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자원봉사센터] 숨쉬는 푸른 바다 & 해안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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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자원봉사센터] 숨쉬는 푸른 바다 & 해안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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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안내 ★ 활동기간 : 5월 18(화) ~ 5월 31일(월) ★ 활동장소 : 기장군 내 바닷가 일대 ★ 참여대상 : 누구나 ★ 참여횟수 : 월 1회 신청(중복신청 불가) 온라인교육 및 활동후기, 활동사진 모두 게재시 봉사시간 2시간 인정 참여방법안내 ★ 1365자원봉사포털(1365.go.kr)에서 '숨 쉬는 푸른바다&해안만들기' 활동 신청 ★ 온라인교육 2가지('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슬기로운 자원봉사생활 안전교육' )를 다 듣고 인적사항 남기기 ★ 기장군내 해안가 주변 환경정화활동 (쓰레기 종량제봉투 5리터 채우기) ★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기 ★ 참여플랫폼 -> 비대면활동 참여하기 ->기장군자원봉사센터 '숨 쉬는 푸른바다&해안만들기' 클릭 ★ 봉사활동 후 활동사진(총3장이상) 및 활동후기작성 바다배경에서 활동한 본인사진(시작, 중간, 종료) ★ 문의 : 기장군자원봉사센터(051-724-1365, 722-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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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활동 교육

비대면활동 참여 시 필수 이수 영상

인증기간:2021.05.01~2022.12.31

필수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필수 슬기로운 자원봉사 생활
안전교육
김아현(kimah0619)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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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jangseoyun)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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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현(ssh131123)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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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민(nomin1004)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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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태(notae0106)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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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덕(rsd1024)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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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아(oris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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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인(yilee26)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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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gusalstjdgns)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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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nayeon0803)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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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등(ujutoto)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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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윤(secondnayun)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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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firstsoomin)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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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fotp15) [남구]
일광해수욕장 해안가를 걸으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해수욕장에서 근무할 때 해수욕장에 쓰레기가 많다는 것을 봐서 알고 있었지만 지금도 여젼히 많았다. 해수욕장에서 개인의 여가활동도 중요하지만 그 활동으로 인해 생긴 쓰레기 또한 여가활동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책임감있게 마무리까지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개인이 책임감을 가지지 않으면 자연에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날이 없어질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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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경(kmg2433)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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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린(sir1n) [부산시]
부산에서 오래 거주한 시민이라면 바다의 환상보다는 현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바다가 깨끗해지려면 시민성을 발휘하여 놀고 그대로 가기보다는 쓰레기를 치우고 가야할텐데
맥주, 불꽃놀이 폭죽, 컵라면, 담배꽁초 등... 5L 봉투는 금방 채워져 갔다.
무수히 버려진 쓰레기를 보고 현실을 더 깨우치게 되었다.
오전 10시에 정화활동을 하였는데 시민, 관광객 분들께서 많이 쉬고 있었다.
이번 비치코밍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모습으로 일시적인 정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바다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시민, 관광객들이 쓰레기를 줍는 봉사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쓰레기를 다시 수거해가며 깨끗한 우리 바다를 조성하는데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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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제(melontalk)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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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원(carrot200)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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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종(1lovecsj)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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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경(wookyung0215)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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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영주(bin0902)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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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현(jh5159)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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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kmj09111) [기장군]
일광해수욕장 등대쪽에서 활동을 하였다.
우리가 생각 없이 버리던 쓰레기를 교육을 듣고 주워보니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걸 알게되었다.
이곳은 쓰레기통도 없고 사람들은 많이 와서 그런지 바다에도 여러가지의 쓰레기가 둥둥 떠다니는 모습을 보니 지구에게 미안하다고 느껴졌다.
이제부터라도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환경보호 봉사활동등을 참여하여 우리의 자연을 보호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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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은(hyolone)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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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영(jangjang0)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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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준(minjun1433)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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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우(tjwhddn0110)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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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moons9898)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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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숙(s9442031) [기장군]
오늘의 해안환경정비 봉사는 일광해수욕장에서 이루어졌다. 주변에 쓰레기통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수욕장 곳곳에 쓰레기가 무분별하게 버려져 있는것을 보니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고 이렇게나마 쓰레기를 줍는 작은 노력이 우리의 환경을 살리는 큰 변화를 가져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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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chlwnsdud050501) [기장군]
아직까지 함부로 생각없이 버려지는 쓰레기가 많고 나하나쯤은 괜찮겠지 생각하는사람이 참많다는걸 느끼고 잠시빌려 쓰는 지구를 위해 자원봉사 활동참여를 적극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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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geentea75)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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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dw10570)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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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minsu2936)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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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언(yeogaeon2443)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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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미(ttette511)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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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미(yassi75)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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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King2013)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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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규미(yassi2010)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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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hallan6102)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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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표(sindae2)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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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현(mikanger) [부산시]
오늘의 해안 환경정비 봉사는 일광해수욕장에서 학리쪽으로 들어가서 학리바닷가앞에서 이루어졌다.
이 부근에는 텐트, 차박등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없는 자리여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쓰레기가 많지 않았다.
그럼에도 5L의 봉투에는 시작함과 동시에 꽉 차버려 다음 봉사때는 20L의 봉투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의 바다에는 먹거리 또한 많은 환경이므로 우리가 지켜야하는것임을 한번 더 절실히 느끼는 하루였다.
쓰레기 없는 깨끗한 청정지역 기장군을 기대해보며 나 자신부터 양심있는 행동을 실천하고 또한 봉사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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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복(mb0457) [부산시]
인재개발원 교육과정 내 자원봉사일정에 맞춰 기장군내 해변정화활동을 계획했다, 장소는 예전 가족나들이로 잠시 들러보았던 해동성취사 앞 해변이다, 당시 바다 경치는 좋았으나  텐트가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있었고 해안에서 밀려 온 쓰레기와 텐트촌에서 버려진것으로 보이는 쓰레기가 많았던 생각에 다시 찿아보았다.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어보였다 여전히 텐트는 많았고 빈 페트병과, 휴지, 낚시도구, 장갑, 신발 등 많은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었다, 그 곳은 여름철 우리 고장은 찾는  피서객들이 도로변에 주차하고 잠시나마  가까운 곳에서 해안 절경을 감상하고 힐링하는 곳이다. 이 곳에서 독접적으로 즐기는 행위(텐트 설치)는 차치하고서라도 최소한 다른사람들에 대한 배려로 아름다운 해변을 깨끗하게 지켜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해양수도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는 시민모두의 자랑거리이자 함께 가꾸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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