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혹하는 환경이야기 안녕캠페인 활동
<활동 방법> ★월1회만 신청 가능
1. 1365 사이트 ( www.1365.go.kr ) 로 봉사활동 신청
(봉사참여→시간인증 봉사→부산광역시 부산 북구 선택 후 검색
→[북구자원봉사센터]당신이 혹하는 환경이야기(2월) 활동 선택
※ 본인이 활동하고자 하는 날짜로 신청(활동 후: 활동시간 반드시 표기 / (예) 14:00~15:00 활동진행)
(청소년은 수업시수에 따라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증이 불가능하오니, 본인의 수업시수를 확인하고
(수업시수 + 봉사시간= 8시간) 활동 가능한 날짜로 신청
2. 신청한 날짜에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busan1365.kr) 접속 후 마스크 제대로 버리기(사용한 마스크 10장 + 지지대 10개)
사진 2장과 후기 50자를 함께 올리기 (꼭! 총 2장의 사진을 후기 50자와 함께 올려주세요)
3. 부산시 자원봉사센터(busan1365.kr)
참여 플랫폼에 제작 사진 및 활동 후기 50자 이상을 작성.
▶문의 : 309-4126
▶ 활동후기 작성 시 활동시간, 사진 3장과 함께 반드시 후기 50자 이상 작성
▶ 모든 조건 충족 시에만 봉사 1시간 인정
★ 문자 발송 연락을 위해 개인정보에서 휴대폰 번호 업데이트 필수
마스크를 버리는 과정에서 환경오염과 동물들의 피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이번 기회를 통해 배운 마스크 제대로 버리기를 주변인들에게 알리고 실천해야겠습니다.
바다거북의 코에 빨대가 걸린 사진을 보고도 그동안 분리수거를 잘 해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 활동을 하면서 마스크의 지지대도 분리해 버려야 하는 것을 느껴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다.
분리수거를 잘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지지대를 분리해야 한다는 점을 미처 몰랐는데 이번 활동으로 알게 되어 개선이 되었습니다.
마스크 올바르게 버리기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평소 마스크 끈까지는 떼어 버려봤지만
지지대까지는 처음이라 새로웠는데
앞으로도 올바른 마스크 버리기를 실행하겠습니다.
코로나가 유행한 지 수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서야 마스크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자연보호를 위해 우리가 꼭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렇게나 버려지는 마스크를 분리 배출하는데 시간이 얼마 안걸려요.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버릴수 있도록 알려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환경을 위해 무엇을 할 지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에게 일상이 된 마스크가 다른 생물에게는 위험한 물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이 활동을 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동물들에게 최소한의 위험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아껴 사용하고 분리 배출을 잘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주변 가족들과 친구들이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으로 들어간다 마스크를 분리하니 철사가 눈에 보이고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철사와 부직포가 쓰레기로 나갔는지 새삼스레 걱정이
되었다 앞으로 마스크를 쓰고나서 잘 분리해 배출하고 다른 재활용품도 분리배출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제 마스크를 버리는 것도 배웠으니 게속 실천하고 친구들에게도 알려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