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 걸어서 동네 한바퀴! 쓰담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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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 걸어서 동네 한바퀴! 쓰담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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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일) 에너지의 날을 기념하여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위한 차량 이동으로 소비되는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취지로 

   도보로 이동 가능한 우리동네 주변 환경정화 활동> 


◆참여방법 

1. '1365자원봉사포털'(1365.go.kr) 에서 '걸어서 동네 한바퀴! 쓰담걷기' 활동 신청

  - 링크 : https://www.1365.go.kr/vols/1572247904127/partcptn/timeCptn.do?type=show&progrmRegistNo=2753159

2.  온라인교육 2가지('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슬기로운 자원봉사생활 안전교육' )를 다 들은 뒤 개인인적사항 남기기

   ​(추후 자원봉사실적 입력을 위해 필요)

  - 이전에 교육을 듣고 이수한 경우 다시 듣지 않아도 됩니다.(이수여부 확인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문의)

3. 거주지 인근 도보로 이동가능한 공공놀이터, 쌈지공원, 산책로, 체육시설(근린공원) 등에서  

   신청한 날짜에 일상활동(조깅, 걷기, 등산등)을 하며 5~10리터 종량제봉투를 채우며 쓰레기 담기 활동

3-1. 활동장소인 공공장소인 것을 알 수 있게 사진 촬영하기

4. 활동 종료 후 시센터 홈페이지 참여플랫폼 해당 글(http://busan1365.kr/bbs/board.php?bo_table=onna1&wr_id=2435) 로 들어와서 

   ​활동사진과 공공장소가 나오게 함께 나오는 사진 3장 , 활동후기를 함께 올리기(9.3 까지 남겨주세요) 

4-1. 개인정보보호를 위하여 본인 외 타인의 얼굴은 모자이크 하여 올리기 


※ 자원봉사활동 중 안전을 위하여 일몰 이후 시간 활동을 자제하시고 가급적 9시~18시 내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 거리두기 단계 및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활동에 참여 바랍니다.


◆활동 시 필수로 해야 하는 것

1. 시센터 홈페이지 온라인교육(http://busan1365.kr/edu_vod/?q=vod)으로 가서 

   기초교육(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안전교육(슬기로운 자원봉사생활 안전교육)을 꼭 듣고 인적사항 남기기

  - 단, 이전에 교육을 듣고 이수한 경우 중복해서 듣지 않아도 인정 됩니다.(이수여부 확인은 마이페이지 확인 또는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문의)

2. 우리동네 공공장소 주변에서 쓰담걷기 활동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활동장소가 사진에 나올 수 있게 

   ​활동 시작, 활동 중, 활동 종료 시점에 맞춰 활동 사진 3장을 촬영한다.

3. 활동을 마친 뒤 시센터 홈페이지 로그인 후 참여플랫폼 해당 글(http://busan1365.kr/bbs/board.php?bo_table=onna1&wr_id=2435)

   9월 3일까지 1365 소속 센터를 선택 후 

  <2번>에서 찍은 사진 3장을 업로드 하고 활동후기(50자 내외)를 남긴다.


◆ 위 필수사항을 모두 충족해야 자원봉사 시간 2시간 인정 됩니다.

 - 단, 월 1회 참여 제한, 타 센터 '쓰담걷기' 참여 시 동일한 날짜 활동 불가

 - 자원봉사 실적입력은 9월 초에 일괄 입력 되니 참고 바랍니다.


※ 활동 참여 관련 문의사항은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051-782-1365)로 문의 바랍니다.

