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참여→시간인증 봉사→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선택 후 검색→2021 V-Festival 탄소중립 자원봉사 캠페인 '양말목 티매트 만들기' 활동 선택!)
둘, 부산시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 기본교육 + 기초영상 수강 필수 (온라인교육 포함, 월 1회로 참여 제한)
탄소중립 기본교육과 자원봉사 기초영상교육 동영상 필수 시청 부탁드립니다~!
셋, 가야2동 감고개 무인카페(부산진구 가야대로 548번길 17-1)에 가서 환경키트 수령하기!
10월 14(목) 오후 13:30 ~ 16:30 / 15(금) 오전 10:00 ~ 11:30
넷,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유튜브 채널에 들어가서 '양말목 티매트 만들기'
영상을 보며 양말목 티매트 만들기!
다섯, 활동 전·중·후 본인이 나온 사진 3장과 함께 활동후기(10.30.까지) 작성하기!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가입→상단 '참여플랫폼''비대면활동참여하기'클릭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활동 게시글 클릭→봉사활동후기에 활동 사진(3장) 및 후기 작성)
▷활동후기 작성 시 전·중·후 사진 3장과 함께 활동날짜·시간 포함하여 활동후기 5줄이상 작성 부탁드립니다.
▷ 모든 조건 충족 시에만 봉사시간 2시간 인정이 가능합니다~!
어려울 것 같았는데 영상을 보니 만들기는 정말 쉬웠고 완성하고 보니 귀엽고 생각보다 더 예뻤어요. 그리고 양말목으로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을 생각도 못했는데 버려지는 양말에 쓸모를 찾아서 이렇게 재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제가 참여하게 되어서 의미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이 봉사활동을 하기 전에는 탄소중립 용어를 잘 몰랐는데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만큼 다시 흡수하여 실질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보니 탄소중립에 관한 캠페인, 봉사활동이 많아서 여러가지 참여해보고 싶고,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위해서 페트병 라벨을 제거하거나 물티슈 사용을 줄이려고 합니다.
평소에는 재활용에 대해 깊이 생각지 않고 많이 사용하였는데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길거리에는 쓰레기가 너무 많고 앞으로는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며 노력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부산 v-Festival 탄소중립 자원봉사 캠페인에 참여를 했는데 친구와 함께 양말목을 이용한 티매트를 만들어보니까 새롭고 흥미로웠고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이 캠페인으로 탄소를 줄일 수 있다고 해서 뿌듯했습니다
양말목으로 티매트를 만드는게 좋은 경험이였고 일상생활속에서 가장 쉽게 접할수있는 재활용 운동인거 같다.
영상보고 하니 손 쉽게 따라 할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비대면 활동을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양말목을 재활용하여 티메트까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탄소중립에 대해 새로운 지식을 알게되었습니다.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좀더 일상속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확인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소개 영상에서 2050년까지 또는 전에 지구의 평균 기온을 낮추기 위한 운동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전 세계에서 이러한 좋은 운동이 지속적으로 꾸준히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짐을 몸소 느끼고 있는 시점에서 이러한 운동은 매우 뜻 깊은 운동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탄소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으며, 지금 양말목 티매트를 만드는 활동뿐만 아니라 재활용, 텀블러 사용하기 등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던 터라 더욱 봉사활동에 참여하길 잘한 듯 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기회가 있다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버려지는 양말목으로 이쁜 티메트까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겨울에 티메트 깔고 따뜻한 차 마시며 탄소중립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보고 환경을 위해 실천하겠습니다
이번 양말목 티매트를 만들고 보니 색색깔 조각보처럼 보이기도 해 예뻤다. 만들기가 쉬워서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고 함께 참여하고 실천의 기회가 마련 되어 감사했다. 틀과 뻘대도 재 사용해서 생활 속에서도 늘 실천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구 온난화 속도를 늦추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자원봉사활동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하며 배우고 재 활용 할 수 있는 뜻있는 활동이었다. 지구온난화의 첫 실천이 탄소중립부터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는 좋은시간이 되어 감사했다
알게되었고 산업폐기물로 버려지는 것을 활용해서 이렇게 예쁜 작품을 만들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환경에 도움도 될수 있다는 것에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도 환경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니 재활용의 재탄생에 놀라움을
새삼느낄수 있었으며 재활용 운동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탄소중립 자원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나부터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겠습니다.~~
소중함을 느낄수 있었으며 아울러
환경 보존을 위해 재활용과 팀블러 사용에
적극 동참할것이며 더욱더 실천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티매트 만들기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언니의 소개로 탄소중립 자원봉사 캠페인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소개글을 보니 귀여운 티매트 사진에 관심이 생겼고 더군다나 자연을 지키는 일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에도 의미 있어 보여 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자원봉사 교육을 듣고 만들기 동영상을 보면서 만들어보았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쉽게 만들수 있었고 나의 작은 실천으로 자연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더 뿌듯함이 느껴졌습니다.
