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 「쓰담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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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 「쓰담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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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내용 - 4월 22일 '지구의 날' : 걸으면서 쓰레기 담기 ○ 참여방법 : 1365포털(1365.go.kr) 활동 신청 -> 자원봉사 온라인교육 2가지 필수 (기초교육 및 안전교육 /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 이수 ->원하는 장소에서 쓰레기 종량제 10리터 봉투 채우기 ( 증빙 얼굴이 나오는 사진 3장이상 : 활동시작, 활동중, 활동종료 각1장 이상 ) -> 참여후기 50자 이상 작성 (http://busan1365.kr/bbs/board.php?bo_table=onna1) -> 2시간 인정 ○ 시간인증 : 인증시간 2시간(온라인교육 포함, 월1회로 참여 제한) ○ 활동인증 : 활동인증 1건(희망하는 자원봉사자 선택사항) - 활동사진 본인 SNS에 필수해시태그와 함께 게시 후 참여플랫폼에 작성 (#탄소중립나도쓰담걷기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1365자원봉사) ○ 문의 : 사하구자원봉사센터 (051-294-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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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활동 교육

비대면활동 참여 시 필수 이수 영상

인증기간:2021.05.01~2022.12.31

필수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필수 슬기로운 자원봉사 생활
안전교육
허유진(yoojin060419)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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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민(rororjr) [사하구]
4월 22일 활동하였는데, 등록이 늦었습니다.
사실 항상 다니는 길만 다니다보니 깨끗하다는 생각만 했는데, 21일 전날 형이 쓰레기를 주워 담아온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나부터 우리동네를 깨끗이하자는 생각을 했고,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안보이던 쓰레기들이 하나 둘씩 보였습니다. 쓰레기를 줍느라 구석구석 보다보니 신기한 예쁜 꽃도 보였습니다.
깨끗해진 길을  돌아보니 뿌듯했습니다.
한 달에 한번씩 활동을 하면 우리동네가 아주 깨끗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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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량리(subini0515)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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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jjungyun06) [사하구]
토요일 저녁 엄마와 저녁산책을 나가며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고니 봉사단 활동을하며 사하구 주변 환경정화 활동은 많이 했었는데 정작 우리동네 주변을 해보니 더욱더 의미있게 느껴졌다. 하지만 엄마와 산책을 하며 쓰레기 봉투에 쓰레기가 채워질때마다 안타까움이 많이 생겼다. 명항,담배꽁초,먹다버린 커피,이름모를 프라스틱 통 등 사람들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들이 우리동네 산책길을 망치고 있었다. 그냥 걸어다닐때는 몰랐던길에 이렇게 많은 쓰레기들이 있고 10리터 쓰레기 봉투가 금방 채워졌다. 나혼자 힘으로 주변환경을 깨끗하게 할수없지만 이제부터라도 산책길에 쓰레기봉투를 함께 들고나가 조금이나마 우리동네 환경정화에 보탬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쓰담걷기 라는 의미있는 행사에 참가할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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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선(gustjs6680)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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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dlwjdals)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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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헌(kimth061227) [사하구]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쓰담'봉사를 하게 되었다.우리가 그동안 지구를 너무 막 사용해서 요즘은 겁이 날 만큼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다같이 느끼고 있는것 같다.나 하나쯤이야...하는 안일한 생각들이 모여 이제는 더이상 지구도 참지 못하고 우리에게 호소하는데 나부터 먼저 내가 버린 쓰레기,남이 버린 쓰레기까지 솔선수범하여 정리하고 버리는 습관을 가져야겠다.우리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게 지구를 잘 넘겨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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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원(nawon1122) [사하구]
우리 집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길바닥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들을 주웠습니다. 담배꽁초, 소주병, 비닐, 사탕 껍질, 나무젓가락 등 많은 쓰레기가 길바닥에 있었습니다. 이렇게 걸어 다니며 쓰레기를 주우니 원래 잘 보이지 않던 길바닥의 쓰레기가 너무나도 잘 보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봉사 시간도 받을 수 있고, 지나가시는 이웃분들에게 칭찬도 들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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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림(soorim7) [사하구]
