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지구의날 쓰담걷기 캠페인 '몽땅 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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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지구의날 쓰담걷기 캠페인 '몽땅 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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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1365포털 신청

1365포털(www.1365.go.kr) 접속 ☞ 봉사참여 ☞ 시간인증 봉사 ☞ 부산광역시 '동구' 검색 ☞ '몽땅 빗자루' 선택



STEP 2: 자원봉사 기초교육 이수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www.busan1365.kr) 접속 ☞ 참여플랫폼 ☞ 자원봉사 동영상교육 ☞ 기초교육 1개, 안전교육 1개 수강



STEP 3: 마을청소 실시

부산 동구 내에서 마을청소(종랑제봉투 10L 분량) 실시  *활동인증을 위한 사진을 꼭 찍기 바랍니다.

STEP 4: 사진 업로드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www.busan1365.kr) 접속 ☞ 참여플랫폼 ☞ 비대면활동참여하기 ☞ [동구]'몽땅 빗자루'선택

☞ 봉사활동 후기 ☞ 활동 전, 중, 후 사진 업로드

※전-지저분한 거리모습, 중-본인이 청소하는 모습, 후-깨끗해진 거리와 가득 찬 종량제봉투)


STEP 5: 활동 후기 작성

​활동에 참여한 소감을 50자 이상 작성


MISSON CLEAR!!


★모든 과정을 이수했을시에만 봉사시간 2시간 인정

활동신청

필수 동영상 교육 필수 이수 동영상 교육으로 교육완료후 봉사활동 후기를 등록 하세요

비대면활동 교육

비대면활동 참여 시 필수 이수 영상

인증기간:2021.05.01~2022.12.31

필수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필수 슬기로운 자원봉사 생활
안전교육
임태현(tea060901) [동구]
댓글내용 확인
박재윤(qkrwodbs99) [동구]
태어나서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해봤다. 타의가 아닌 자의로 공식적인 봉사활동을 한것은 처음이기에 맨처음  종량제 봉투를 사는것부터도 어려웠다. 맨처음 10L 봉투를 받고 어떻게 채울지 고민을 했는데 그 고민은 시장으로 가서 얼마 걷지도 않아 없어졌다. 여기저기 널부러진 쓰레기들을 보니 큰것들만 넣으면10분안에 채우는것도  가능할것 같았다.
하지만 큰 쓰레기들은 환경미화원 분들도 치우기 쉬우니 건들지 않고 작은 담배꽁초나 과자봉투같은 비닐들 부터 주웠다. 큰길은 잘 치워지니 작은 골목들을 들어가서 쓰레기를 줍기로 했다. 나는 원래 청소를 잘 안한다. 하지만 청소를 한번하면 안해도 될것까지 모두 깨끗하게 치우는 성격이라 치운골목에 쓰레기가 하나도 없을 정도로 치우니까 정말 개운했다.
무엇보다 지나가는 어르신들 마다 우리를 보고 기특하다 하시는걸 보고 내가 좋은일을 하고있구나 라는걸 느낄수있었다. 그렇게 30분도 안되서 친구와 나 둘다 봉투를 가득채웠다. 발로 밟아서 최대한 많이 눌러담았는데도 이렇게 금방채우는걸 보니 봉투가 작은건가 아니면 쓰레기를 많이 버리는건가 찜찜했다. 봉투를 하나 더 채우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돈이 하나도없어서 그러진 못했다. 종량제 봉투를 아무대나 버려도 되는건가 싶어서 버릴곳  찿는것만 30분은 걸린것 같다. 주변 아주머니들께 여쭤봐서 버릴곳은 찿아 버리고 곧장 집으로 와서 바로 잤다 . 봉사하는것에 대한 즐거움을 조금 깨달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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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목(jsm1478963) [기장군]
10L 종량제 봉투를 이걸 다 어떤 방법으로 치우지?? 라며 친구랑 고민에 빠졌는데 그냥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쓰래기를 주워서 담았을 뿐인데 1시간도 안되서 다 채웠다.
친구랑 같이 해서 20L를 채우는거였는데 금방 다 채워져서 놀랐다.. 그냥 길거리에 있는 쓰래기만 모아도 이정도인데.. 가정에서 또는 학교 등등 시설에서 나오는 쓰래기는 얼마나 많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일회용 재품을 줄이고 가능하면 쓰래기를 만들지 않는 선에서 활동이나, 생활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오늘 한 일은 정말 뿌듯하였고 다시한번 환경에 대해 생각하게 되어서 정말 좋은 봉사 활동이였다. 다음에도 한번더 친구랑 해야겠다.
곽은홍(guh2004) [동구]
동생과 쓰담걷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평소 산책하거나 운동하던 길을 걸으면서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냥 생각없이 걷던길을 쓰레기를 주우면서 걸으니 우린 언제쯤 일본처럼 길거리에 쓰레기 없는 거리가 될까 생각을 했다, 군데군데 보여지는 쓰레기가 바람에 날려 강으로 흘러들어가면 강도 오염되고 환경도 나빠질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도 캠페인을 체험삼아 쓰레기줍기를 실천하면서 생활을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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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준(gmj2006) [동구]
평소 학교가거나  운동하면서 걷던 곳에 '쓰담걷기 캠페인' 에 참여를 하였다. 쓰레기봉투를 챙겨 집앞 강주위를 걸으면서 주위에  종이와 플라스틱 음료수를 주워 담았다.
바람이 불어 시원은 했지만 날아가서 줍는라 힘은 들었다. 엄청 많은 양의 쓰레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좀 되었다.
매번 지나가다 보면 길거리에 어깨에 띠를 메고 휴지를 줍는 사람들을 보고는 했었다.  우리가 쓰레기를 버리지 않으면 환경도 깨끗하고 예산도 아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운동하면서 캠페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활처럼 하려고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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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년(nyunvc1234)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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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진(dmlwls2008) [기장군]
해변가에 쓰레기들이 모여있는곳도 많았고, 가는 곳곳마다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곤란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화도 났다. 요즘에 거리가 깨끗해졌다고는 하지만 더러운것도 여전했고 그에맞는 시설도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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