2021년 10월 22일
기후위기로 사람들이 환경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저도 환경에 관심이 가고 대나무 칫솔 등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 탄소중립프로젝트 양말목 티매트 만들기란 좋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양말목으로 티매트를 만드니 자투리 천으로 보자기를 만드는 것과 비슷해 보였습니다. 색도 예뻐서 너무 만족스러웠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재활용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우리가 쉽게 버리고 지나치게 되는 사소한 것 들을 아끼고 재활용하면
우리가 사는 지구도 살리고 환경오염도 적게 할 수 있다는 것에 느끼는 봐가 컸다. 나의 작은 실천으로 탄소중립활동에 도움이 된다는것에
작은 자부심을 가져본다
우리가 쉽게 버리고 지나치게 되는 사소한 것 들을 아끼고 재활용하면 우리가 사는 지구도 살리고 환경오염도 적게 할 수 있다는 것에 느끼는 봐가 컸다. 나의 작은 실천으로 탄소중립활동에 도움이 된다는것에
작은 자부심을 가져본다
활동날짜:10/19 화요일
티매트라는 말도 처음 들어봐서 생소했지만 막상 직접 만들어보니 재미있었습니다.그리고 의미가 있는 활동이라서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활동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자원을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이번 활동으로 많은 것들도 느끼고 친구들과 협동하는 시간도 가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탄소중립 자원봉사 캠패인을 통해 환경을 더 생각하게 된거 같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내 손으로 직접 양말목 티매트를 만드니까 더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환경 문제가 심각한 지금 환경을 깨끗하게 보존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어떤게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이 활동을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탄소중립 자원봉사 캠페인을 통해서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되었고 친구들과 함께하니깐 좋은 추억도 많이 쌓여서 좋았고 이런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고 자연을 아끼기 위해서 다른 노력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경험을 하니깐 너무 재미있었고 좋았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양말목티매트는 만들기쉽고 너무 예뻐서 이게 정말 양말목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런 멋진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함께 동봉된 빨대와 생분해성비닐봉투도 소중히 사용해서 지구를 위한 작은일을 실천해보려고 한다
양말목매트만들기는 나같은 곰손도 쉽게 만들수 있었고 심지어 꽤 쓸만하고 예쁘기까지해서 만든 후 뿌듯함은 덤이다
지구를 위해 작은 일을 하나 하게되어서 더 뜻깊은 활동이었다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의 일들을 찾아서 하도록 노력하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알려 동참하도록 할꺼예요
지난번 안마봉에 이에 이번에는 컵 받침대를 만들어 주의에 선물 하였더니 매우 예쁘고 실용적이라고 하시면 고맙다고 하셨다.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지구를 숨쉴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
끝까지 완성하는동안 선생님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뿌듯했어요
코로나 상황에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좋은 활동이었다.
가족끼리 환경의 심각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또 앞으로도 우리가 어떤 실천을 해야하는지,,
이젠 정말 미뤄서는 안될, 행동과 실천에 대해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티매트 만드는게 마냥 어려울 줄 알았는데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에서 만든 영상을 보면서 쉽게 만들 수 있었다.