저는 집 근처 공원과 산에서 쓰레기에서 쓰레기 줍기를 하였습니다. 옛날에 한 번쯤은 줍고 싶다고 생각하던 쓰레기들을 자원봉사를 통해 청소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오기 전에 한 번 청소가 되어있었는데, 그 쓰레기의 양이 엄청나게 많아서 놀랐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다음에 길거리에 절대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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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석(minsuk7)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 얼마나 많은 쓰레기들이 있었는지 알수 있었고 다른사람들이 만약 쓰레기를 버릴때 나는 해수욕장에 저렇게 많은 쓰레기가 생기지 않도록 쓰레기를 줍거나 쓰레기 봉지를 들고다니며 나한테 쓰레기가 생기면 쓰레기를 바로 길바닥에버리지 않고 재활용하게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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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준(kukis6325) [사하구]
4월 23일 오후 2시~4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서 쓰담 봉사활동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다대포 해수욕장 해변길, 무지개 공단을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어떻게 쓰레기를 모을지 고민을 했었는데 가서 줍다보니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놀랬습니다. 가장 많은 쓰레기들이 담배꽁초, 광고 종이 등이 가장 많았습니다. 쓰레기를 다 줍고 나서 보니 뿌듯했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저도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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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1ehdud) [사하구]
시간:8시~9시
장소:다대포
주변에 쓰레기가 많은걸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라도 봉사를해 쓰레기가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쓰레기를 줍고 깨끗한걸 보니 정말 뿌듯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끔은 모두 한번씩 쓰레기가 보이면 주워서 청결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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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은(yousim0704) [사하구]
저는 당리동의 도로가와 주택주변을 주위로 쓰담걷기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좀 귀찮은 마음을 가지고 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거의 다끝나고 나서는 좀 뿌듯한 마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쓰레기를 청소하면서 가장많이 주운 것은 담배꽁초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았고 한 30개는 넘개 주운 것 같았습니다. 한 30분만 돌아도 많은 쓰레기가 나와 경악하였고 다음부턴 쓰레기를 길바닥에 버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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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leekangwook0114) [사하구]
저는 우리동네가 깨끗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봉사활동을 하면서, 골목길 구석구석을 다니며 쓰레기를 주워보니, 사람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는 쓰레기가 정말 많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스팩, 스티로폼박스, 담배갑, 담배꽁초, 비닐 봉지, 전단지, 일회용 식기 등 갖가지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었습니다. 그러한 쓰레기들을 줍고 골목길이 꺠끗해진 모습을 보며 뿌듯했고 다음에도 이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우리 동네가 더 깨끗해지려면 공공 쓰레기통 설치,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 켐페인 등 여러가지 활동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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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성(kokoyoung20)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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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소리(yesori07) [사하구]
저는 집앞 사하초등학교 인근에서 쓰레기 줍기를 하였습니다.
종량제 봉투와 젓가락을 들고 나가며 큰길이라 쓰레기는 별로 없을거라 생각하였습니다.하지만 길을 구석구석 보며 쓰레기를 찾다보니 조금만 걸었는데 봉투가 꽉 찬것을 보고 놀랐습니다.길을 지나가며 신경을 안써서 몰랐던것 뿐,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무심하게 버려진 쓰레기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이제부터 무심코라도함부로 들고있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하는 마음가짐을 지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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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주(dripple) [사하구]
당리역에서부터 동매산 정상,하단역까지 운동 겸 쓰담걷기에 참여하였습니다.
제일 처음 주운 쓰레기는 물티슈케이스 -.-  이런것도 길거리에 버리나싶을 정도로 다양한 쓰레기들이 많았습니다.
제일 많은건 담배곽과 담배꽁초, 명함이었어요.
산을 좋아하는데, 산에는 쓰레기가 없어서 안심이 되었어요.
내 집처럼 우리들의 공동생활장소도 깨끗히 사용하고, 쓰레기는 각자 집으로 들고가는 시민의식이 투철해지길 바래봅니다.