활동신청

필수 동영상 교육 필수 이수 동영상 교육으로 교육완료후 봉사활동 후기를 등록 하세요

비대면활동 교육

비대면활동 참여 시 필수 이수 영상

인증기간:2021.05.01~2022.12.31

필수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필수 슬기로운 자원봉사 생활
안전교육
8ffd0946(kakao_8ffd0946)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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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연(kakao_9c250923)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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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1(kakao_900f0945)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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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f08c3(kakao_947f08c3)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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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엽(busanyaong2)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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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혜(btall72)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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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석(jinseik2)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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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빈(google_87a4086b)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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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준(kakao_86be0897)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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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juyoung) [영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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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주(ing10114) [영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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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정(ally5351)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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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형김(google_98d408fd)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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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집(zerohouse) [해운대구]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사온지 올해로 4년차 입니다.
이사를 온뒤로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해봤는데 아주 의미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공원내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시간동안 평소 신경쓰지 않았던 곳들까지 관심가질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자주자주 시간내어 참여 하고 싶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권유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부산시 만들기에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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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kakao_86e30815)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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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재(jasminhj)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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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easy0215) [해운대구]
집근처 공원과 수영만요트경기장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치웠다. 꽤 큰 종량제 봉투를 준비해갔는데 금새 다 채워졌다. 비가 와서 그런지 쓰레기들이 빗물에 젖어있거나 흙이 많이 묻어 있어 더 지저분하게 느껴졌다. 여름철이라 일회용 컵과 빨대가 많았고, 편의점 주변에는 영수증이 많이 버려져 있었다. 비에 젖은 영수증은 줍기도 힘들었다. 부모님과 함께해서 더 보람있었고, 내가 자주 다니는 길에 쓰레기가 꽤나 많다는 것을 알았다. 정기적으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며 환경 정화, 마음 정화 활동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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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현(ssga1948)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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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경(kakao_85cf07e5) [해운대구]
집에서 가까운 곳에 수영강 갈맷길 걷기 공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가족들과 함께 산책을 하러 이곳을 이용했습니다. 평소에 의식하지 않아서 인지 그렇게 쓰레기가 많다고 느끼지 못했고. 오히려 깨끗한 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활동에는 쓰레기는 거의 안주워도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침 산책과 예쁜 갈맷길 풍경을 걸으면서 환경 친화적인 활동을 하는 봉사가 되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활동을 하면서 바닥 밑의 쓰레기를 보았을때 깜짝 놀랄 정도로 작은 쓰레기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특히 담배 꽁초와 사탕 껍질이 정말 정말 많았습니다. 정말 한걸음 걸을때 마다 담배꽁초와 비닐들이 나왔습니다. 환경 봉사를 하니 내가 환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다는 뿌듯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지나가시는 주민분들께서"아이고 좋은 일 하네 착하다"라고 말씀해 주셔서 뿌듯 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일어나 수영강 풍경을 보았을때 풍경이 너무너무 아름다웠고, 아침 공기의  향기가 상쾌했습니다. 평소에 늦잠을 자주 잤었는데 봉사활동 시간이 아침이어서 일찍 일어날수 있었고,  아침부터 봉사활동으로 시작하니 하루가 정말 알차고 뿌듯한 하루가 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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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국(athukira317)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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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원(civilbest)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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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민식(kakao_911308f5)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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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kakao_90aa08d7) [해운대구]
더워서 조금만 걸어도 힘들었지만 뿌듯했다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이 없어서 쉬고있는분들께 쓰레기를 달라고 해서 모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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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성(kokoyoung20)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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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haha5298)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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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은(yeeuni21)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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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연(gkrdys0331)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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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채린(google_935708bc)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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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규(ahnjuni) [해운대구]
오늘은 날씨가 많이 덥긴했지만걷기에 나쁘지않는 날이였다.혼자 종량제봉투를 들고 공원과 산책로를 다니면 약간 뻘쭘한 것도  사실이기는 사나 점점 내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이 들면 기분이 좋아지는것도 사실이다. 봉사활동도 하다보니까 재밌는거 같고 할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내가 쓰레기를 많이 못 주웠겄지만 앞으로도 조금씩 할수있으면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도 만족스런 하루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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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규(ahnjuni) [해운대구]
