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안내>
★ 활동기간 : 6월 1(화) ~ 6월 30일(수)
★ 활동시간 : 9:00 ~ 18:00 사이 (이른 시간이나 일몰후의 활동은 안전상 위험성으로 정해진 시간대에 활동요망)
★ 활동장소 : 해안가 일대
★ 참여대상 : 누구나
★ 참여횟수 : 월 1회 신청(중복신청 불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온라인교육을 듣고 활동후기 및 활동사진 모두 게재시 봉사시간 2시간 인정
<참여방법안내>
★ 1365자원봉사포털(1365.go.kr)에서 [기장군자원봉사센터] 숨쉬는 푸른 바다 & 해안만들기 활동 신청
★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온라인교육 2가지('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슬기로운 자원봉사생활 안전교육' )를 다 듣고 인적사항 남기기
★ 기장군내 해안가 주변 환경정화활동 (쓰레기 종량제봉투 5리터 채우기)
★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기
★ 참여플랫폼 -> 비대면활동 참여하기 ->기장군자원봉사센터 '숨 쉬는 푸른 바다 & 해안 만들기' 클릭
★ 봉사활동 후 활동사진(총3장이상) 및 활동후기작성 -> 바다배경에서 활동한 본인사진(시작, 중간, 종료)
★ 문의 : 기장군자원봉사센터(051-724-1365, 722-2365
★★★ 교육2가지 이수+인증사진(사진 총3장 이상)+ 활동후기 모두 완료해야 봉사시간 인정됩니다.
★★★ 인증사진은 바다배경이 보이는 장소에서 봉사활동하고 있는 본인 확인 가능한 사진을 시작, 중간, 종료시점으로 총3장 이상 첨부하여야 합니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가족끼리 물놀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곳곳에 쓰레기를 놓아둔 경우도 있었고 모래사장에 마스크가 떨어져 있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기장군의 바다가 깨끗해지길 바래봅니다.
다음에도 또 참여할게요~
저는 6월 5일 토요일에 임랑해수욕장에서 쓰담걷기를 진행하였고 오후 3시쯤 활동을 하여 어머니와 함께 바다 근처를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바람이 아주 많이 불었고 의외로 피서객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쓰레기를 쉽게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누가 버리고 간 듯한 신발 한짝도 주워 담았고 먹다 버린 듯 한 음식 포장 쓰레기들도 종종 보였습니다. 20L 봉투를 챙겨가서 봉투가 너무 커서 ... 전부 채울 수는 없었지만 쓰레기를 주우면서 봉투를 무겁게 만들다 보니 푸른 바다가 앞으로 더 푸르러지게 내가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뿌듯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