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참여→시간인증 봉사→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선택 후 검색→(12월 쓰담걷기) 겨울철 탄소중립! 쓰담걷기 활동 선택!)
둘,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온라인 기초교육 및 안전교육 수강 필수 (온라인교육 포함, 월 1회로 참여 제한)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동영상과 분야별 교육-슬기로운 자원봉사 생활 안전교육 동영상 필수 시청 부탁드립니다~!
(두 가지 동영상을 모두 이수한 자원봉사자분들께서는 활동에만 참여해주셔도 됩니다!)
셋, 겨울철 탄소중립 실천 참여하고 인증샷 찍기!
선택1. 방한용품 착용하기(내의, 목도리, 장갑 등)
선택2. 수도꼭지 사용 후 냉수방향으로 두기
(겨울철 탄소중립 실천 2가지 중 택1 실천 후 찍어주시면 됩니다!!)
넷, 거주지 인근 도보로 이동 가능한 범위 내 쓰레기 종랑제봉투 5L에 수거
다섯, 활동 전·중·후 본인이 나온 사진 3장과 함께 활동후기(12.26.까지) 작성하기!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가입→상단 '참여플랫폼''비대면활동참여하기'클릭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활동 게시글 클릭→봉사활동후기에 활동 사진(3장 + 겨울철 탄소중립 실천 사진1장) 및 후기 작성)
▷활동후기 작성 시 전·중·후 사진 3장과 함께 겨울철 탄소중립 실천 사진과
반드시 활동날짜·시간 포함하여 활동후기 5줄이상 작성 부탁드립니다.
▷ 모든 조건 충족 시에만 봉사시간 2시간 인정이 가능합니다~!
초반에는 조금 귀찮기도 했지만
봉사활동을 모두다 하고나니성취감도들고뿌듯하기도 했다 다음에 또만약 기회가 된다면 한번다시해본는것도 좋을것같다
다른사람한테 추천해주고 싶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쓰레기는 많이버리면 환경에 안좋다는 생각도 했습니다~봉사시간과 날짜는 12월25일이고 시간은 9시 15분입니다.
모두 어른들이 이렇게 해둔거다 싶으니 마음이 좋지 않았다. 무심코 지나다닌 길에 이렇게 구석구석에 쓰레기를 박아뒀구나 게다가 쓰레기를 봉지에 곱게싸서 버려둔걸 보니 어처구니가없었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걸 보고 크고있구나 싶은데 쓰담 자원봉사자들이 많아서 줍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게 해주면 좋겠다 싶었다.
21.12.24일 14시에 진행. (1365에는 26일신청으로 했어요)
날씨가 추웠지만 쓰담걷기를 하고나니 마음이 무척 상쾌해지는 것을 느꼈다. 10월부터 시작한 쓰담걷기가 벌써 3번째이다. 평소에도 지나가는 사람이 많은 관계로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길가에서 쓰레기를 걸어면서 주우니 마음이 흐뭇해지는 감정도 느꼈다. 봉사활동은 늘 평소에도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버리는 사람 따로 줍는 사람 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깨끗한 거리가 조성된다는 것을 사람들이 무관심하게 받아 들이는 것 같다. 환경미화원이 깨끗하게 청소도 하지만 우리모두가
나름대로 청결을 유지하고자 조금만 노력했으면 하는 소망도 가져본다.
아이들과 같이 산책하면서도 실천할수도 있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면 좋는것 같다.
활동시간: 17시~19시
갑자기 집에 일이 생겨서 초저녁부터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른 저녁인데도 벌써 어두워졌네요.
저는 수도꼭지를 꼭 쓰지 않을 때에는 상관이 없는줄 알았는데 쓰지 않을때에도 여파가 있는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제부터는 절대 온수로 돌려놓지 않고 냉수로 돌려놓는 생활습관을 가지겠습니다.
초저녁에 아이와 함께 동네를 돌면서 쓰레기를 주웠는데 제가 매달 하고 있지만 쓰레기가 계속 있네요. 약간 속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신경을 쓰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10리터를 10시에 시작해서 12시에 끝낼정도면 ㄷㄷ
지난달에 쓰담걷기 봉사를 해보고 경각심을 느껴서 이번 봉사에 다시 참여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쓰레기를 담아도 담아도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참여를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쓰담 걷기 활동을 알리면 환경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봉사였고 냉수쪽으로 수도꼭지를 두면 탄소가 절약되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어서 앞으로 매일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