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 안녕 바다! 쓰담걷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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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활동 참여하기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 안녕 바다! 쓰담걷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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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방법

1. '1365자원봉사포털'(1365.go.kr) 에서 '안녕바다! 쓰담걷기' 활동 신청

  - 링크 : https://www.1365.go.kr/vols/1572247904127/partcptn/timeCptn.do?type=show&progrmRegistNo=2734339

2.  온라인교육 2가지('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슬기로운 자원봉사생활 안전교육' )를 다 들은 뒤 개인인적사항 남기기(추후 자원봉사실적 입력을 위해 필요)

  - 이전에 교육을 듣고 이수한 경우 다시 듣지 않아도 됩니다.(이수여부 확인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문의)

3. 부산 내 해수욕장에서  신청한 날짜에 일상활동(조깅, 걷기, 등산등)을 하며 5~10리터 종량제봉투를 채우며 쓰레기 담기 활동

3-1. 해수욕장 활동이 어려운 경우 : 도로 옆 '빗물받이' 주변을 위주로 쓰레기 담기 활동

  * '빗물받이' 로 들어간 물이 흘러서 바다까지 간다고 해서 '바다의 시작' 이라고도 하며 '바다 살리기' 의 일환으로 진행

4. 활동 종료 후 시센터 홈페이지 참여플랫폼 해당 글(http://busan1365.kr/bbs/board.php?bo_table=onna1&wr_id=1498) 로 들어와서

   활동사진 3장, 활동후기를 함께 올리기(6.30 까지 남겨주세요)


※ 자원봉사활동 중 안전을 위하여 일몰 이후 시간 활동을 자제하시고 가급적 9시~18시 내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 5인 이상 집합금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활동에 참여 바랍니다.



◆활동 시 필수로 해야 하는 것

1. 시센터 홈페이지 온라인교육(http://busan1365.kr/edu_vod/?q=vod)으로 가서 기초교육(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안전교육(슬기로운 자원봉사생활 안전교육)을 꼭 듣고 인적사항 남기기

  - 단, 이전에 교육을 듣고 이수한 경우 중복해서 듣지 않아도 인정 됩니다.(이수여부 확인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문의)

2. 해수욕장 주변에서 쓰담걷기 활동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활동 시작, 활동 중, 활동 종료 시점에 맞춰 활동 사진 3장을 촬영한다.

2-1. 해수욕장 활동이 어려운 경우 빗물받이가 사진에 나오도록 해서 활동 시작, 활동 중, 활동 종료 시점에 맞춰 활동 사진 3장을 촬영한다.

3. 활동을 마친 뒤 시센터 홈페이지 로그인 후 참여플랫폼 해당 글에 6월 30일 까지 1365 소속 센터를 선택 후

  <2번>에서 찍은 사진 3장을 업로드 하고 활동후기(50자 내외)를 남긴다.



◆ 위 필수사항을 모두 충족해야 자원봉사 시간 2시간 인정 됩니다.

 - 단, 월 1회 참여 제한, 타 센터 '쓰담걷기' 참여 시 동일한 날짜 활동 불가

 - 자원봉사 실적입력은 7월 초, 일괄 입력 될 예정이오니 참고 바랍니다.



※ 활동 참여 관련 문의사항은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051-782-1365)로 문의 바랍니다.

활동신청

필수 동영상 교육 필수 이수 동영상 교육으로 교육완료후 봉사활동 후기를 등록 하세요

비대면활동 교육

비대면활동 참여 시 필수 이수 영상

인증기간:2021.05.01~2022.12.31

필수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필수 슬기로운 자원봉사 생활
안전교육
손채연(son4060)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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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동(dohc0314)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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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미(eul1129)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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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경(happy990109)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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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nn(kakao_898a0885)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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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정(ally5351)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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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탁(kakao_94bd08c3)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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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kakao_86e30815)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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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ekeud3666)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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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석(jys10004)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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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원(civilbest)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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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규(ahnjuni) [해운대구]
일요일 점심시간에 집에서 나와 해운대바닷가에서 걸으면서 쓰담걷기운동을 시작하는데  날씨도 덥고 사람도 많아서 처음 부끄러운 감정이 많이 들었던거같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 익숙해쳐가고 생각보다 해운대백사장이 쓰레기가 없어서 놀랐다. 알고보니 부산시에서 청소하시는 분들이 나처럼 ㅎㅎ 쓰레기를 치우고 계셔서 깨끗했었나 보다.난 쓰레기 봉투가 넘치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ㅋ 쓸데없는 생각이였나 보다
결론적으로 오늘도 좋은 경험했고 값진 시간을 보낸거같아 만족스러운 날이였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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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wldud05230)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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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빛(kakao_9d27097d)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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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kakao_74d8076f)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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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floweryoungju)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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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haha5298)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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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은(yeeuni21)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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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성(kokoyoung20)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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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cja0903)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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