오늘은 날씨가 많이 덥긴했지만걷기에 나쁘지않는 날이였다.혼자 종량제봉투를 들고 공원과 산책로를 다니면 약간 뻘쭘한 것도  사실이기는 사나 점점 내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이 들면 기분이 좋아지는것도 사실이다. 봉사활동도 하다보니까 재밌는거 같고 할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내가 쓰레기를 많이 못 주웠겄지만 앞으로도 조금씩 할수있으면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도 만족스런 하루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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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규(ahnjuni) [해운대구]
사진 세장이 업로드가 잘안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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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진(willnfurby8)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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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희(kakao_9f470917)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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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민(kakao_9fee0949)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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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우(hafs1660) [연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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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규(kakao_95bc08d5)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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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1(kakao_980808c1) [해운대구]
요즘 더운 날씨가 연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조금 흐린 날씨로 시원하게 쓰레기 담기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길거리에 있는 쓰레기들을 보면 주워서 분리수거 해야겠다는 생각보다 더러워서 피해다녀야 겠다라는 생각이 먼저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그런 고정관념을 꺾고, 쓰레기 줍기 봉사를 해보았는데 내가 환경을 생각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쓰레기 담기 봉사활동은 어려운 활동이 아니라서 일상생활에서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환경을 위해 봉사하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그동안 환경을 생각하지 않았던 죄책감이 조금 들었습니다.
함께 봉사활동들을 하면서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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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kakao_9739097d)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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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영(kakao_8d150867)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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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재(google_86290826)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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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석(jys10004) [해운대구]
걸어서 동네 한바퀴! 해운대구 중동 오산마을 골목길을 반바퀴돌면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 이쓰레기 하나하나가 지나가는 사람들의 무심코 버린 양심을 보는듯 해서 씁쓸했지만,
쓰레기를 주으면서 동네가 깨끗해진다고 생각하니,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
역시 봉사활동은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이 더 기쁨이 큰것 같다!~ 다음에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하며 글을 마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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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민(kakao_8a570898)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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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dlwldnjs9102)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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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훈(niceguy1115)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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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선(nakbin16)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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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nakbin14)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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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연(gadodena) [해운대구]
일요일 아침 남편과 함께 늘 운동다니는 길을 나들이 가는 기분으로 출발했다.하천이 가까워서 늘 아침, 저녁으로 걷기를 하다보면 버려지는 쓰레기를 줍기보다는
쳐다보고 지나쳤는데 이번 기회에 남편에게도 내가 사는 마을봉사가 쓰레기줍는 작은 일부터라고 얘기하였다. 
청소하다 하천에 놀러나온 청둥오리 식구들도 구경하는 기분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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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규(ahnjuni) [해운대구]
오늘은 날씨가 많이 덥긴했지만걷기에 나쁘지않는 날이였다.혼자 종량제봉투를 들고 공원과 산책로를 다니면 약간 뻘쭘한 것도  사실이기는 사나 점점 내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이 들면 기분이 좋아지는것도 사실이다. 봉사활동도 하다보니까 재밌는거 같고 할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내가 쓰레기를 많이 못 주웠겄지만 앞으로도 조금씩 할수있으면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도 만족스런 하루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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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찬(faxo123)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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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mintmia)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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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google_9fc20a06) [해운대구]
처음 주우러 나갔을 때 마침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아이들이 마신 음료수 쓰레기가 있었는데 내가 그걸 치우니까 아이들의 어머니들이 치워줘서 고맙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때 기분이 좋았고 무척 뿌듯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듣는 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봉사활동을 하는 계기가 되고 큰 힘이 되는 것 같다.
쓰레기를 치우면서 환경도 깨끗해지고 뿌듯함까지 느낄 수 있는 1석 2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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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주(lgsummerhill)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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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안(yean919)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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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안(jian1110)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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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택(kakao_87ce0832)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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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범(kakao_8f08085e)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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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윤(pjy050831) [해운대구]
오늘 엄청 덥더라고요 하지만 저의 주변환경을 깨끗하게 하는게 힘들지만 보람차고 좋은일이거 같아요. 이제 주변환경을 잘 지켜야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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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google_9fc20a06) [해운대구]
날씨가 많이 더워서 쓰레기를 주으러 걸으러 다니는 것이 힘들긴 했지만 내가 쓰레기를 주으므로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했다.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 쓰레기가 별로 많지는 않았고 오히려 깨끗한 환경을 보니 좋았다.
그리고 평소에 잘 나가지 않았는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밖에 잘 나가게 되었다.
그렇게 어려운 봉사활동도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충분히 해 볼만한 활동인것 같다.
이런 봉사활동들을 자주해서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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