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을 오랜만에 하게되었다습니다
초반에는 조금 귀찮기도 했지만
봉사활동을 모두다 하고나니성취감도들고뿌듯하기도 했다  다음에 또만약 기회가 된다면  한번다시해본는것도 좋을것같다
다른사람한테 추천해주고 싶다
이상입니다 봉사활동을 오랜만에 하게되었다습니다 초반에는 조금 귀찮기도 했지만 봉사활동을 모두다 하고나니성취감도들고뿌듯하기도 했다 다음에 또만약 기회가 된다면 한번다시해본는것도 좋을것같다 다른사람한테 추천해주고 싶다 이상입니다

쓰담걷기 봉사활동으로 쓰레기 담기를 했는데 쓰레기가 많이없었지만 쓰레기는 아무데나 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는 많이버리면 환경에 안좋다는 생각도 했습니다~봉사시간과 날짜는 12월25일이고 시간은 9시 15분입니다. 쓰담걷기 봉사활동으로 쓰레기 담기를 했는데 쓰레기가 많이없었지만 쓰레기는 아무데나 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는 많이버리면 환경에 안좋다는 생각도 했습니다~봉사시간과 날짜는 12월25일이고 시간은 9시 15분입니다.

시민공원으로 봉사활동을했습니다  주변에 공사을 해서인지 산업쓰레기와 일반쓰레기가 엄청 많이 있습니다  봉사활동하면서느낀점은 생각보다 쓰레기을 많이 버리고 있구나 생각이들어고 앞으로 나부터 쓰레기을 버리지 말자고 다짐을 했습니다 시민공원으로 봉사활동을했습니다 주변에 공사을 해서인지 산업쓰레기와 일반쓰레기가 엄청 많이 있습니다 봉사활동하면서느낀점은 생각보다 쓰레기을 많이 버리고 있구나 생각이들어고 앞으로 나부터 쓰레기을 버리지 말자고 다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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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하면서 걷는데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담배껍질을 버린걸 봤다. 담배꽁초들과 화단에 쓰레기를 박아둔것들..
모두 어른들이 이렇게 해둔거다 싶으니 마음이 좋지 않았다. 무심코 지나다닌 길에 이렇게 구석구석에 쓰레기를 박아뒀구나 게다가 쓰레기를 봉지에 곱게싸서 버려둔걸 보니 어처구니가없었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걸 보고 크고있구나 싶은데 쓰담 자원봉사자들이 많아서 줍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게 해주면 좋겠다 싶었다.
21.12.24일 14시에 진행. (1365에는 26일신청으로 했어요) 쓰담하면서 걷는데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담배껍질을 버린걸 봤다. 담배꽁초들과 화단에 쓰레기를 박아둔것들.. 모두 어른들이 이렇게 해둔거다 싶으니 마음이 좋지 않았다. 무심코 지나다닌 길에 이렇게 구석구석에 쓰레기를 박아뒀구나 게다가 쓰레기를 봉지에 곱게싸서 버려둔걸 보니 어처구니가없었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걸 보고 크고있구나 싶은데 쓰담 자원봉사자들이 많아서 줍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게 해주면 좋겠다 싶었다. 21.12.24일 14시에 진행. (1365에는 26일신청으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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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날짜 12월 18일 활동시간 : 13:30 ~16: 00까지 
날씨가 추웠지만 쓰담걷기를 하고나니  마음이 무척 상쾌해지는 것을 느꼈다. 10월부터 시작한 쓰담걷기가  벌써 3번째이다. 평소에도  지나가는  사람이  많은 관계로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길가에서  쓰레기를  걸어면서 주우니  마음이 흐뭇해지는 감정도  느꼈다. 봉사활동은  늘 평소에도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버리는 사람 따로  줍는 사람 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깨끗한  거리가  조성된다는 것을  사람들이  무관심하게 받아 들이는 것 같다. 환경미화원이  깨끗하게  청소도 하지만  우리모두가
 나름대로  청결을  유지하고자 조금만  노력했으면  하는  소망도 가져본다. 활동날짜 12월 18일 활동시간 : 13:30 ~16: 00까지 날씨가 추웠지만 쓰담걷기를 하고나니 마음이 무척 상쾌해지는 것을 느꼈다. 10월부터 시작한 쓰담걷기가 벌써 3번째이다. 평소에도 지나가는 사람이 많은 관계로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길가에서 쓰레기를 걸어면서 주우니 마음이 흐뭇해지는 감정도 느꼈다. 봉사활동은 늘 평소에도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버리는 사람 따로 줍는 사람 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깨끗한 거리가 조성된다는 것을 사람들이 무관심하게 받아 들이는 것 같다. 환경미화원이 깨끗하게 청소도 하지만 우리모두가 나름대로 청결을 유지하고자 조금만 노력했으면 하는 소망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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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쓰담걸기 봉사 활동 하면서 무심한하게 습관처럼 지났쳐던 습관들이 미래에게 미안한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과 같이 산책하면서도 실천할수도 있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면 좋는것 같다. 탄소중립 쓰담걸기 봉사 활동 하면서 무심한하게 습관처럼 지났쳐던 습관들이 미래에게 미안한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과 같이 산책하면서도 실천할수도 있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면 좋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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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날짜: 2021년 12월 12일
활동시간: 17시~19시
갑자기 집에 일이 생겨서 초저녁부터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른 저녁인데도 벌써 어두워졌네요.