주변 소중한 사람에게도 이 선물을 전하고
탄소중립에 대해 릴레이처럼 알릴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좋은 활동 기획해주신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감사합니다~~
평소 실천하고 있는 재활용이나 텀블러 사용등이 환경보존을 위해 아주 작고 소중한일이라는걸 한번더 알게되어 소중한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실천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만들어봤는데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2개를 다 만들어버렸다 만들고 보니 이게 양말 남은 부분이라고 했는데 이렇게 재활용이 되는게 너무 신기했다 !!!! 나도 안 쓰는 양말을 이렇게 재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양말목으로 티메트만들기를 했다 헤헤
이것을 만들면서 탄소중립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게되었다
현재 많이 아픈 지구에게 탄소중립이 필요하기에 나도 우리의 지구를 위해 노력할 것 이다!!☻ ☻
봉사시간을 채우려고 1365에서 봉사를 찾아보다가 단순하게 만들기만 하면 2시간을 준다길래 신청했습니다. 처음엔 양말목 티매트가 뭐지?하고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물품을 받고 집에서 영상을 보며 해보니까 정말 간단하고 쉬운데 계속 만들고 싶고 다 만드니까 엄청 뿌듯하고 유용하더라구요. 받은 양말목으로 두 개를 만들어서 같은 학과 동기들에게 줬는데 맘에 들어 해서 뿌듯했습니다. 이때동안 환경 생각해야지하면서 저도 딱히 실천하는게 없었는데, 평소에 신지 않는 양말로도 이런걸 만들어서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다 큰 어른 뿐아니라 어린이들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배워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양말목 티매트 봉사를 하면서 우리가 무심코 목도 다 늘어나고 더러워지면 버리는 양말을 이제는 세탁을 깨끗하게 해서 목부분만 잘래내어 양말목 티매트로 사용하면 지구에도 좋고 만드는 자신 또한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버리기보단 이렇게 활용하며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겠습니다. 좋은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부산진여자상업고등학교 1학년 2반 정예은
친구들이랑 같이 재밌게 만들었는데 이런 활동이 지구촌 문제를 해결하고 조금이나마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놀라웠습니다 탄소중립이 무엇인지도 알게되고 티매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힐링과 즐거운 시간도 얻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완성작을 선생님께 선물드려서 좋은 추억을 맺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이를 통해 환경 문제가 조금이나마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2021년 10월 19일 화요일에 탄소중립 자원봉사 캠페인으로 양말목 티매트 만들기를 해보았다. 티매트만들기가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는데다가 만들기 쉬워서 체험하는데 편했다. 특히 이런 활동으로도 탄소중립 캠페인에 참여할수있고 환경,자원에 도움을 줄 수 있다니 정말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컵 받침으로 한번 사용해 봐야겠다. 이쁘기도하고 작아서 편리한것 같아 더욱 좋은것 같다.
평소에 사용하는 당연한 가전제품, 행동 등이 탄소배출을 더 증대시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컵받침을 양말목으로 재활용하여 예쁘게 다시 재탄생 시킬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 있어서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다음에 또 친환경적인 활동이나 창의력을 요구하는 활동 등의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양말목 티매트 만들기는 쉬웠습니다
하지만 마무리가 조금 추가되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에 매듭없이 동영상이 끝나서 안내문 보고 [리본이나 다른 양말목으로 마무리 지어주세요] 마무리 했는데 마무리 장면도 있었으면 좋아겠다 싶네요.
양말목 활용해서 훌륭한 티매트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활동으로 경제에 대해서 잘알게 되었고 티매트를 만들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
지구 온난화로 이상기후 현상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요즘 탄소중립봉사활동에 참여하게되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탄소중립을 위해 쉽고 간단하게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많은 방법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나와 가족들이 살아가게 될 지구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할것 같습니다
탄소중립은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이 0이 되는것이라는데 우리가 사는 지구 온도에 큰 영향을 준다니 꼭 명심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해야겠습니다.
2021.10.12.에 온라인으로 신청을 하고 2021.10.13.에 재료를 수령하여 2021.10.14.(목) 12:00~13:00 에 한개 그리고 2021.10.15.(금) 12:00~13:00 한개를 만들었습니다.
양말목 색깔이 정말 예쁜데 티매트로 재활용할 생각이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동영상을 보며 만들기는 아주 쉽고 간단하네요 선물하기도 좋을것 같구요^^
우리가 살고 내 아이들이 살아가야할 지구를 지키는건 당연히 우리모두의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