저부터 잘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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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사랑(yesarang07) [사하구]
저는 집 앞에 있는 사하초등학교 인근에서 작은 실천 쓰담 걷기를 실시 하였습니다. 처음에 쓰레기 줍는 자원봉사라 하였을 때, 흥미롭고 이런 봉사를 해보고 싶었는데 하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 시선이 좀 신경 쓰이고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무렇지않게 되었습니다.  학교 인근 쪽에 담배꽁초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다음, 음료수 캔이랑 종이쪼가리 같은 것도 많이 보였습니다. 드물지만 커다란 페트병도 있었습니다. 계속 줍다 보니 어느새 꽉 차 있었습니다. 그걸 보니 내심 뿌듯했습니다. 오늘 이 봉사를 한 게 정말 다행이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라도 쓰레기를 버릴 때 함부로 버리지 않고 쓰레기통이 보이면 버려야겠다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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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민(smsm0901) [사하구]
저는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 쓰담걷기를 어디에서 시작할까 고민하다가 집에서 학원가는 길에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10리터 종량제와 쓰레기 주울 집게를 들고 집 앞에서 첫 빨대 쓰레기를 담은 후 걸어가는 길가에 떨어진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생각보다 끊임없이 쓰레기들이=((명함, 플라스틱컵, 과자봉지, 담배꽁초, 빨대, 우유팩등))=다양하게  길가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학원가는 길 중 반쯤 도착했을 때 쓰레기봉투가 가득차서 내가 지나온 길이 깨끗해진걸 보고 뿌듯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가방에 비닐을 항상 들고 다니며 내가 만든 쓰레기는 집으로 되 가져 올 수 있도록 실천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 지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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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희(rororgr) [사하구]
평소에 쓰레기 줍기같은 봉사활동을 하고싶었는데 지구 지키는 실천의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하니 바로 실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4월 22일 지구의 날이 제 생일과 같은 날입니다.
봉사활동은 특별한 날에 하는 건 아니지만 생일 맞이 겸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동네 구석진 곳에 쓰레기가 많았습니다.
안타갑게도 초등학교와 집 근처를 돌았는데 담배꽁초가 의외로 많았습니다.
지정된 흡연 장소가 필요함을 느꼈고 작은 담배꽁초지만 모이면 많아진다는 어른들의 인식변화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활동중에 지나가는 어른께 칭찬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혼자했지만 다음기회엔 마음이 있는 여러명의 친구들과 함께 하고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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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jungmin02708) [사하구]
작은 실천 쓰담걷기를 오늘 실시하였다
동네 한바퀴를 돌면서 쓰레기를 주웠다
특히 우유팩,생활쓰레기,담배꽁초가 가장 많았다
컵라면 쓰레기는 좀 충격이었다....
 쓰레기봉투가 가득차서 내가 지나온 길이 깨끗해진걸 보고 뿌듯하기도 했다
그리고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는 일이 없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꾸준히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내가 쓴 쓰레기는 집에 들고와 꼭 버려야 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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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애(ansduddo00)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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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chaeyeon7672) [사하구]
지구의날을 맞이해 지구살리기라는 주제를 생각하며 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눈여겨 보지 않던 주변 환경을 살펴보니 길가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그 동안 이런 것들이 보이지 않았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는 제가 살고 있는 집 근처 승학산 등산로입구 부터 당리동 길가까지 내려오면서 쓰레기 줍기를 하였는데 10리터 봉투를 다 채울 것이라 생각하지 못 했는데  어느새 채워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길가 쓰레기를 주워서 환경 정화를 하는것도 필요하지만 처음부터 쓰레기를 길에 함부로 버리지않는것이 이 활동의 취지가 아닐까 생각하며 주위 사람들에게 저극적으로 이 이야기를 알려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이번 활동에 참여한 것이 정말 잘한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나. 앞으로도 지구가 아프지 않게하기위해 어떤 실천을 해야할지 생각하는 계기가 된것같아 좋고 꾸준히 실천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현민(tang3353) [사하구]
저는 제가 살고 있는 집 주변이 큰 도롯가라 지다나니면 항상 쓰레기가 버려져있어서 쓰담걷기 장소를 집앞으로 정했습니다. 처음 10리터 종량제 봉투를 들고 집앞으로 나갈 때 사람들의 시선이 조금 부끄러웠지만 쓰레기를 줍다 보니 남들의 시선은 상관이 없었습니다. 쓰레기로  도롯가가 지저분했는데 깨끗해져있는 모습을 보고 내심 뿌듯했습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쓰레기는 길가 아무데나 버리지 않고 스스로 가져가거나 정해진 곳에 버릴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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