저는 수도꼭지를 꼭 쓰지 않을 때에는 상관이 없는줄 알았는데 쓰지 않을때에도 여파가 있는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제부터는 절대 온수로 돌려놓지 않고 냉수로 돌려놓는 생활습관을 가지겠습니다.
초저녁에 아이와 함께 동네를 돌면서 쓰레기를 주웠는데 제가 매달 하고 있지만 쓰레기가 계속 있네요. 약간 속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신경을 쓰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활동날짜: 2021년 12월 12일 활동시간: 17시~19시 갑자기 집에 일이 생겨서 초저녁부터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른 저녁인데도 벌써 어두워졌네요. 저는 수도꼭지를 꼭 쓰지 않을 때에는 상관이 없는줄 알았는데 쓰지 않을때에도 여파가 있는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제부터는 절대 온수로 돌려놓지 않고 냉수로 돌려놓는 생활습관을 가지겠습니다. 초저녁에 아이와 함께 동네를 돌면서 쓰레기를 주웠는데 제가 매달 하고 있지만 쓰레기가 계속 있네요. 약간 속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신경을 쓰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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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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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가서 5리터짜리 사서 하려고 했는데 없다고 해서 안돼~!하면서 10리터를 산다음에 쓰담하녔는데 평소엔 아무 생각없이 걷던 거리가 이렇개 더러웠었나라는 생각을 하며 걷게 되었고 또한 이것들을 치우며 깨끗해지는 거리를 보며 생각보다 재밌었고 다음에도 이러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더고 느꼈다
10리터를 10시에 시작해서 12시에 끝낼정도면 ㄷㄷ 편의점에 가서 5리터짜리 사서 하려고 했는데 없다고 해서 안돼~!하면서 10리터를 산다음에 쓰담하녔는데 평소엔 아무 생각없이 걷던 거리가 이렇개 더러웠었나라는 생각을 하며 걷게 되었고 또한 이것들을 치우며 깨끗해지는 거리를 보며 생각보다 재밌었고 다음에도 이러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더고 느꼈다 10리터를 10시에 시작해서 12시에 끝낼정도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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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09:00~ 11:00
지난달에 쓰담걷기 봉사를 해보고 경각심을 느껴서 이번 봉사에 다시 참여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쓰레기를 담아도 담아도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참여를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쓰담 걷기 활동을 알리면 환경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봉사였고 냉수쪽으로 수도꼭지를 두면 탄소가 절약되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어서 앞으로 매일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1.12.06 09:00~ 11:00 지난달에 쓰담걷기 봉사를 해보고 경각심을 느껴서 이번 봉사에 다시 참여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쓰레기를 담아도 담아도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참여를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쓰담 걷기 활동을 알리면 환경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봉사였고 냉수쪽으로 수도꼭지를 두면 탄소가 절약되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어서 앞으로 매일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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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이어 두번째 쓰레기 줍기입니다. 지난 달에는 신청, 후기 등록 등 요령이 없어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오늘은 동영상 교육도 패스, 신청, 후기등록도 쉬울 것 같네요. 앞으로도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아요. 5리터 봉투가 없어서 주로 10리터를 사용하는데 급방 찹니다. 쓰레기 줍기를 해보니 생각보다 구석구석 버려진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데요, 인적이 없고 보이지 않는 곳이 더 심한 것 같아요. 누가 버리는지 궁금해 지는데요, 양심도 없는 사람들인 것은 분명한 것 같아요. 같은 장소에 개똥을 주기적으로 누게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양을 보아하니 엄청나게 큰 개인데 매일 산책시키면서 누게하는 것 같아요. 경찰이 꼭 잡았으면 합니다. 용호도 입구에 있는 공원 옆의 외진 길인데 이 글 읽으시는 경찰 등 공무원 분들 단속해서 꼭 잡았으면 합니다. 봉사활동으로 기분이 좋아지다가도 이런 양심불량들을 보면 한편으로 기분이 나빠진다는... 그래도 봉사는 계속할 예정이고요, 다른 봉사에 참여해 보아야겠어요. 참고로 봉사시작 날짜와 시간은 12월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입니다. 지난 달에 이어 두번째 쓰레기 줍기입니다. 지난 달에는 신청, 후기 등록 등 요령이 없어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오늘은 동영상 교육도 패스, 신청, 후기등록도 쉬울 것 같네요. 앞으로도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아요. 5리터 봉투가 없어서 주로 10리터를 사용하는데 급방 찹니다. 쓰레기 줍기를 해보니 생각보다 구석구석 버려진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데요, 인적이 없고 보이지 않는 곳이 더 심한 것 같아요. 누가 버리는지 궁금해 지는데요, 양심도 없는 사람들인 것은 분명한 것 같아요. 같은 장소에 개똥을 주기적으로 누게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양을 보아하니 엄청나게 큰 개인데 매일 산책시키면서 누게하는 것 같아요. 경찰이 꼭 잡았으면 합니다. 용호도 입구에 있는 공원 옆의 외진 길인데 이 글 읽으시는 경찰 등 공무원 분들 단속해서 꼭 잡았으면 합니다. 봉사활동으로 기분이 좋아지다가도 이런 양심불량들을 보면 한편으로 기분이 나빠진다는... 그래도 봉사는 계속할 예정이고요, 다른 봉사에 참여해 보아야겠어요. 참고로 봉사시작 날짜와 시간은 12월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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