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참여→시간인증 봉사→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선택 후 검색→(10월 쓰담걷기) 생활 속 탄소중립! 쓰담걷기 활동 선택!)
둘,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온라인 기초교육 및 안전교육 수강 필수 (온라인교육 포함, 월 1회로 참여 제한)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동영상과 분야별 교육-슬기로운 자원봉사 생활 안전교육 동영상 필수 시청 부탁드립니다~!
(두 가지 동영상을 모두 이수한 자원봉사자분들께서는 활동에만 참여해주셔도 됩니다!)
셋, PET병 분리수거 후 인증샷 찍기!
Step1. 비우고 행구기 → Step2. 라벨제거 → Step3. 찌그러뜨려 뚜껑닫기 → Step4. 전용수거함 배출
(PET병 라벨지 제거 후 분리수거 한 인증샷 찍어주시면 됩니다!!)
넷, 거주지 인근 도보로 이동 가능한 범위 내 쓰레기 종랑제봉투 5~10L에 수거
다섯, 활동 전·중·후 본인이 나온 사진 3장과 함께 활동후기(10.30.까지) 작성하기!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가입→상단 '참여플랫폼''비대면활동참여하기'클릭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활동 게시글 클릭→봉사활동후기에 활동 사진(3장 + 분리수거 사진1장) 및 후기 작성)
▷활동후기 작성 시 전·중·후 사진 3장과 함께 분리수거 사진과 반드시 활동날짜·시간 포함하여 활동후기 5줄이상 작성 부탁드립니다.
▷ 모든 조건 충족 시에만 봉사시간 2시간 인정이 가능합니다~!
쓰레기를 주우며 운동도 되고 내가 지나온 길이 바뀔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가정에서는 페트병 라벨을 제거하고 헹군후 분리 배출했습니다.
운동할때는 그냥 무심코 지나던곳을 자세히 보니깐 곳곳에 쓰레기들이 있었습니다. 시민공원의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청소를 하니깐 몸도 마음도 깨끗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
쓰담걷기란봉사를통해서가아닌 내주변이라도 산책길에자주하여야할꺼같다
먹다먹은 음식껍질까지도 등산로에엄청많이있었다
혼자걷는길이라서 내 전체사진을찍지못했다
10.29일 오후1시 부터
평소에는 패트병의 라벨제거를 하지도 않았는데 오늘 비대면 영상교육후에 패트병의 라벨도 깨끗히 제거하고 세척도 하였다. 우리가 조금만 세심히 살피면 지구의 탄소중립 문제도
조만간 해결하리라고 본다. 지구온난화로 지구가 신음하지만 실상 그 결과는 지구촌의 인류가 엄청난 피해를 보고있는 것이 현실이다. 당장 닥친 현실이 지구 기후위기 이지 않은가?
우리가 자주쓰는 종이컵을 일반컵으로, 또는 비닐봉지 대신에 장바구니의 재활용으로 만으로도 비닐봉지 사용을 훨씬 줄일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종이 재활용품을 비닐봉지 대체용품으로 만들어서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게 하는 방법도 좋겠다고 여긴다. 오늘 아뭏든 기분좋은 하루였고 의미있는 날이다. 활동날짜 21년 10월 24일 13시 ~ 15시
부산에서 인기가 많은 해수욕장이라 쓰레기가 많을 것을 생각하고 각오를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쓰레기가 없어서 놀랐어요. 잘 관리되고 있다는 생각에 내심 기분 좋았네요
비대면으로 학우들을 자주 못 봤는데 만나서 같이 뜻깊은 봉사하고 이야기도 하며
재밌는 시간 보냈네요 감사했습니다
평소 집근처 원룸이 많아서 봉사장소로 택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야쿠르트 ,맥주캔, 생수병등 너무 많아서 금방 쓰레기 봉투가 가득찼다
집 분리수거장에서 종류별로 분류하니 귀찮기도 하고 안에서 내용물이 나와 더러웠다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가 이렇게 많다니 놀랍고 평소 나도 분리수거를 잘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이네요 오늘도 쓰담걷기를 했습니다
우리동네에 있는 체력단련장을 돌면서 버려진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어제가 공휴일이라 그런지 일회용 커피컵 말걸리컵등 일회용품 쓰레기가 많네요
자기가 있었던 자리는 흔적이 남지 않게 치우고 가는 의식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코로나로 공원에서 음식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은데 남겨진 쓰레기는
보기가 안 좋네요 쓰담걷기 할때 주울 쓰레기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요즘 전세계적으로 탄소배출에 대해 관심과 우려가 많다는 것을 뉴스에서 보았다.
봉사를 통해 평소 플라스틱에 붙은 라벨을 제거하니 불필요한 쓰레기량이 많아져서 라벨없는 생수를 먹어야겠다고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다음에 이런 봉사 기회가 있으면 또 참가해야겠다
이번 탄소봉사를 하게되었는데 이계기를 통해 탄소배출량이 얼마나많았는지 알게었습니다. 또한 저는 플라스틱 라벨 제거를 잘하지 안는데반성하게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는 쓰래기만 주우면서 다박에 쓰레기를 앞으로 버리지 말자는 생각이였는데 이번에 라벨제거를 하면서 또 하나 배워가는거 같아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봉사를 하면서 저번과 길거리 보습이 변한게 없는거 같아 아쉬웠고 그래도 저 하나가 봉사를 하면서 조금이라고 꺠끗해지는 거리를 보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나 분리수거를 할때 라벨을 제거하지 안는 사람들을 종종 보는데 앞으로는 보게되면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탄소봉사를 하게되었는데 이계기를 통해 탄소배출량이 얼마나많았는지, 깨닳게되었습니다. 또한 저의 평소행동들에 반성하게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상에서도 쓰레기봉투를 갖고다녀서 쓰레기가 보인다면 주울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계획을 하였습니다. 저는 메일삭제와 페트병라벨지가 탄소줄이는 행동이리는게 놀라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