시작으로 종류도 가지가지 양도 어마어마했다. 가져간 쓰레기봉투는 10L였지만  금방 다차버려서 가방에 있는 비닐봉투에도 쓰레기를 담아와서 아파트에 버렸다.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예전과 같이 쓰레기통이 길거리에 많으면  도로가 더 깨끗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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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성(bsbae67) [북구]
용호동 SK아파트 해파랑길 표지를 시작으로 하여 바닷가 해안길로 걸어가면서 쓰레기가 보일 때마다 주웠다.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곳은 오히려 쓰레기가 많이 없었다. 아마도 사람들이 많아서 눈치가 보여 버리는 사람도 없었을 것 같았다. 나중에 산속의 샛길로 가니 오히려 인적이 드문 구석구석에 오래된 쓰레기가 많이 보였다. 잠시만 주워도 10리터 종량제 봉투가 가득 찼다. 마지막 종착지는 별빛공원 쪽으로 내려오면서 활동을 종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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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kakao_96c408e3)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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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하(naver_9bbb0976)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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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kakao_99f40927) [북구]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약 2시간 동안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을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다. 따뜻한 날씨 아래 공원을 전반적으로 걸어다니며 쓰레기를 주웠는데,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은 비교적 깨끗하였으나,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길이 없는 평지 길이나 들판에는 담배곽, 음료수병, 마스크 등의 쓰레기가 생각보다 많이 널브러져 있어, 마음 한 편이 불편했다. 사람뿐만 아니라 오리 등의 다양한 동물들이 함께 공존하는 곳인데, 이런 곳에 숨어있는 쓰레기가 늘어나 사람은 물론 동물들에게도 피해를 줄까 걱정되었다. 그러나, 쓰레기를 주으면서 점점 깨끗해지는 공원을 보며 한 편으로는 뿌듯한 마음도 들어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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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내(naver_81830835)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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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ibm119200) [동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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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수(0514716) [북구]
무장애숲길에서 운수사까지  햇빛좋은길 따라 환경정화운동  마음도 가볍고 같이동행하는 이도 즐거위하보 기분좋은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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